알라딘

헤더배너
어린이가 쓴 책
rss
이 분야에 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어린이가 펴낸 그림책 15번째 김대근 어린이 작가의 <여우의 마법물약>은 미술이 주는 효용을 극대화한 묘사력이 출중한 그림책이다. 이와 더불어 응징테마를 가지고 있는 이야기 그림책이기도 하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마중물 세 번째 동시집. 시 수업에 처음 참여한 친구들, 두 번째 참여한 친구들, 세 번째 참여한 친구들의 다양한 시가 실렸다. 이번 동시집 《시·숲》에는 22명의 초등 학원생들이 참여하여 66편의 동시가 실렸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5.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에서 만든 어린이 작가 교실 시리즈 열 번째 책이다. 이 그림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이다. 아이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아이의 상상력과 아이의 재능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6.

11살 쌍둥이 자매의 솔직하고 감수성 풍부한 시와 그림을 엮었다. 쌍둥이인 두 어린이의 시 80여 편을 5부로 나누어 실었다. 제1회 ‘목일신캠프백일장’과 제6회 ‘해군호국문예제’ 수상작을 수록해 쌍둥이의 시 세계를 더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

7.

그림책에는 수민이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동물, 그리고 친구들이 등장한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고, 운동을 잘하는 수민이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아이의 시선으로 담아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하루를 책에서 만나보자.

8.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공모’의 작품집이다. 꿈키움 문예공모는 2015년부터 매해 전국의 공부방(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수상작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고 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10.

아주 작은 해바라기씨가 강과 육지를 거쳐 사람과 동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해바라기 공원이 되기까지의 흥미로운 모험을 담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작가의 상상력이 잘 어우러진 이번 작품은 독자로 하여금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한다.

11.

2024년 2월, <위그노 소설 챌린지>에 모아진 작품 중 당선작을 엮은 단편소설집이다. 2020년에 시작한 위그노학교에서 함께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며 글을 쓰고 있다.

12.

2024년 겨울, [위그노 한국사 특강]에서 9명의 초등학생 아이들과 써낸 책이다. 2020년에 시작한 위그노학교에서 함께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며 글을 쓰고 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19.

꿈꾸는 아이들의 15가지 이야기. 모두 함께 꿈을 심었지만 모두의 꿈이 똑같이 자라지는 않았다. 어떤 꿈은 싹을 틔우고 한참을 머뭇거리기도 했고 어떤 꿈은 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자랐으며 또 어떤 꿈은 한눈을 팔다가 넘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꿈을 버리지 않았다.

20.

어린이 창작 그림책 『나는 꼬구마』 는 자유를 갈망하던 꼬구마의 탈출기를 담고 있다. 우연히 재은이네 집으로 가게 된 꼬구마! 찜솥에 올려진 순간부터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데…. 과연 꼬구마는 안전하게 재은이네 집에서 탈출해서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21.

제주의 자연과 더불어 살며, 창의적이고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동화작가가 있다. 9살 나이에 벌써,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이라는 두 권의 책을 완성한 전이수가 그 주인공이다.

22.

제주의 자연과 더불어 살며, 창의적이고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동화작가가 있다. 9살 나이에 벌써,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이라는 두 권의 책을 완성한 전이수가 그 주인공이다.

23.

제주의 맑은 바다와 더불어 살며,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이라는 두 권의 책을 완성한 바 있는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가 ‘입양과 가족’을 주제로 한 《새로운 가족》을 출간했다. 전이수의 둘째 동생 전유정은 지적 장애가 있는 공개 입양된 아이이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25.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평생을 헌신해 온 엮은이가 아이들의 글을 모아 펴냈던 40년 전의 책을 재단장하여 다시 출간하는 책이다. 당시 실렸던 120여 개의 글 가운데 54편을 신중하게 추렸으며, 요시타케 신스케의 삽화를 더해 읽는 재미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