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와 심리성명학은 성격의 본질을 이해하고 분류하는 도구로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 두 주제를 탐구하면 놀랄 만한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다. 성격의 신비한 세계를 탐험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흥미로운 여정이 될 것이다.
개인의 이름에서 나타나는 파동수를 분석하여 한국 사회에서의 적합한 직업을 추천한다. 이름의 파동수를 통해 개인의 내재된 특성과 잠재력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직업을 제안한다.
정치인, 가수, 탈렌트, 배우, 예능인, 유튜버, 기업인, 종교인, 외국유명인들의 이름과 함께 그들의 mbti성향도 자세하게 풀이해 놓았다. 뿐만 아니라 도표에 나와 있는 이름과 생년만 보면 각자의 성격을 알 수 있도록 수록해 놓았다.
자가 작명 추세에 누구나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이름 짓는 과정을 제시하였고, 자원오행과 원획수가 표시된 인명용 한자 사전을 첨부하였다. 최소의 논리로 축약하고 핵심을 챙겨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자유롭게 좋은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