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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이 되면서 두 마리 다 잠을 물리치기 힘들어졌어도 뭐든 즐기고자 하는 개의 파워는 여전하고, 고양이의 콧대 높은 성격도 여전하고, 나이가 들어도 두 마리의 귀여움은 그야말로 절대불변이다. 이만큼 오래 함께 있었어도 매일 신선한 웃음을 가져다주는 두 마리를 더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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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이 내린 밤, 회사원 미호의 토끼 인형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귀엽고, 특이하고, 조금 눈물 나는 작은 토끼 야사우사짱과 보내는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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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치와 오리즈카 부장의 조카, 유메가 주워 온 새끼 고양이는 입양된 곳에서 다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뒤 SNS에서 화제가 되어, 현재 텔레비전에 출연하거나 사진집이 출간되는 등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유키치는 이를 유메에게 전하는 것을 깜빡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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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다 태풍으로 인한 비행기 연착에 발이 묶여 급히 수소문해 묵게 된 호텔. 하지만 잠들 때마다 나타나는 수상한 사람의 기척에 남편은 무언가에 씌인 듯 계속해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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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랑스러운 고양이들 이야기. 터줏대감 메로와 나오에 개성 가득 뉴 페이스가 등장했다?! 호이짜 호이짜~ GYO네 정원에 눌러앉은 마당 냥들과의 교감. 그리고 개, 새, 고양이에 이어 꽃까지~ 정신없이 바쁜 가드닝 리얼 체험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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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원에 애견 운동장이 있는 작은 원룸. '하이츠 이누카이'에서 사는 사람들과 멍멍이의 힐링과 복슬복슬한 일상. HAPPY 사모예드 스마일 포테마루는 친구도 잔뜩. 시바견 4형제, 콜리와 치와와, 달마시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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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는 여전히 플립북을 지향한다. 47권에서는 《꽃이다!!》와 《철포수다!!》가 만화 연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은 여백에 펼쳐진 이야기는 《보노보노》시리즈의 숨은 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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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유쾌한 하루를 유쾌하게 보낼 수 있는 곰, ‘망그러진 곰’과 조그맣지만 대담하고 용감한 ‘망그러진 햄터’. 보고 있으면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나는 만화로 40만 팔로워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망그러진 곰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더 망그러지고 귀여운 2편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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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의 박물관 야간 경비 마르셀에게는 아리에타라는 누나가 있었다. 그림 속 목소리가 들린다는 그녀는 어느 날 루브르 안에서 모습을 감춘다. ‘누나는 그림 속으로 사라졌다’고 동생은 말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은 채 오랜 세월이 흘렀다. 지금, 그림 속에서 다시금 목소리가 들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