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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남미지역원 학술총서 27권. 세계무역의 시작이자 자본주의 경제의 이정표를 세운 마닐라 갤리온 무역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세 대륙의 역사적, 경제적, 문화적 상호관계를 갤리온 무역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총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2.
  • ePub
  • SKETCH - 미국의 50개 주 
  • Harris Hyunho Lee (지은이) | 좋은땅 | 2024년 3월
  • 10,200 (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마일리지 510원 (5% 적립)
  • 19.18 MB | TTS 지원

50개 주별로 주의 위치와 규모, 특징, 도시 등의 일반적인 소개를 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지리적 특성과 생활 여건 등의 자연환경을 수록하였다. 또한 개척 역사를 통해 개척민들이 어떻게 원시에 가까웠던 땅을 개발해 왔는가를 상고해 본다.

3.

역사학의 거장 폴 존슨이 선보이는 새롭고 거대한 미국의 역사. "미국의 창조는 인류 최대의 모험이다"로 시작하는 <미국인의 역사>에서 폴 존슨은, 16세기 말 영국령 식민지부터 20세기 말 현재까지 400년 미국인의 역사를 신선하고 매력적인 통찰로 재해석해낸다.

4.

역사학의 거장 폴 존슨이 선보이는 새롭고 거대한 미국의 역사. "미국의 창조는 인류 최대의 모험이다"로 시작하는 <미국인의 역사>에서 폴 존슨은, 16세기 말 영국령 식민지부터 20세기 말 현재까지 400년 미국인의 역사를 신선하고 매력적인 통찰로 재해석해낸다.

5.

영화로 역사 읽기 시리즈. 무려 164편의 역사영화(유럽편-영화 82편, 미국편-82편)를 소개하고 영화 예술과 실제 역사 두 시각으로 살펴보고 있다. 즉 영화와 실제 역사를 비교 분석하고, 영화가 역사를 그대로 담아낼 수 없는 영화적 특성까지 쉽게 설명한다.

6.

미국 사회를 휩쓸었던 다섯 가지 전염병의 역사적, 시대적 배경과 맥락을 살펴보고 다섯 명의 대통령이 어떻게 전염병을 통제하고 대처했는지 들여다봤다. 특별한 역사와 소소한 일상의 시간이 만나는 지점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역사가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시리즈 여덟 번째 책이다.

7.

이상한 나라’로 잊히던 마야문명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소개한 책이다.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찬란했던 마야문명은 이민족과 스페인의 침입으로 사라져가고 있었다. 하지만 1839~1845년 작가이자 탐사가인 존 스티븐스와 화가인 프레더릭 캐서우드에 의해 되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