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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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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국어학에 입문한 시기는 국어학계가 중세 국어의 음운론 연구에 애착하여 있던 때였다. 저자도 그처럼 풍미하던 한시기의 세찬 조류에 휩쓸려 석사학위 논문으로 ‘모음조화고’(1963)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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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배경과 문학사를 간단하게 서술하고 시대별 중요 여성작가와 그 작품에 대한 정보를 제시한 후 그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소개하고 있다. 작품은 시, 소설, 일기, 여행기 등으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뛰어난 여성작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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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주, 최만리, 이형상을 비롯하여 최석정, 신경준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학자들이 남긴 저술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훈민정음에 대한 당시 학자들의 시각과 조선시대 성운학 연구의 흐름, 조선시대 성운학에 영향을 미친 중국의 성운학 등에 대해 이해하고, 훈민정음을 성운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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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중세 국어로 간행된 <월인석보> 권11의 내용을 현대 국어로 번역하고 강독하였다. 이 책에서 번역한 <월인석보> 권11은 세조 5년(1459)에 간행된 초간본으로서, 권12와 합본되어 있으며, 현재 보물 제935호로 지정되어 있다(호암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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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가문소설의 읽기 방안을 모색한 책이다. 방대한 분량의 장편가문소설 읽기에 도움이 되는 장르지식과 읽기 전략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창선감의록>, <소현성록> 연작, <명주보월빙> 등의 작품에 읽기 전략을 적용하여 읽는 과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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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석보≫ 권11은 세조 5년(1459)에 간행된 초간본으로서, 권12와 합본되어 있으며, 현재 보물 제935호로 지정되어 있다(호암미술관 소장). 권11에는 ≪월인천강지곡≫의 운문은 其272부터 其275까지 실렸고, ≪석보상절≫의 산문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권1의 내용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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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중세 국어로 간행된 ≪월인석보≫ 권12의 내용을현대 국어로 번역하고 강독하였다. 이 책에서 번역한 ≪월인석보≫ 권12는 세조 5년(1459)에 간행된 초간본으로서, 권12와 합본되어 있으며, 현재 보물 제935호로 지정되어 있다(호암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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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설 교육 장면에서 다루는 사회문화적 맥락 지식을 살아있는 문화현상으로 적용하는 구체적 방안에 관심을 두고 있다. 작품이 창작·유통·향유된 실상을 당대 문화적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개별 작품의 의미를 다채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그것이 향유된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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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772권. 프랑스 낭만주의를 관류하고 있는 세기병 현상과 프랑스 역사상 가장 격랑이 심했던 시기 중의 하나인 19세기 초의 프랑스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 뮈세의 <세기아의 고백>은 더 없이 좋은 사료적 가치를 갖는 프랑스 낭만주의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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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와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가 공동으로 펴낸 책으로, 대중적 수요가 점차 증대되고 있는 스페인어권 문화에 대한 대중적 이해를 심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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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철학, 그리고 현대의 사회문제에 대해 한국 인문학의 원로인 정명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프랑스어로 발표한 열다섯 편의 글을 한 권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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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10주기를 맞아 김영무 교수의 영미 문학 비평을 집대성한 책. 영문학자 김영무 교수가 공감적 상상력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영미 문학을 읽는 비평서이다. 김영무 교수의 제자들이 주축으로 한 편집진이 원고를 수합하고 교정하는 작업을 맡았고, 김영무 교수의 장녀인 김보람 씨가 표지 일러스트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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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6천 년 역사가 그대로 녹아들어 더욱 다채로운 중국문학. 선진시기 문학의 뿌리부터 현대문학의 양분이 된 청대문학까지 시기별 대표 문학 장르와 대표 문인, 그 작품을 상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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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중국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고대중국의 문자, 문법 등의 언어학적 지식은 물론 지리, 제도 등의 역사적 지식도 갖춰야 한다. 고대중국어 문헌을 다루는 전공자들과 한문을 심도 있게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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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미론을 학습하는 학부의 상급 학년과 대학원 석사과정 연구생들에 맞추어서 집필하였다. 집필 중에도 특히 관심을 둔 것은 국어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차분하게 읽으면 혼자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