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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아기그림책 9권. 팬티를 입자고 하니 악어들이 인상을 쓰며 “아니야.”라고 한다. 그러고는 저마다 다른 색상 팬티를 입고 웃는다. 카멜레온들에게 옷을 입자고 하니 “아니야.”라고 한다. 과연 각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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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의 아침 
  • 채상우 (지은이) | 키다리 | 2023년 11월
  • 6,600 (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마일리지 330원 (5% 적립)
  • (8) | 9.71 MB | TTS 미지원

2022 북스타트 선정작 <웃어요>에 이은 채상우 작가의 사랑스러운 아기 그림책. 전작 <웃어요>에서 아기가 웃을 때 온 세상이 환하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아기와 양육자의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5.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포함하는 동시를 담은 동시집이다. 샘터상 동화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한 이하루 작가와 두 아이의 엄마인 인공 작가가 더불어 만든 이 책은 처음 언어를 접하고 언어를 익히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준다.

6.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포함하는 동시를 담은 동시집이다. 샘터상 동화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한 이하루 작가와 두 아이의 엄마인 인공 작가가 더불어 만든 이 책은 처음 언어를 접하고 언어를 익히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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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포함하는 동시를 담은 동시집이다. 샘터상 동화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한 이하루 작가와 두 아이의 엄마인 인공 작가가 더불어 만든 이 책은 처음 언어를 접하고 언어를 익히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준다.

8.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포함하는 동시를 담은 동시집이다. 샘터상 동화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한 이하루 작가와 두 아이의 엄마인 인공 작가가 더불어 만든 이 책은 처음 언어를 접하고 언어를 익히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준다.

9.

엄마와 아기의 따뜻한 상호 작용이 그려진 아기책이다. 강아지와 다람쥐, 오리, 원숭이, 판다 등 털이 있는 포근하고 친근한 아기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엄마와 사랑을 나눈다.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은 짧고 긍정적인 언어로 마음을 표현하고 눈과 손과 품을 맞대며 사랑을 키워간다.

10.

이른 아침 할머니가 밭에 간다. 작은 옥수수 씨앗을 콕콕콕 심는다. 싹이 트고, 줄기가 솟고, 잎이나고, 한 뼘씩 자랄 때마다 동물 친구들이 찾아와 먹어도 되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열 밤 더 지나야 한다며 옥수수가 무럭무럭 자랄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데….

11.

동요 「나비야」를 개사하여 만든 그림책이다. 꽃비 내리는 봄날 누군가 아기를 부른다. ‘아가야, 아가야, 이리 걸어오너라.’ 노래에 맞춰 흥얼거리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저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