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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에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출간 1년 만에 누적 판매 부수 22만부 돌파, 전 세계 7개국에서 출간된 『오늘도 너를 사랑해』가 출간되었다. 작은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서로서로 전하는 말 속에서 격려와 응원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2.

마음속에 담아 두어 늘 해 주고 싶은 말들이지만 결코 쉽게 할 수 없었던 말들을 담백하고도 따스하게 담아낸 그림책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가 출간되었다. 밤하늘의 달을 배경으로 작은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서로서로 전하는 말 속에서 격려와 응원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3.
  • PDF
  • 누구지? 
  • 이범재 (지은이) | 계수나무 | 2024년 4월
  • 9,1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450원 (5% 적립)
  • 21.67 MB | TTS 미지원

숲 속 마을에 흰 눈이 소복하게 내렸다. 창밖을 내다본 토끼는 친구들이 눈길에 넘어질까 봐 걱정이다. 토끼는 밖으로 나가 눈 쌓인 길을 부지런히 쓸었다. 바람이 쌩쌩 불었지만 추운 줄도 몰랐다. 집으로 돌아오니 문 한쪽이 떨어져 덜렁덜렁한데….

4.
  • ePub
  • 파괴 
  • 박가온 (지은이) | 솔앤유 | 2024년 4월
  • 4,980, 마일리지 240원 (5% 적립)
  • 8.09 MB | TTS 지원
5.
6.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시인 김미혜와 동양화가 이해경이 함께 만든 꽃 동시 그림책. 각각의 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구도를 잡고, 동양화의 색채감을 살려 꽃마중 그림을 완성했다. 빨간 동백꽃은 강렬하고 기품 있게, 노란 달맞이꽃은 달빛과 함께 은근하게, 하얀 배꽃은 연두색 배경과 함께 다사롭게 그렸다. 즐거운 동시와 소담스러운 꽃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한다.

7.

미세기 우리 그림책 시리즈. 우리 몸이 작고 지저분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몸의 신비로운 능력을 알게 돕는 그림책이다. 더불어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들이라도 자기 몫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들에게 감사를 표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달한다.

8.

제2회 환동사 그림책 대상 수상작. 공룡 빵집에는 다양한 공룡 손님들이 들른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 손님들은 자신과 꼭 닮은 빵을 사 간다. 빵집 주인 공룡은 손님이 원하는 빵이 빵집에 없으면 곧장 따끈따끈 구워 내놓는데….

9.

따뜻한 가치 그림책 2권. 약속이 무엇인지, 왜 필요하고 지켜야 하는지, 약속을 지키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하는 약속까지 만나고 나면, 약속의 의미와 왜 지켜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10.

따뜻한 가치 그림책 1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들로 간단하고 명확하게 정의와 정의로운 마음을 알려 준다. 여러 동물들이 어우러져 사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소동들은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에서, 놀이터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이다.

11.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책. 말이 갖고 있는 놀라운 힘을 느끼고, 마음까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유어 언어 인성 그림책이다. 티티가 할머니 집 마당에서 홀로 엄마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 크고 작은 행복을 만들어 가는 모습 속에 행복이 솟는 말들을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12.

그림이 있는 동시 시리즈.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시각과 좋은 냄새, 나쁜 냄새 등 여러 가지 냄새, 다양한 맛,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소리,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촉각. 평소에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감각들을 하나씩 떼어 살펴본다.

13.

휘파람 유치원의 산들반 친구들 아홉 명이 볼통통 선생님과 배통통 선생님과 함께 목적지인 꼭대기집을 향해 가는 씩씩한 여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서로 괜찮다며 다독이고, 밀어주고, 당겨주는 긍정적인 표현들을 배우고, 말이 갖는 놀라운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4.

칼데콧 대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한 매튜 코델의 새 그림책이다. 전작에서 글 없는 그림책으로 강렬하고 깊은 묘사로 놀라움을 준 작가가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 겁 많은 다람쥐의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그려냈다.칼데콧 대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한 매튜 코델의 새 그림책이다. 전작에서 글 없는 그림책으로 강렬하고 깊은 묘사로 놀라움을 준 작가가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 겁 많은 다람쥐의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그려냈다.

15.

누구나 한번쯤 가지고 싶은 대상에 마음을 홀랑 뺏긴 적이 있을 것이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그 대상만 계속 눈에 아른거리고 자꾸만 생각나기 마련이다. 《나만 빼고 다 있어!》의 주인공 아이도 닥스훈트에 푹 빠진 뒤부터 가는 곳마다 닥스훈트만 보인다.

16.

말이 갖고 있는 놀라운 힘을 느끼고, 마음까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유어 언어 인성 그림책이다. 또래와 함께 놀이하며, 의사 소통하고, 배려하면서 놀이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표현들을 콕콕이와 친구들의 놀이 속에 녹아 냈다.

17.

어느 날, 엄마가 한 ‘착하구나.’라는 칭찬 한마디에 찬이 등에서 날개가 돋아난다. 그날부터 찬이는 밥도 얌전하게 앉아서 먹고, 동생에게 양보도 잘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 하지만 칭찬을 받을 때마다 커지던 날개는 찬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하면 자꾸만 입을 막기 시작한다.

18.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맛깔스러우면서도 내용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입말체를 사용해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옛이야기에 어울리는 한지에 수놓인 그림은 사람의 머리카락 한 올 한 올까지도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19.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가난한 나무꾼은 오늘도 열심히 나무를 해다 나르고 있었다. 나무를 팔아 어머니께 대접할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이다. 그때 뒤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기척에 뒤를 돌아보니, 커다란 호랑이가 나무꾼을 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었는데….

20.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헛간을 청소하던 부지런한 할아버지. 순무씨 한 알을 발견하고는 할머니에게 다가가 이야기한다. “이 순무씨에서 과연 싹이 날까?” 영양이 풍부한 텃밭에 심으면 쑥쑥 자랄 거라는 할머니의 말에 할아버지는 순무씨를 심고 매일같이 정성으로 돌보는데….

21.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농부 부부는 자식이 생기기를 간절히 바랐다. 농사를 지을 때도, 열심히 일하다가 중간 중간 쉴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아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농부와 농부 아내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져, 드디어 농부네에도 아이가 태어나는데….

22.

세계 명작 동화 《브레멘 음악대》가 새로운 글과 그림으로 새 옷을 입고 출간되었다. 아동 그림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토리의 콜라주 기법은 자칫 여러 독자의 눈에 이미 익숙할 수 있었던 브레멘 음악대의 모습을 보다 신선한 모습으로 완성했다.

23.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지금까지 사랑받는 옛이야기 그림책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눈이 먼 손아저씨와 다리가 불편한 길아저씨가 서로의 눈이 되고, 다리가 되어 서로서로 돕는다는 이야기인 <길아저씨 손아저씨>를 새롭게 만나 본다.

24.

옛날 어느 마을에 주막이 하나 있었다. 주막을 드는 사람들은 주막 영감한테 짐을 맡기고는 했다. 그런데 이따금 맡겨 둔 짐을 까맣게 잊고 그냥 가 버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처음에는 주막 영감도 짐 주인을 찾아야 하나 고민했다. 그런데 이런 일이 한 번, 두 번 반복되다 보니까 주막 영감도 놓고 간 짐에 욕심이 나기 시작한다.

25.

옛날 어느 마을에 형제가 살았다. 형은 부자인데, 동생은 가난했다. 부자 형님은 가난한 동생이 밥을 얻으러 가도 업신여기며 심부름을 시키고는 했다. 그날도 동생은 형님에게 조밥 한 덩이를 얻어 들고, 소 뒷다리를 가지고 절간으로 심부름을 가던 길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