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초등1~2학년
rss
이 분야에 18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방귀쟁이 며느리〉〈주먹이〉〈해와 달이 된 오누이〉〈청개구리〉〈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우리 옛이야기 중에서 가장 재밌는 이야기만 선별해서 구성했다. 각각의 이야기를 한 권의 그림책처럼 네 장면으로 압축하여 흥미롭게 구성하고, 한 장면을 따라 쓰는 ‘명장면 따라 쓰기’란을 구성했다.

2.
3.
4.
5.
6.
7.
8.
9.
10.
11.

모니는 미술 수업을 좋아하는 아이다. 흥미로운 모양을 그리고 색깔을 칠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미술 시간에 선생님이 상상하는 기린을 그려 보라고 말했는데,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것이다.

12.

최고의 똥을 뽑는 대회가 열렸다. 심사위원은 똥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똥구리 박사가 맡았고, 모든 동물은 저마다 자신의 똥이 가장 쓸모 있고 훌륭하다고 주장한다. 냄새나고 더럽게만 느꼈던 동물들의 똥이 자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재미있게 배워 볼 수 있다.

13.

토끼를 기르고 싶은 남매는 몇 달 동안 아빠를 조른 끝에 드디어 동물 보호소에 간다. 그런데 마침 보호소에서는 한 마리를 입양하면 한 마리를 더 준다고 한다. 토끼를 너무나 사랑한 남매는 토끼 두 마리를 데리고 오는데….

14.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 화제의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깜냥이 편의점 직원으로 변신해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15.

겨울을 맞은 떠돌이 고양이 깜냥이 매서운 추위를 피해 향한 곳은 시내의 자그마한 눈썰매장이다. 깜냥은 야간 근무 중인 안전 요원 덕분에 따뜻한 하룻밤을 보낸다. 그런데 다음 날, 눈썰매장에 성가신 일들이 하나씩 터지는데….

16.
17.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2권.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이다. 스스로 생각하면 가치관이 생기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즐겁고 근사하고 게다가 위대한 생각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18.

환경 그림책 시리즈. 지구온난화 때문에 벌어지는 사례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한다. 율이 가족의 엉망진창 여름휴가를 함께하다 보면 지구온난화는 무엇이고, 어떤 일이 벌어지고, 또 어떻게 하면 지구온난화를 줄일 수 있는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

19.

민규가 소개하는 가족을 따라가다 보면 가족은 나에게서 나의 위 세대, 동일한 세대, 그리고 아래 세대로 점차 넓혀진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나와 친척의 관계와 친척들을 부르는 바른 호칭을 알고, 더불어 가족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다.

20.

땅속 마을에 벌어진 문제를 보며 토양 오염이 왜 생기고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생하게 알게 된다. 우리가 만들어 낸 환경 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실천하게 하는 환경 그림책이다.

21.

현이가 아무렇게나 버린 쓰레기가 쓰레기 귀신이 되어 돌아왔다. 쓰레기 귀신들은 현이가 학교도 갈 수 없게 쫓아다니면서 다짜고짜 화를 낸다. 현이 때문에 새로새로 나라로 갈 수 없게 되었다고 말이다. 쓰레기 귀신들이 가고 싶어 하는 새로새로 나라는 어디일까?

22.

환경 그림책 시리즈. 수질 오염을 막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환경 실천 그림책이다. 수질 오염의 원인을 파악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 방법과 해결 과정까지 속속들이 담았다.

23.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1권. 배운다는 것이 단지 무언가를 잘하게 되고, 남보다 뛰어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준다. 배운다는 것은 나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아는 것을 나눠 줄 수 있는 마음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24.

추리 동화 명탐정 두덕 씨 시리즈 5권. 죽을 뻔한 두덕 씨 일행은 명탐정 곰방대 씨 덕분에 무사히 보물섬에 도착했다. 그렇지만 보물섬에서도 문제는 계속된다. 두덕탐정단은 모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길고 길었던 두덕 씨와 왕도둑의 마지막 대결에 꼭 함께하자.

25.

아이들을 위한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의 여섯 번째 책. ‘사람은 왜 살아요?’, ‘우리는 언제 죽어요?’ 강연장에서 만난 아이들이 곧잘 하던 질문에 채인선 작가는 이 한 권의 책으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