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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역사/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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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래를 살아갈 현재의 초등학생들에게 경제 공부는 필수이다. 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현재 경제 전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전인구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개념 백과를 출간하였다.

2.

북극곰 궁금해 13권. 세계 곳곳을 가로지르는 여러 나라의 특별한 철도 노선과 기차를 소개하며 우리를 눈부신 기차 여행의 세계로 안내한다. 나라마다 달라지는 특색 있는 풍경을 둘러보면서 잊고 있던 모험과 여행의 감각을 일깨워 보자.

3.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4.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봤을 “왜 학교에 가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생각의 물꼬를 튼다. 철학의 기본인 ‘내 생각 찾기’와 ‘질문하기’ 등의 개념을 ‘생각 열매’ ‘철학 안경’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사물에 빗대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철학을 접하는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5.

지금껏 보지 못한 극사실주의 여행기로 ‘MBC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을 받으며 2023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어린이를 위한 인류 문화 체험기, 그 두 번째 권으로 돌아왔다.

6.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를 다루되,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를 선사한다. 역사 지식을 단순히 아는 것에서 나아가 사건과 인물이 처한 환경과 인과 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어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의식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7.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2권.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이다. 스스로 생각하면 가치관이 생기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즐겁고 근사하고 게다가 위대한 생각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8.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1권. 배운다는 것이 단지 무언가를 잘하게 되고, 남보다 뛰어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준다. 배운다는 것은 나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아는 것을 나눠 줄 수 있는 마음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9.

아이들을 위한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의 여섯 번째 책. ‘사람은 왜 살아요?’, ‘우리는 언제 죽어요?’ 강연장에서 만난 아이들이 곧잘 하던 질문에 채인선 작가는 이 한 권의 책으로 답했다.

10.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3권. 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하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하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이다.

11.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꿈을 상세히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꿈이 무엇인지, 꿈이 없는 사람이 있는지, 꿈이 깨지면 어떻게 되는지, 꿈은 꼭 한 개여야 하는지 등 다양한 아이들의 질문에 선명한 언어로 답한다.

12.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5권. 김용택 시인이 ‘논다’는 게 뭔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나만 옳다고 우기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맞추는 것. 그것이 함께 놀기 위해 갖춰야 하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13.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에서 어린이들이 만나는 가족과 이웃을 따스한 시선으로 조망했던 채인선 작가는 이번에 눈을 더 넓혀, 나라와 세계에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한다.

14.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4권.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행복하다’는 건 뭔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간다. 다양한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간다.

15.

14년째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체험 및 놀이로 역사 수업을 하고 있는 열정의 봉선생님이 1년간 학생들과 함께한 한국사 수업을 동화로 담아냈다. 처음 한국사를 만나는 친구들이 역사라는 과목이 어렵고 지루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21.

베스트셀러 1위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가 쓴 어린이판 쇼펜하우어 이야기다. 아이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다툼과 상처, 고통 등 맞닥뜨리는 현실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지혜를 전하는 철학 동화다.

22.

나의 첫 세계사 20권.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통일을 이룬 독일, 이스라엘과 아랍 나라들 사이에 벌어진 중동 전쟁, 중화 인민 공화국의 수립, 9·11 테러와 난민 문제 등 현대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준 역사적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23.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15권에서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독립 전쟁과 노예 제도를 둘러싼 갈등으로 벌어진 남북 전쟁 이야기를 중심으로, 미국 역사의 시작부터 누구나 자유롭고 행복할 권리를 누리는 나라가 되기까지의 발전 과정이 펼쳐진다.

24.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13권에서는 작은 섬나라 영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바다를 장악한 엘리자베스 1세부터 명예혁명과 산업 혁명을 거쳐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다른 나라를 지배했던 빅토리아 시대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5.

〈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까지 시대별 세계사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