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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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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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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벌꿀 장인이 말하는 꿀벌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2만 개의 개체가 20만 개의 알을 키우고 매일 2kg의 꿀을 생산하는 꿀벌 공동체, 그들의 공동체가 3천만 년 넘게 건재할 수 있던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지향” 꿀과 꽃가루가 있는 방향을 알려 주는 정찰벌이 있다. 둘째, “협업” 함께 일하는 수집벌이 있다. 셋째, “배려” 수집벌은 고참벌의 배려로 무사히 귀환한다.

2.

동물들의 놀라운 사냥 기법을 그들의 서식지에 따라 육지, 하늘, 바다, 강으로 분류해서 소개하고 헌터 생물들이 먹이를 어떻게 포착하는지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다양한 동물들의 생활방식과 사냥 기법까지 상세하게 다루어 흥미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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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온갖 사랑을 다 받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동물"인 개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책이다. 진화론, 고고학, 동물행동학, 신경생리학, 유전공학의 힘을 빌려 개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동반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9.

하나의 작디작은 씨앗으로 탄생한 ‘더글러스퍼’(Douglas-fir)라는 나무가 700여 년을 살고 숲속 바닥에 쓰러져 양치류와 이끼류에게 생명을 불어넣기까지 삶과 죽음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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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에 자라는 식물 849종을 정리한 도감.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은 산림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한 각종 연구 및 학생실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 책은 학술림 직원들이 5년간에 걸쳐 실시한 식물상 조사 결과를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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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집사라면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고양이를 다룬 책들은 대부분 ‘인간중심적’ 시각을 고수했기에 고양이의 심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다. 고양이를 ‘의인화’해온 기존 도서와 달리 이 책은 ‘고양이의 시점’으로 ‘있는 그대로의 고양이’를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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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여
  • 개와 고양이의 물 마시는 법 - 유체역학으로 바라본 경이롭고 매혹적인 동식물의 세계 
  • 송현수 (지은이), AI 보이스 (낭독) | Mid(엠아이디) | 2024년 1월
  • 7,000 (종이책 정가 대비 53% 할인), 마일리지 350원 (5% 적립)
  • 대여 3,500원, 60
  • 재생시간 4시간 48분
  • (17) | 231.05 MB | TTS 미지원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동식물들의 사냥, 서식, 짝짓기 심지어 물 마시는 법에도 응용되는 과학적인 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지구상 다른 존재들의 영리한 과학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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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학자 탈라미는 참나무를 중심에 두고 펼쳐지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존과 번식을 위한 분투를 지켜보는 목격자가 된다. 그리고 어느 한 해, 참나무를 둘러싼 생태계와 그것이 우리 삶에 가져다주는 유익함에 대해 월별로 꼼꼼히 관찰해 기록하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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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법 교육에 깊이 관여하는 철학자이자 정치 이론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삶에 대한 정확한 시각에 기초한, 법에 적절한 조언을 줄 수 있는 철학 이론을 제공함으로써 상황을 전환시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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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여 년 전의 젊은 ‘워킹 맘’ 메리안, 유럽의 싱그럽고 향긋한 꽃들을 화폭에 담아내다. 편견 없는 관찰로 그려낸 37컷의 섬세한 세밀화 등 17세기 플로럴리지엄의 면모를 여실히 볼 수 있는 메리안의 초기 저작 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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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안이 둘째 딸 도로테아를 데리고 2년간 수리남으로 여행을 떠나 살아 있는 곤충들을 관찰한 뒤 양피지에 그린 60점의 그림과 그에 관한 글을 엮은 작품으로, 곤충 연구자이자 화가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 그녀의 대표작이다.

18.

깃털 공룡은 물론이고 최신 논문을 바탕으로 한 연구 성과를 가득 담고 있다. 또한 티끌만 한 오차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최고의 공룡학자인 서울대학교 이융남 박사와 일본 쓰쿠바대학의 다나카 고헤이 교수의 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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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생태적 가치뿐만 아니라 식물과 자연에 대한 인간의 오랜 세계관을 송두리째 뒤흔들 연구를 수행해 과학계는 물론이고, 문화, 사상 측면에서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여성 삼림 과학자의 책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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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클로버 - ALL about CLOVER 
  • 강호중 (지은이) | 페스트북 | 2024년 1월
  • 10,000,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24.77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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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웹툰계의 본좌’로 불리는 갈로아 작가가 4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다루지 못한 곤충, 공룡은 물론 실러캔스와 박쥐까지, 독특한 생물들의 기상천외한 ‘진화 스토리’를 다룬 교양만화! 철저한 연구와 고증은 기본, 특유의 밈과 패러디로 읽는 재미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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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눈부신 심연 - 깊은 바다에 숨겨진 생물들, 지구, 인간에 관하여 
  • 헬렌 스케일스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 시공사 | 2023년 12월
  • 18,4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3) | 12.9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60

인류세의 가장 큰 피해자이자 모두의 생존에 직결된 바다(심해)를 제대로 알고 더 이상 망가트리지 않는 방안을 연구할 때라고 말한다. 그는 어떻게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는지, 인간의 관점 변화를 추적·조사하며 여러 국가와 산업이 어떻게 환경 재앙을 몰고 왔는지를 생생하게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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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상어가 빛날 때 - 푸른 행성의 수면 아래에서 만난 경이로운 지적 발견의 세계 
  • 율리아 슈네처 (지은이), 오공훈 (옮긴이) | 푸른숲 | 2023년 12월
  • 15,720 (종이책 정가 대비 15% 할인), 마일리지 780원 (5% 적립)
  • (24) | 22.7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40

세계적인 해양생물학자 율리아 슈네처는 캘리포니아대학교, 스미소니언 열대 연구소, 막스 플랑크 연구소 등 유수의 기관을 거쳐 거친 바다를 연구실 삼아 연구 활동을 이어온 몇 안 되는 신진 해양생물 전문가다. 20년 전 바다와 사랑에 빠진 순간부터 그의 모든 삶을 바쳐온 해양생물 연구기를 이 책에 빠짐없이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