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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위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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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진혁 저자의 첫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퇴직 이후 바쁘게 살아왔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그동안 평소에 느낌을 적었던 생활수필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항상 깨어 있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했다.

2.

출간 즉시 폭발적인 입소문을 통해 56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 있다. 바로 오평선 작가의 에세이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이다. 후속작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봄날을 맞아 2년 만에 출간된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은 우리에게 더 깊어진 이야기를 전한다.

3.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선(禪)의 정원 디자이너로 유명한 마스노 슌묘는 ‘아무것도 없는 정원’을 디자인하기 위해 고심한다. 정원 디자인을 의뢰받았을 때 늘 염두에 두는 것은 더 이상 버릴 것이 없는 단계까지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4.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5주년 기념 확장판. 이런 책이 될 줄 몰랐던 기획 단계부터 좌충우돌 제작기, 독자들과의 신박한 콜라보까지 '나'에서 '우리'가 된 이야기가 가득한 특별 에디션에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책의 놀라운 여정을 만난다.

5.
  • ePub
  • 60대, 오히려 좋아 - 빛나는 인생은 이제부터다 
  • 박희경 (지은이) | 사이드웨이 | 2023년 1월
  • 12,000원 → 10,80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28% 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2) | 6.39 MB | TTS 지원

1962년생 박희경은 60대를 맞이했다. 이를 악물고 살다가 정말로 이와 잇몸이 망가졌던 박희경은 말한다. 예순이 되니깐 비로소 알게 된 것들이 많다고. 그동안은 치열하게 살아왔으니, 이제부터 자신은 재밌게만 살 거라고. 그녀는 <60대, 오히려 좋아>에서 빛나는 인생은 이제부터라고 시종일관 경쾌하게 다짐한다.

6.

지금 중년의 시기를 보내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의 기준’에 따라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들 다한다는 것’에 꾸역꾸역 맞추어 살다 보니 어느새 내 삶의 이방인으로 살고 있다. 저자는 오십의 나이를 맞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꾸려갈지 마음부터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7.

일본의 TV와 신문에 소개되며 ‘이런 귀여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화제를 불러일으킨 103살 이시이 데쓰요(石井哲代) 할머니.『102세 할머니, 나 혼자 산다』는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밭일을 하며 혼자 살고 있는 데쓰요 할머니의 일상을 좇으면서,‘건강하게 오래 사는 여덟 가지 습관’,‘멋지게 늙어가는 비법’, ‘나답게 살기 위한 다섯 가지 비법’ 등을 소개한다.

8.

‘이 나이쯤 되면 배우는 게 최고 놀이’라는 68세 할머니가 지구생활 60년 기념사업으로 동네문화센터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나가는 에세이다.

9.
10.

이승남 에세이. 저자는 말한다. "인생에서 무엇이든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는 노년기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농부가 여기저기 널려 있는 가을걷이를 간추려 제대로 추수하듯이 노년도 잘 궁리만 하면 어렵지 않게 마음에 드는 인생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