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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정신분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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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라운대학교 명상과학연구팀이 개발한 대표적인 명상 프로그램인 ‘마음챙김에 기반한 대학 생활’을 소개한다. 수년간의 임상 시험과 실제 학생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MBC 프로그램은 막 성인이 된 청년들,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안과 걱정 속에서 치열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인생 설계 가이드이자 내면 성장 지침서이다.

2.

롤러코스터를 타듯 우리는 하루하루 수많은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왜 감정은 매일 제멋대로 요동치는 걸까? 이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감정의 이해』는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이런 고민에 대해 해답을 제시한다.

3.

일상에 지쳐 매일을 어제처럼 살아가다가 불현듯 자신만의 삶이 사라졌음을 깨달은 그녀는, 심리학자인 친구 안네와 함께 ‘열두 달 행복 찾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직업인, 엄마, 아내로서의 나만큼이나 ‘그냥 나 자신’도 아껴주기로 한 그녀는, ‘한 달에 딱 한 번, 나부터 챙기는 시간’을 갖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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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확신을 가지는 순간 판도가 바뀌고, 성공 가도가 열린다는 사실을 아는가? 자기 확신에 관해 30년 이상 연구하고 지도해온 심리학자이자 세계적인 마인드 컨설턴트가 급변하는 세상에서 반드시 성공하는 핵심 비결을 마침내 공개한다.

6.

화가 나는 상황을 제어해 급한 불을 끄는 ‘분노 응급 처치 기술’과 어떤 것에 자극을 받아 분노하는지 알기 위한 ‘분노 뒤에 숨은 감정 찾기’, 그리고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현재에 집중하는 방법’, 분노 후에 발생하는 문제를 다루는 ‘자기돌봄 기술’로 크게 나누어 안내한다.

7.

내 삶을 갉아먹는 가짜 관계를 끊어내고 진짜 관계를 맺는 자기주도적 인간관계의 지혜를 전한다. 엉뚱한 사람 때문에 인생과 감정을 낭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전미경 원장은 그동안의 연구 결과와 상담 사례를 총망라하여 '자기주도적 인간관계를 맺는 5단계 솔루션'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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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싸이코 커플’임을 밝힌 고직한‧김정희 부부의 과거사에서 시작하여, ‘조울러’인 두 아들의 발병 상황과 거듭된 정신병원 입원, 기나긴 투병 과정을 거쳐 상처 입은 치유자의 길을 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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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문제를 심리학의 관점에서 세심하고 유쾌하게 풀어내 젊은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신고은 작가의 저서로, 인간관계, 일, 성공, 사랑 등 무엇 하나 제대로 안되는 것 같은 이들에게 다정한 심리학자가 권하는 푸짐한 밥상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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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문제지만 자신에게는 고통으로 남았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성격과 감정의 결함을 자신의 장점으로 승화시킨다. 또한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긍정적인 가치관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적 치유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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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채, 성해영, 리처드 바크, 디팩 초프라, 루이스 L. 헤이 등 세계를 리드하는 수많은 학자들과 리더들, 그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극찬한 영감의 원천 ‘세스’의 사상과 지식을 담은 책 <세스 매트리얼>의 최신판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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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목적>과 전자책 <동물에게서 찾는 성격이야기>에 나온 내용을 가져다가 조합해서 첨가한 책이다. 짐승들의 상징성을 찾아서 부부들에게 삶에서 교훈되는 요소를 첨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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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김예원의 필터링 없는 법정 분투기를 담은 책 『사람을 변호하는 일』이 출간됐다. 2021년에 출간된 『상처가 될 줄 몰랐다는 말』을 바탕으로 절반가량의 원고를 새로 쓰고 기존 내용을 보완한 전면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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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불안과 상처, 사랑과 관계, 편견과 자책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가치와 중요한 의미에 대해 찾고자 한다. 불안과 상처를 넘어 실제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 내 안의 깊은 곳에서 생각과는 분리된 나라는 존재를 발견하는 과정 그리고 자신 안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20.

크리티카& 6권. 중국의 저명한 문화학자, 커뮤니케이션학자인 칭화대학교 인훙 교수가 집필한 책으로, 개혁.개방 이후 중국에서 처음으로 프로이트주의가 중국 문학에 끼친 영향을 체계적으로 탐구하였다.

21.

호모사피엔스가 인공지능으로 문명의 대전환기를 맞이하기까지 어떻게 지구 전체를 압도하는 존재로 도약할 수 있었을까? 과학의 눈으로 본 인류 진보의 두 날개는 공감과 체계화다. 요컨대 이 책은 ‘자폐는 어떻게 인간의 발명을 촉진했는가?’라는 신선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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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개정판.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증 환자부터 현실과 완전히 격리될 정도로 중증의 정신질환을 겪는 환자들까지 올리버 색스가 엄밀히 관찰하고 따뜻하게 써낸 '우리와는 조금 다른' 사람들의 독특한 임상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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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지은이 올리버 색스 박사가 병원에서 근무하며 만나고 관찰한 환자들의 사례와 “디어 애비Dear Abby” 코너에 칼럼을 쓴 뒤로 받은 편지 사연을 바탕으로 썼다.

24.

표정, 제스처 혹은 자세처럼 한 사람의 신체 언어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드러나는 신호를 비롯한 여덟 가지 비언어적 관찰 경로를 소개한다. 그리고 이 신호들이 나타내는 것들을 알아차려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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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시선을 내 안으로 돌려서 생각해 보면 오히려 더 쉽게 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일들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이 책은 그렇게 쉽지 않은, 즉 나에게 시선을 돌려서 생각하는 데 도움을 주는 몇 가지 도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