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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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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현존하는 가장 독창적이고 급진적인 사상가이자 사회인류학자로 평가받는 애버딘 대학교의 팀 잉골드 교수는 인류학이란 무엇이고,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의 학문적 위치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어떤 학문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한다.

2.

『불완전한 존재들』의 저자이자 이탈리아의 진화생물학자 텔모 피에바니는 비범한 능력과 함께 다양한 질병과 결함으로 고통받는 불완전한 존재로서 인간의 진화적 기원을 조명한다. 균열에서 시작한 우주의 탄생부터 생명체, DNA, 돌연변이의 등장, 그리고 새로운 ‘지배자’인 인류의 출현까지, 현대 인류가 특유의 불완전성을 갖게 된 진화생물학적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살펴본다.

3.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류 진화의 역사를 추적해가는 책이다. 고고유전학의 선구자 요하네스 크라우제와 과학 저널리스트 토마스 트라페는 천만 년 동안의 인류의 진화사를 살펴보며 미래의 돌파구를 찾고자 한다.

4.
  • ePub
  • 자아폭발 - 타락과 광기의 시대, 그 근원에 관한 도발적인 탐구 
  • 스티브 테일러 (지은이), 우태영 (옮긴이) | 서스테인 | 2024년 3월
  • 15,4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70원 (5% 적립)
  • (19) | 19.62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635

고고학·인류학·심리학·생물학 등 각 분야를 넘나들며 7년여간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원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6,000년의 인류 역사의 흐름을 ‘자아폭발’을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현대사회 병리 현상의 근원을 과감하게 파헤친다.

5.
6.

루스터 총서 1권. 성스러운 ‘제단’에서 세속의 ‘식탁’으로 간 발리사회의 바비굴링에 주목했다. 이 글은 바로 발리인의 종족음식인 바비굴링에 관한 민족지로, 저자의 수년간의 현지 경험과 현지 조사를 기반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발리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낸 이야기이다.

7.

아비 바르부르크는 도상학의 정초자이자 문화학의 선구자로 꼽히는 미술사학자다. 이 책은 열 가지 키워드로 바르부르크의 방대한 학문 세계를 조망한다. 누구나 쉽게 이미지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시대, 이미지를 제대로 읽고 이해할 통찰을 얻을 수 있다.

8.

장기간 참여관찰과 총체적 시각, 내재적 접근법, 문화 비교 등의 연구 방식과 이를 통해 축적된 시각과 이론 등은 디지털 시대에도 인류학만의 고유한 연구성과를 제시하는 토대다. 이 책은 이를 소개하는 입문서의 역할을 기대해서 기획하고, 저술되었다.

9.

역사라는 근본 문제를 하나하나 빠짐없이 논한 역사 인식의 길잡이이며 현대에서 새롭고 뛰어난 역사철학서이다. E. H. 카는 1961년 1월부터 3월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연속 강연을 했으며, 그해 가을에 그 강연 내용을 책으로 출판했다. 이 책은 그 책의 전역(全譯)이다.

10.
11.
  • PDF
  • 한국의 성씨 해설 - 문자와 상징으로 풀어낸 
  • 유연 (지은이) | 다운샘 | 2023년 12월
  • 25,000 (종이책 정가 대비 29% 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47.12 MB | TTS 미지원
12.

남사당패의 역사는 100년 정도이다. 1865년 4월 이후 남사당패가 성립되고, 1953년 남운룡패가 동년 3월 대구에서 마지막 공연을 하였다. 그러므로 종래처럼 시장터나 마을과 마을을 돌아다니며 판놀이를 벌이던 전통적 남사당패를 본 사람들은 오늘날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13.

광복 이후에도 지속되어온 재일한인의 분단, 이산(離散), 귀환의 경험을 인류학적으로 탐구하고, 특히 2000년 이후 디아스포라 관점에서 다변화되어온 재일한인 연구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보려는 취지로 기획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