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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호 《뉴필로소퍼》는 ‘상실, 잃는다는 것에 대하여’라는 타이틀 아래, 상실이라는 상황 앞에 펼쳐지는 여러 철학자들의 사유와 조언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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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집이란 먹고 자고 쉬는 곳이며 또한 끊임없이 돌보고 살림하는 곳이다. 평생의 목표, 자산 증식의 수단, 보금자리 또는 감옥인 각자의 집. ‘자기만의 방’ 속에서 편안함과 불안감, 욕망과 희망이 뒤섞인 채로 우리가 새롭게 알아갈 게 뭐가 있을까?

4.

갈등은 짧은 고민의 단계에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수많은 생명이 스러지는 무력충돌의 양상까지 천차만별의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선택의 갈등에서부터 관계의 갈등에 이르는 다양한 충돌의 적나라한 모습, 그리고 이를 현명하게 받아들이기 위한 철학자들의 진심 어린 제언이 담겨 있다.

5.

산지니가 비평지 『문학/사상』의 영문판. 우리 사회에는 분과학문의 벽을 허무는 통합 인문학적 사고를 꾀할 수 있는 담론의 장이 필요하다. 융합된 사고를 통해 사회의 변화를 추동할 수 있는 근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