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쉽고 빠르게 육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육아 고민들을 발달, 정서, 사회성, 훈육, 생활, 가족관계의 6개 파트로 분류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내 아이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 적용할 수 있다.
아이를 위해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것은 여느 육아서라면 중요하게 다루는 메시지다. 저자는 부모가 기다려주어야 아이가 성인이 되더라도 부모와 함께 나아갈 길을 고민한다고 말한다. 직접 그 시간을 지나오며 겪은 경험과 깨달음을 ‘선배 엄마’의 이름하에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두뇌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효율적으로 육아하고 싶은 부모라면 《똑똑한 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주목하자. 아이 나이가 몇 살이든 똑똑해질 수 있다. 아이 뇌가 진짜 성장을 멈추는 때는 부모가 포기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직 자라는 중인 아이 뇌를 위해 부모가 만들어줘야 할 최적의 환경과 공부 습관에 대해 촘촘하게 담았다.
12년 차 중학교 교사가 ADHD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경험과 교직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ADHD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리고 ADHD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잘 자랄 수 있다는 용기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12년 차 간호사가 엄마가 되어 겪은 좌충우돌 육아기로, <맘스홀릭 베이비> 카페에서 연재하던 인기 칼럼을 책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임신 중 교통사고는 물론 자가격리 산후조리, 낙상, 화상 등 사건, 사고가 난무하는 육아 속에서 베테랑 간호사맘이 당황하고 실수하며 배워 나간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 수업으로 너무 달라진 학교생활, 워킹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쌍둥이 엄마이자 워킹맘 330만 명이 선택한 블로거 ‘까칠한워킹맘’이 지난 1년간 온라인 수업을 경험하며 터득한 입학 준비법을 담아 새롭게 펴낸 개정판이다.
국내 최초 전 학년 고전읽기로 전국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동산초 100권 고전읽기 프로젝트가 벌써 8년째를 맞이했다. 이를 체험한 학생 수만 어느덧 1,200명에 이른다. 학생들은 매년 크고 작은 변화와 성공을 경험했다. 이 책은 이러한 1,200명 학생들의 참여결과를 바탕으로 지금 이 시대 고전읽기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부모는 먼저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관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4차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쉽게 풀어 주고, 교육전문기자가 10년간의 취재로 찾아낸 8가지 교육법을 담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고전을 한 번도 읽어 보지 않은 사람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부터 내용까지 대대적으로 개편한 개정최종판이다. 동산초 100권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밝혀진 고전리스트와 읽기법 중에서도 초등아이를 성장시키는 15권의 고전만을 엄선하여 효과적인 읽기법을 소개한다.
스탠퍼드대학 남자아이발달 전문가 주디 추 교수가 2년 동안 만 4~6세 남자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무슨 일을 겪는지 밀착연구한 결과를 담아낸 성장관찰기다. 저마다 다른 성향의 아이들이 유치원이란 공간에서 함께 어울리며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는지 소개한다.
어휘력 교육에 막막함을 느낄 부모를 위해 한 권으로 초등 전에 필수 어휘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5-7세는 언어능력을 관장하는 측두엽이 발달하며 그림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는 시기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탄탄한 어휘력을 다질 수 있도록 20년 경력의 독서전문가가 50권의 그림책을 엄선했다.
초보 엄마라면 반드시 방문하는 곳, 지금까지 550만 명의 엄마들이 다녀가며 위안과 힘을 얻은 블로그가 있다. <유아식판식> 저자로도 유명한 ‘봉봉날다’다. 누구보다 좋은 엄마가 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감히 자신했다는 봉봉날다는 실전 육아 앞에서 좌절했다.
아이의 고유한 빛깔을 지키며 꿈을 실현할 수 있게 하는 힘인 자존감을 자라나게 할 방법은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상냥한 부모 지침서이다.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유의 사항들을 다루어 가정에서 아이의 자존감이 터를 잡을 수 있게 돕는다.
아동양육시설 선생님들을 위한 양육 가이드이다. 아동양육시설 선생님들께서 ADHD와 경계선 지능 아동을 지도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ADHD와 경계선 지능에 관한 설명과 해당 아동 지도 방법, 문제를 예방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아이가 스스로 일어나 등교 준비를 한다고? 알아서 가방 정리하고 숙제하고 다음 날 입을 옷을 꺼내두고 잔다고?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를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말하지 않을까를 고민하면 아이가 더 잘 큰다고 조언한다.
미래사회가 주목하는 역량, ‘정서 지능’을 길러주는 방법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 지침서다. 교육기관은 물론 가정에서도 직접 적용해보며 그 효과를 입증한 교육 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아이의 불안 문제를 다루기 위한 최신 연구 및 기법을 집대성한 가이드다. 어떻게 하면 자녀가 불안과 걱정을 이겨내도록 도울 수 있는지, 또한 어떻게 하면 따뜻한 양육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자녀를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배우실 수 있을 것이다.
육아상담전문기업 ㈜그로잉맘을 창업한 두 저자가 그동안의 상담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의 학교 생활을 불안하게 여기는 초등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대한민국의 대표 부모 멘토인 조선미 교수가 부모와 아이들의 고충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집필한 책이다. 실제로 저자가 받았던 고민 상담들과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가 알아야 할 초등학생의 발달 과정과 심리를 꼼꼼하게 다루었다.
오늘도 아이에게 소리를 질렀다면,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는 육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제는 그동안 해왔던 육아법을 바꿔야 할 때다. 독일 아마존에서 출간 즉시 육아 분야 1위에 오르고, 시사주간지 슈피겔에서 ‘욱하는 감정과 말, 행동을 덜어내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신뢰감과 사랑으로 채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베스트셀러’로 선정한 책 속 육아법을 만나보자.
아이가 행복하게 자기 삶을 가꿔 갈 수 있도록 부모로서 아이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원리와 방법을 다루었다. 자녀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며 현명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 참여하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
아이의 등을 굽게 만드는 일상 속 행동들을 점검하고 자세가 좋아지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7가지 생활 습관은 올바른 공부 자세, 컴퓨터 모니터는 30도 유지하기, 스마트폰은 얼굴 높이로 해서 보기, 발뒤꿈치부터 바닥에 닿으며 발끝으로 지면을 밀어내듯 걷기, 한쪽으로만 다리 꼬지 않기, 과식하지 않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