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기법으로 개성 있는 위빙 작품을 만들어 내는 블루아워 이상희 작가의 첫 번째 책이다. 위빙은 흔히 직조라고도 불리는데, 풀어 설명하면 실을 가로세로로 교차해 직물을 짜는 기법을 말한다. 위빙 클래스를 운영하던 이상희 작가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모아 위빙 안내서를 펴냈다.
인기 작가 피에니시에니가 디자인한 펠트 꽃 만들기의 결정판으로 무려 101가지 꽃을 수록하였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펠트 꽃을 만들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을 올컬러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동시대의 레트로 열풍이 식지 않음에 따라 수작업의 가치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여러 공예 작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와중 ‘가죽공예’는 아직 대중에게 생소하게 자리하고 있다. 가죽공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누구나 가죽공예 예술가가 될 수 있다》가 이 질문에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인 요약으로 총 27가지의 가죽공예 기술을 섬세히 담았다.
클래식 별, 모던 별, 별똥별까지 온 가족이 좋아할 별이 가득하다. 식탁 장식, 창문 장식, 선물 장식, 화환 등 없는 것이 없다. 무작정 시작해보자. 그림과 사진으로 차근차근 설명해 놓아서 정말 따라하기 쉽고 재미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꽃 143종을 ‘플라워 스쿨’의 이사 캘버트 크레리가 직접 찍은 훌륭한 이미지와 함께 수록한 책이다. 소개하는 꽃 각각에는 집에서 꽃을 다룰 때 믿고 따를 만한 팁뿐만 아니라 꽃의 통칭과 학명, 구매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 꽃에 얽힌 흥미로운 사실 등을 담았다.
숲닛츠의 인기 니트와 소품 도안 25가지를 담아 그만큼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다. 쇼핑몰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고객 니즈를 토대로 맞춤형 사이즈도 최대 9개까지 제공하니 이를 잘 활용해 따뜻하고 포근한 대바늘 뜨개에 도전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