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도파민은 에너지, 의욕, 동기부여 등 긍정적인 감정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부족할 경우 오히려 감정 조절 능력이 약해지고 무기력증에 빠지기도 쉬워진다. 결국 도파민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건강한 방식으로 적절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는 말이다.
아마존 45주 연속 1위,〈포브스〉올해의 책 선정 등 전 세계 베스트셀러로 큰 화제를 일으킨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이 확장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마인드셋(Mindset), 동기(Motivation), 방법(Method) 세 가지 영역을 통해 멈춰있는 잠재력을 깨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끌리는 기획을 만드는 크리에이터 발상법.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천재의 아이디어 공식. 구글, 덴쓰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의 창의성 수업. 발상의 회로를 구축하면 내 아이디어에 사람들이 움직인다.
모든 게 준비된 완벽한 직장인의 아쉬운 한 끗, 바로 그 한 끗을 채울 중요한 10가지 스킬을 실제 사례로 흥미롭게 설명한다.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한 저자의 실제 경험담과 여러 비즈니스 사례로 소프트 스킬이 실제 업무 현장에선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롱패스는 정말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급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착각하는 일들에서 멀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우리가 세대와 세대를 잇는 중요한 고리라는 사실과 미래 세대에게 힘이 되는 훌륭한 선배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세상을 놀라게 한 평범한 천재들이 어떻게 크로스오버 씽킹 사고법을 자신의 상황에 적용했는지 85가지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크로스오버 씽킹으로 자동차 회사 직원이 음반 회사 대표가 되고 종이 클립 하나를 14번 교환하여 집으로 만들 수 있다.
마디터(마케터+에디터)를 위한 실용적 가이드다. 서준원 작가는 대학내일, LG유플러스 기획자이자 마케팅 에디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부터 기획안 작성, 실전 제작, 협업, 카피라이팅까지 콘텐츠 제작의 모든 측면을 이 책에서 다룬다. 현장에서 검증된 문서 양식을 수록했으며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개발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담았다.
최근 대세가 된 뇌과학 이론에 자신만의 임상 경험과 각종 심리 실험 이야기를 곁들여 전두엽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이 책은 뇌에 대한 탄탄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신뢰가 갈 뿐 아니라 40대부터 80대까지 나이대별 전두엽 관리법이 들어 있을 만큼 실용적이다.
상황을 재구성하는 유대인의 사고방식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이런 사고방식은 현실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유대인의 민족적인 기질에 의존하고 있다. 고대부터 유대 신비주의 전통에서는 현실이 마치 양파처럼 겹겹이 이루어져 있다고 믿어왔다.
『나는 매일 블로그로 출근한다』로 블로거들에게 희망을 전해준 한혜진 작가가 콘텐츠 작법서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블로그 글쓰기 비법을 풀었다면, 이 책에서는 글쓰기뿐만 아니라 어떤 플랫폼에서든 잘 팔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실리콘밸리 최고 ADHD 임상 전문가 필 부아시에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계획한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 뇌의 ‘정신적 코어 기술’ 즉, 실행 기능을 강조한다.
20년 넘는 기간 동안 저명한 신경내과 의사로 활동해온 저자가 1만 명에게서 효과를 본 명상법을 담았다. 저자의 뇌과학 명상은 과부화된 뇌를 최적화시키기 위해 각각의 기능을 하는 신경세포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우리 뇌는 맥락을 전환할 때 당을 소비하고 도파민을 분비한다. 도파민 분비 때문에 나는 흥분하지 않았지만, 뇌는 살짝 흥분한 상태가 된다. 도파민 중독 상태가 되면 집중하기 어렵고, 일을 미루게 된다.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고, 자신의 주의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놀라움의 순간이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지 완벽하게 설명한다. 이 책에 제시된 수많은 사람처럼, 당신도 다른 사람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당신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을 수도 있다! 자식을 바꾸고 싶고, 배우자를 바꾸고 싶고, 직원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점은 어디에 있을까? 사업가이자 마케터로 포브스가 선정하는 ‘아시아 우수 중소기업 베스트 200’에서 4회 연속 수상한 저자는 《시간 최소화 성과 최대화 법칙》에서 그 차이가 ‘사고 알고리즘’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에드워드 드 보노의 유명한 수평적 사고법을 사용하여, 현장에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는 비즈니스 참고서이자 실용적인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은 폴 슬론이 대중문화, 비즈니스, 건축, 역사, 전쟁, 예술 분야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위대한 수평적 사상가들의 실용적인 조언, 기법, 퍼즐, 문제의 조합을 선별한 것이다.
예술가의 길을 누구라도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제시하기 위한 아름답고도 관대한 탐구의 과정이다. 루빈은 평생의 지혜를 빛나는 글로 증류해냄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초월의 순간을 창조할 힘을 부여한다.
세계 최초로 10대 형제가 쓴 인성, 지성, 영성 영역의 자기 계발서.
직장에서 프로가 되기 위한 일 잘하는 사람의 9가지 생각법칙. 이제 막 취업을 했거나 아직 경력을 많이 쌓지 못한 직장인들을 위해 유명 글로벌 기업들에서 기업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및 ESG 업무를 담당하는 25년 차 직장인이자, 10년 차 여성 임원인 저자 전민아가 《상위 1%가 되는 직장인의 생각법칙》을 썼다.
각종 시험에서 합격한 저자만의 공부법인 ‘거꾸로 공부법’을 중심으로 저자가 공부한 방법을 노트 자료와 함께 실었다. 저자 스스로 터득한 거꾸로 공부법을 활용해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등의 전문직 자격증은 물론 공인중개사 시험과 공무원 시험까지 모든 시험에 합격하는 비법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가진 탈무드는 총 250만 단어, 75킬로그램 분량으로 5,000년 유대인의 역사를 담은 책. 즉, 수천 년 동안 척박한 환경을 헤치며 살아간 유대인들의 생존 지혜를 고스란히 담았다. 특기할 사항은 랍비 등과 같은 현자들이 대부분 생업을 유지하면서 탈무드의 지혜를 탐구했다는 것이다.
읽은 내용을 오래 기억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닌 ‘목적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라면서 ‘쓰려고 읽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은 글쓰기를 권하는 책이 아니라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먼저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