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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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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림 지식총서' 이번 편에서는 과학계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여성 과학자들의 이모저모를 다루었다. 여성 과학자들이 활동했던 시기, 국적, 전공에는 차이가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몇 가지 공통점도 발견할 수 있다. 먼저 그녀들은 여성으로서 이겨 내기 쉽지 않았던 수많은 장벽과 편견을 극복하면서 과학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2.

우리 역사와 문학의 금기였으나, 금자탑이었던 시인 백석에 대한 최초의 본격 평전. 역사가나 문학사가가 쓴 평전이 아니라 화가가 쓴 시인 백석에 대한 내면적 평전이다. 우리 민족 최고의 시인으로 평가받는 백석의 생애는 물론 작품과 사상, 그리고 주변의 중요한 대부분의 인물들에 대한 분석까지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3.

정치, 사회, 여론, 정책, 외교 전문가 5명은 신드롬에 비유될 수 있는 ‘박근혜 현상’을 정의하고, 객관적인 자료와 여론을 바탕으로 정치적·사회적·시대적 관점에서 분석·해명했다. 무엇보다 박근혜의 측근이나 친박 성향 인사가 아닌 비판적 진보 및 중도 성향의 전문가들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

시각과 자폐의 복합장애를 가진 아들 렉스가 가진 음악적 재능을 발견한 어머니의 기록을 담은 에세이. 렉스의 어머니인 저자 캐슬린 루이스는 렉스가 태어나서 열한 살이 채 되기 전까지의 삶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가 장애인 교육을 위해 어떻게 법으로 규정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5.

일제시대부터 해방 후까지 삼십 년 세월을 투쟁한 영웅, 비현실적인 이념에 경도되어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간 공산주의자라는 상반된 평을 받는 이현상에 대한 평전. 실천문학사에서 펴내는 '역사인물찾기 시리즈' 22번째 책이기도 하다.

6.

서거 7주기에 즈음하여 출간된 <나는 역사의 길을 걷고 싶다>는 송건호의 실천적 삶을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을 쓴 소설가 정지아는 송건호가 남긴 많은 글들과 저술, 일기와 메모 등을 바탕으로 그가 생각하고 실천하고 행동한 것이 무엇인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친지, 그를 기억하는 각계 사람들을 취재하여 얻은 풍부한 일화로 인간적인 풍모를 두루 살피고 있다.

7.

2001년 9월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제9대 회장 겸 CEO로 취임한 제프리 이멜트와 그의 리더십, 경영 패러다임에 대해 다룬다. 급속하게 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우리가 주목하고 취사선택해야 할 그가 가진 정신이나 방향성을 찾는다.

8.
  • ePub
  • 어느 날 사랑이 
  • 조영남 (지은이) | 한길사 | 2010년 4월
  • 9,100 (종이책 정가 대비 39% 할인), 마일리지 450원 (5% 적립)
  • (8) | 1.1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2

대중 가수이자 화가, 방송 진행자인 조영남이 지금까지 해온 사랑의 경험담. 솔직하게 털어놓는 과거의 사랑이야기에 더하여, '사랑'이라 이름 붙일 수 있는 모든 것, 자신이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은 모든 것들에 대해 되짚어보았다. 단순히 이성애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고 새로운 사랑 방식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