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청소년
rss
이 분야에 75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매년 높은 경쟁률이 증명하듯 많은 학생이 선망하는 직업인 배우, 감독, 작가와 같은 대중 예술인을 키워낸 한예종 연극원을 중심으로 하여 지금 한예종의 진짜 모습을 학생들의 눈으로 리얼하게 담아냈다.

2.

32명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졸업생들이 숨김없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 그리고 성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의사로서의 삶, 그리고 의대 졸업 후 다양한 방향성을 찾는 과정에 대해 각자의 목소리 그대로를 솔직담백하게 기록하였다.

3.

2023년 수시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가톨릭대 6개 의대에 동시 합격하고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샤] 출연 영상이 54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된 공스타그래머 서리(@frost_med)가 첫 책을 출간했다.

4.

저자는 20년 이상 최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대 입시 컨설팅을 해 오며, 한 해 서울대 의대만 10명, 누적 의대 합격생을 무려 1,000명 이상 배출한 국내 최고 의대 입시 전문 컨설턴트이다. 저자는 이 책 《의대 생기부 필독서 50》을 통해,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생기부의 세특과 창체에 독서를 창의적으로 녹이는 방법을 담았다.

5.
  • ePub
  • 대입 필수용어 사전 - 학생부 관리부터 입시 요강까지 
  • 이만기 (지은이) | 센시오 | 2024년 1월
  • 19,800 (종이책 정가 대비 10% 할인), 마일리지 990원 (5% 적립)
  • (14) | 14.96 MB | TTS 지원
6.

지구 환경과 기후 문제 등 지구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디스토피아적 환경 이슈들을 주제로 꾸준히 소설을 집필하고 있는 니콜라 펜폴드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환경소설로 인정받은 《리와일드》에 이어 위기의 북극 이야기로 돌아왔다.

7.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요즘 청소년’들의 다양한 표정을 그려온 범유진 작가의 『쉬프팅』은 학생이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학교가 사라진 세계’, 그 발칙한 상상을 과감하게 실현해 낸 청소년 SF소설이다.

8.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15권, 『3월 2일, 시작의 날』이 출간되었다. 『3월 2일, 시작의 날』은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 속 시리즈, ‘계절 앤솔러지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이다. 3월 2일이라는 하나의 시간적 배경에서 일어나는 신비롭고 혼란스러우며 가끔은 희한한, 하지만 언제나 다정한 짧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9.

제14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중학생 은서와 민구가 서로의 결핍을 나란히 응시하며 괜찮지 않은 나날들을 괜찮은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이 갖는 시선의 윤리성은 단연 돋보인다. 소설을 읽을 독자는 물론, 작품의 주인공으로서의 청소년을 존중하는 담백한 작가의 태도 때문이다.”라는 송수연 평론가의 심사평은 믿음직한 작가의 탄생을 예고한다.

10.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흰 가운을 입고 오가는 멋진 연구원들은 실제 어떤 일을 할까? 어떻게 진로를 찾고, 어떤 공부를 통해 그곳에서 일하게 되었을까? ‘상상 어때?’의 첫 번째 책인 『국과수에서 일하는 상상 어때?』는 그 궁금증에 대한 생생한 답변을 담고 있다.

11.

‘학교생활이 막막할 때 펼쳐보는 나만의 책!’ 쉽게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학교와 교실 속 문제들에 대해 가장 실용적인 답을 주는 시리즈, 생각학교의 ‘슬기로운 학교생활’. 이번에는 교실 안에서 경험하는 관계 갈등 해결 비법이 담긴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을 출간했다.

12.

과학 기술은 서양의 것이고 한국의 전통은 과학 기술과 반대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SF소설가이자 공학박사 곽재식 작가가 질문한다. 그는 조선왕조실록, 삼국유사, 고려사절요 등 수많은 문헌과 옛이야기, 전설, 신화를 모아 정리하고 이야기꾼 특유의 상상과 유머를 더해 다음의 답까지 제시한다

13.

청소년기 겪었던 우울증과 섭식장애에 대해 고백하는 차열음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열네 살에 우울증과 거식증 진단을 받았다.”라는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중학생 시절 저자가 성적에 대한 압박, 가족 안에서의 상처, 주변의 가혹한 외모 평가와 또래의 따돌림 등을 겪으며 ‘먹지 않기’를 선택하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14.

「대장장이 왕」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겨울의 아루에 골짜기에 갇히지 않고 마침내 폴로 공국에 도착한 에이어리가 폴로 공국의 아크마트 대공으로부터 곧 일어날 전쟁에서 입장이 확실치 않은 자유 동맹에 가서 상황을 파악해 줄 것을 부탁받고 홀로 자유 동맹으로 떠나 자유 동맹 지도자와의 만남을 요청한다.

15.

금융 전문가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저자가 청소년들에게 금융 경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 쓴 금융 지식 소설이다. 전작이 국내의 전국금융경시대회를 무대로 했다면, 《열다섯 글로벌 경제학교》는 해외인 국제금융올림피아드가 무대이다.

16.

『논어』는 ‘말을 편집했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책의 제목처럼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대화와 삶을 대하는 자세, 태도를 편집하고 기록한 책이다. 그런데 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2천5백 년 전 이들의 대화를 주목해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베스트셀러 작가인 판덩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서 공자의 삶과 지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17.

의대 진학을 꿈꾸는 고등학교 1학년 오채니는 내신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이다. 사건은 오채니가 통합과학 시험에서 한 문제를 틀려 내신 2등급을 받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때 채니의 학원 선생님이 그 문제가 중복 정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며 학교에 민원을 넣자고 한다.

18.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23권.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로 제10회 푸른문학상을, <치타 소녀와 좀비 소년>, <팬이>, <이계학교> 등 여러 장르에 걸쳐 꾸준히 청소년소설을 써온 김영리 작가의 작품이다.

19.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세계 최초로 펴낸 청소년을 위한 세계설화 모음집이다. 구비문학 연구자로 이름 높은 신동흔 교수님이 세계 곳곳의 가치 있는 설화들을 가려뽑아 주제별로 각 권을 구성하고 청소년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썼다.

20.

35만 명이 구독하고 있는 '지구본 연구소'의 운영자이며, 시사 교양의 끝판왕인 최준영 박사가 이번에는 10대를 위한 ‘뻔하지 않은 인물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동안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익숙한 인물들이지만 그 이면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뜻밖의 이야기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21.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14권. 오랫동안 피아노만을 바라보다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왼손 탓에 어쩔 수 없이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한 최문이 첫사랑 이선을 만나 인간관계와 진정한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을 발랄하면서도 명징한 문체로 풀어나간다.

22.

우리 일상에 밀접한 8가지 환경 문제를 선정하여 생태계와 인간 사이의 긴밀성을 다각도로 보여 준 뒤, 사회에 필요한 법과 정책이 마련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하는 청소년 교양서다.

23.

주인공은 ‘준호’와 ‘말리’. 조금은 바보 같고, 조금은 허당 같고, 조금……은 오늘만 사는 것 같은 평범한 열여섯 소년이다. 어느 날 이 둘 앞에 아름다운 과외 선생님 ‘아리 샘’이 나타나고, 동네에서는 인간 가죽이 발견되는 흉흉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24.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12권. 『드림캐처』는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악몽을 없애주는 나만의 수호자’가 현실 세계의 고등학교에 등장하는 현실 기반 판타지 소설로, 주인공 무혁과 무혁의 마지막 악몽자 호진의 현재와 과거에 관한 이야기가 반전이 거듭되며 펼쳐진다.

25.

적막하다 못해 음산한 골목, 거미줄 친 건물에 걸린 ‘마녀 아틀리에’ 간판이 깜빡거린다. 손님이라곤 도무지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가게에 발을 들인 세 사람. 이들의 얼굴엔 하나같이 그림자가 드리워 있다. 은서, 하람, 서윤. 고장 난 인형처럼 삐걱대며 찾아온 세 친구를 맞이한 사람은 회색 후드 티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는 기미가 가득한 할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