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문법 용어를 최소화했고, 기존에 한국식으로 배웠던 문법 용어는 근본 개념부터 알기 쉽게 풀이했다. 해당 문법이 적용된 풍부하고 다양한 예문을 수록하였다. 아무리 개념을 이해해도 실제 예시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활용이 어렵다. 다양한 예문을 충분히 숙지해 보자.
시사일본어학원의 회화 전문 강사들이 집필과 감수했다. N5~4레벨에서 익혀야 할 대부분의 문법과 문형을 적용하였고,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표현 위주로 예문을 제시하였다. 한국인, 일본인 강사의 인강으로, 문법 설명과 원어민 발음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
30년차 영어교육 전문가, 영어 선생님들의 선생님인 조이스 박이 작정하고 만든 챗GPT 영어학습서. 영어의 4스킬(스피킹, 리스닝, 리딩, 라이팅)뿐만 아니라 어휘 및 문법 학습, 영어 그림책을 이용한 텍스트 톡, 시험영어까지 총망라해서 담았다.
JLPT N1 합격에 필요한 '기본서+실전모의고사+단어/문형 암기장'을 한 권에 담았다. 확실하게 일본어 듣기 실력을 향상시켜주는 해커스만의 다양한 무료 교재 MP3를 제공하고, 즉시 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와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
격조 있는 영문 기사와 지문에서 뽑은, 두루뭉술하지 않고 적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를 제시한다. 원어민 엘리트들이 읽는 영어 기사, 지문, 소설에서 자주 보이는 필수 단어들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하여 그것의 정확한 속뜻과 뉘앙스, 활용법을 전한다.
책에서 제시한 반복 학습으로 따라가다 보면 제목대로 하루 만에 문자를 완성할 수 있다. 기본 단어와 인사표현까지 함께 마스터할 수 있으니 문자를 넘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부록에는 일본어로 키보드 치는 법, 메뉴판 따라 쓰기 등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해 놓았다.
자기소개부터 일상 표현, 의견 말하기까지 영어로 혼자서 트레이닝할 수 있는 모든 표현을 모았다. 언제 어디서나 파트너 없이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일상 생활 관련 실용적인 표현으로 기초 실력을 다져보자.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상황과 주제를 묘사하는 데 필요한 표현을 꾹꾹 담았다. 뭐라고 묘사하는지 몰라서 못 했던, 그래서 영어 앞에서 단답형으로 과묵해지던 학습자들을 넉살 좋은 수다쟁이로 만들 <거의 모든 묘사 표현의 영어>. 묘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그 순간부터 영어 실력이 올라간다.
40년 경력의 영어교육자이자 어원전문가인 저자가 단어와 어원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강의경험,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네이티브 어휘력을 완성시키는 150개 어원과 30개의 접두사를 100개의 주제로 풀어 정리한 영어어원 백과사전이다.
세상에 필사 도서는 많다. 대부분 지치고 힘든 마음을 위로하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내용들이죠. <성공하는 리더들의 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은 위로와 힐링을 넘어 더 강력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선생님이 강의하는 듯한 설명 방식으로, 일본어 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는 쉽게 다가가고, 일본어 문법의 정리가 필요한 학습자는 흩어져 있는 문법 내용을 차근차근 정리할 수 있다.
학교에서 책으로 배운 영어보다는 실제 미국인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진짜 영어가 필요하다. 원어민들은 짧은 문장으로 대화하며 쉬운 단어들을 활용해 소통한다. 이 책은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문장 표현을 익혀 실제 상황에서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게 해 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문법에 통달해도, 단어 실력이 좋아도 영어 뉴스를 읽어 내기가 쉽지 않다. 뉴스 고유의 정제되고 고정된 표현에 익숙하지 않아서다. <뉴스 영어의 결정적 심화 표현들>은 이중 언어 구사자이자 23년 경력의 영어 뉴스 베테랑 기자가 수준 높은 뉴스를 읽고 듣기에 꼭 필요한 최고 수준의 뉴스 표현을 엄선했다.
온갖 동영상과 책, 무료 애플리케이션까지, 그 어느 때보다 영어를 공부하기 쉬운 시대라고들 한다. 그런데 많은 선택지가 도리어 발목을 잡는다. 도무지 어떻게 영어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어른들을 위한 제대로 된 영어공부법을 담은 책, 『딸에게 들려주는 영어수업』이 나왔다.
챗GPT로 어떻게 영어 학습을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영어 에세이의 주제를 잡는 법부터 피드백을 적용해 최종안 완성하는 법까지, 영어 학습의 방향성과 로드맵을 담았다.
단 한 번도 영미권 국가에서 생활해 본 적 없이 순수 국내에서만 공부하고도 원어민이 놀라는 영어 실력을 구사하는 김재우 선생님의 20여 년간에 걸쳐 다듬어 온 영어 콘텐츠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사람들이 꾸준히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즐거운 독서’라는 새로운 영어 공부 경험을 제공한다.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영어 표현을 접하면 굳이 시간을 내어 ‘학습’하지 않아도 영어 표현을 머리에 새길 수 있고 그림에서 보여주는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며 말하다 보면 어느새 표현을 입에 익힐 수 있다.
다 아는 것 같지만 막상 활용하려면 생각보다 쉽지 않은 구두법. 그동안 무심히 봐 왔던 구두점의 숨은 힘을 알면, 필자의 의도가 보이고 접하는 문장 하나하나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문법공식의 나열이 아니라 “왜 여기에 이 문법 규칙을 적용해야 하는지’ 영어의 원리를 명쾌하게 이해시켜서 영어회화와 영작에 실제로 ‘쓰이는 영문법’을 배울 수 있다. ‘영어를 말하고 쓸 때 진짜 쓰이는 영문법’을 모아 쉽고 자세하게 정리했다.
문법공식의 나열이 아니라 “왜 여기에 이 문법 규칙을 적용해야 하는지’ 영어의 원리를 명쾌하게 이해시켜서 영어회화와 영작에 실제로 ‘쓰이는 영문법’을 배울 수 있다.
원어민과 두 마디 이상 대화하다 보면 반드시 듣게 되는 구동사. 하지만 이 문맥에서는 이 뜻으로, 저 문맥에선 저 뜻으로 쓰이는 구동사는 생각만큼 제대로 학습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원어민들이 회화에 가장 많이 쓰는 필수 구동사 776개를 선정해 기억을 돕는 픽토그램 이미지를 연결했다.
스페인어를 잘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 중 하나가 우리가 하는 행동을 스페인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다. <거의 모든 행동 표현의 스페인어>는 이런 행동과 관련한 스페인어 표현의 거의 모든 것을 담았다.
원문 읽기에 있어 의미전달이든 신택스상으로든 그 방법적 깊이를 더한 통상의 방편으로 문법을 찾는다. 그런 의미에서 본 도서의 기획 개요는 교육용 예문이 아닌, 실제 원문을 읽을 때 필요한 실질적인 읽기 도구를 갖게 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입이 트이는 영어> 월간지로 출간된 180권의 4,500개 주제 중에서 한국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영어로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엄선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번에 2년 만에 출간된 2권 <여가생활 편>에서는 가상현실, 메타버스와 같이 요즘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 인터넷 관련 주제는 물론, 호캉스, 제주 한 달 살기 같은 여행 관련 주제에 대한 살아 있는 ‘지금’ 영어를 만날 수 있다.
지난 13년간 <입이 트이는 영어> 월간지로 출간된 150권의 3,500개 주제 중에서 한국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영어로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엄선해, 공들여 다시 집필한 최고의 스피킹 지문과 대화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