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는 감이지만 글쓰기는 감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매일 투두 리스트(To-do list)를 체크하며 작가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초능력 엄마》, 《단독 취재! 어흥 회장의 비밀》, 《이달의 장르소설 2》(공저), 《선녀 아들이 왜 축구를 못 해?》, 《너 친구 맞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