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근무 15년 차의 현직 미술 교사이자 공부법 작가이다. 미술 교과와 국어, 수학, 영어 등 다양한 과목을 융합한 프로젝트를 구성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역량 증진을 돕는다. 특히 탐구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다방면의 독서를 독려하며, 탁월한 지성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