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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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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단순한 전쟁사도, 무뚝뚝한 총기 사전도 아니다. 인류가 어떠한 전쟁을 치르며 살아왔는지, 그리고 그 전쟁 속에서 어떤 기술을 발전시켜 적용해 왔는지, 또한 그 기술로 말미암아 우리 역사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아울러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교양 만화이다.

2.

퇴근길에 들른 카페에서 멍하니 창문만 바라보는 시간. 문득 ‘읽을 책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 무언가 허전한 기분이 들 때, 이 책의 어느 부분을 펴서 읽든 이제까지와는 다른 재미의 철학을 만날 것이다.

3.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석좌교수인 맨큐 교수가 저술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맨큐의 경제학’을 보다 즐겁고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풀어서 저술한 책이다. 총 7권으로 구성된 세트이다.

4.

막역지우 나오에 카네츠구를 위해, 조력자로서 사도에 들이닥친 마에다 케이지. 공격하다 지쳐버린 우에스기 군을 본 케이지는, 포로들을 수습하여, 해골에 핀 연꽃을 표식으로 쓰는 망나니 부대를 결성하여 카와라다 성 공략에 나서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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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역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는 3탄 ‘역사의 배후’ 편이 출간되었다. 원작의 3부 ‘인류의 통합’을 다루는 이번 신간은 역사에는 방향성이 있는지, 있다면 그 경로로 우리를 이끄는 역사의 원리나 법칙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역사를 지배하는 배후세력의 정체는 무엇일까?

13.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중심으로 『공리주의』, 『여성의 종속』 등 밀 사상의 정수를 만화로 엮어내 누구나 쉽게 그의 사상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네 컷이라는 짧은 호흡으로 가벼운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밀이 정립한 자유와 책임, 권리, 의무 등 사회적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대원칙에 대해 진중하고 밀도 있게 담아냈다.

14.

오쿠무라 스케에몬의 여동생인 카나가 오마츠와 함께 상경하였다. 케이지에게 연심을 품은 카나의 여심과 천진난만하고 걱정이 없는 케이지의 행동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마는데. 그것은, 나아가 카가 번 무사의 목숨이 달린 중대한 일이자, 막역지우인 스케에몬에게 비통한 결의를 하게끔 만드는 사건이었다.

15.

주인공들은 바로크 시대를 여행한다. 이 시기는 신대륙이 발견된 대항해시대이며, 갈릴레이 갈릴레오와 뉴턴이 활약한 과학 혁명의 시대이고, 기독교가 분열된 종교개혁의 시대이다. 이런 변화와 혼란의 이 시기에 탄생한 것이 바로크 예술이다.

16.

출간 30년이 지나도록 사랑받고 있는 철학소설 《소피의 세계》를 두 권의 만화로 각색했다. 1권에서는 신화시대부터 바로크시대까지의 철학을, 2권에서는 데카르트에서 카뮈에 이르는 서양 근현대의 주요 철학자들을 소개한다.

17.

수 세기에 걸쳐 다채로운 식문화를 발전시키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프랑스. 《위대한 셰프들》은 얼떨결에 미식 평론가 인턴을 시작하게 된 ‘맛알못’ 청년 기욤이 프랑스 5개 지역에서 8명의 위대한 셰프들을 만나 약 30가지의 요리를 맛보며 미식의 진가를 깨우쳐 가는 미식 탐방기다.

18.

철학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저서로 손꼽히는 『에티카(윤리학)』는 인간의 구체적인 삶, 감정, 마음, 주변 세계에 대해 아주 단순하게 우리에게 설명하고자 하는 텍스트가 숨겨져 있다. 이 책은 특히 라틴어로 쓰여 일반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스피노자의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소개한 작품이다.

19.

오후우를 둘러싼 싸움은, 호죠와 도요토미의 정치싸움이었다. 후마의 움직임에 놀아난 이시다 미츠나리는 그 진의를 밝히고자 케이지를 찾아간다. 미츠나리는 케이지의 말을 전부 이해하고, 최고의 무대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