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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휴먼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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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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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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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호도 
  • 마영신 (지은이), 언경 (원안) | 송송책방 | 2024년 4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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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마영신 신작 만화 <호도>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야기는 둘로 나뉘어 있다. <호도-호수>는 주인공 호도의 어린 시절, <호도-섬>은 성인이 된 이후의 이야기이다.

4.
5.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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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수짱이 이제 카페 점장이 된 지 2년째에 접어들었다. 챙겨야 할 것들 투성이다. 예전처럼 신메뉴 개발이나 손님 접대에만 신경쓸 수는 없다. 사람 사이의 갈등이 가장 큰 문제다. 그걸 잘 해결해야 멋진 상사가 될 것 같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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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설계 회사에서 근무하는 시오카와 후미카는 호텔에서 지내는 「나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그녀의 동료와 친구들도 각자 호텔에 대해 고집하는 부분이 있는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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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성별이 없는 가사 로봇, AI 의존증인 은둔형 외톨이, 사후 세계를 이야기하는 전직 과학자, 악을 옳다 말하는 애니메이션 감독, 휴머노이드의 아이 만들기, 탄생의 순간――. 때때로 지나치며, 계속 살아간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용감무쌍하게,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의 좌충우돌 실험의 날들을 낱낱이 고백하는 책이다. 이제 전염병처럼 온몸과 마음을 정복당했던 버스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많은 것을 항체와 면역력을 선물받았던 시간들에 대한 기록이다.

10.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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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11.

특별하지 않은 날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이들에게서 일어나는 무수한 반짝임이 담겨 있다. 아무도 특별하지 않은데 누구나 특별한 주인공이 되고, 때로는 조연이 되어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이어나간다. 등장하는 인물 한 명 한 명, 그리고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다정하고 애틋하고 사랑스럽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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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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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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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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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느 마을에 조용히 자리한 디저트 가게 하나. 곰과 물고기가 운영하는 이 가게는 한밤중에만 영업한다. 제공하는 건 따뜻한 차와 오늘의 디저트 하나 뿐. 하지만 마음을 녹이는 달달함이 마음에 퍼지며 오늘밤도 지쳐 울고 싶은 사람들이 가게에서 위로를 받아 간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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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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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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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2,800원 (3일 대여) / 4,000원 전자책 보기
21.

회복할 가망이 없는 환자의 마지막 거처인 호스피스 병동. 모든 환자들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이곳은 병원 내에서는 속칭 ‘쓰레기 처리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체념과 슬픔만이 가득할 것 같은 이곳에서도 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까지 ‘삶’은 계속된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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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같은 화재 사건이 지나가고 평화를 찾은 마음빌라. 드디어 지환에게 수능 날이 찾아오고, 출간 일정으로 바쁜 겨울은 아들의 수능 뒷바라지를 못 하는 것에 내심 마음이 안 좋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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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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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을 넘긴 노인 심춘애. 춘애가 자신의 영정사진을 스스로 그리기 위해 미술학원을 찾으며 이야기는 시작한다. 봄희는 춘애에게 그림을 알려주며 비로소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둔 아픔, 원망과 마주하고 얽혀 있던 감정을 풀어나가는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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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을 넘긴 노인 심춘애. 춘애가 자신의 영정사진을 스스로 그리기 위해 미술학원을 찾으며 이야기는 시작한다. 봄희는 춘애에게 그림을 알려주며 비로소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둔 아픔, 원망과 마주하고 얽혀 있던 감정을 풀어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