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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두 번째 이야기. 산에서 온 고양이들은 태양의 흔적을 쫓아 새로운 영역에 자리를 잡는다. 굶주림은 끝이 나지만, 하나였던 무리는 둘로 쪼개지고 긴장감은 점점 높아진다.

2.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SF 동화 <외계 고양이 클로드> 시리즈가 네 번째 권으로 돌아왔다. 각고의 노력에도 지구 탈출에 번번이 실패한 클로드가 이번 권에선 작전을 완전히 바꿔 지구 정복에 나선다.

3.

평범한 인어 소녀였던 에메랄드는 어느 날 공주가 되었다. 엄마가 인어 왕국의 오스터 왕과 재혼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 에메랄드는 왕실 생활이 낯설기만 한데…….

4.

마법 향기를 둘러싼 세 주인공의 모험기를 다룬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시리즈,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여섯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저자 안나 루에는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로 2018년 독일 ‘라이프치히 도서전’ 독서 나침반상 및 ‘울머 운케(Ulmer Unke)’ 독자상을 수상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5.

루치는 단이 언젠가 향기 약국과 자신의 상티플뢰르 재능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날이 오기를 꿈꿔왔다. 그토록 갈망하던 일이 드디어 현실이 되어, 단의 첫 번째 수업이 시작된다.

6.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향기' 마법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치열한 대결을 마치고 돌아온 루치와 아이들은 에드가의 행방을 밝힐 단서를 찾기 위해 '영원한 관저' 곳곳을 살피기 시작한다.

7.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온 이후 이어지는 조용한 나날, 영원한 사람들 쪽에서는 아무런 움직임도 감지되지 않고 마츠와 빌렘 할아버지는 이 상황을 편안하게 느끼는 듯하다. 하지만 루치만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 상황이 오히려 걱정스럽고 불안하다.

8.

지난 여름방학, 새로 이사 온 에비 빌라에서 비밀스러운 향기 약국의 존재를 알게 된 루치와 동생 벤노 그리고 이웃집에 사는 마츠. 가을의 초입에서 세 주인공은 또 다른 사건에 맞닥뜨린다. 향기 약국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사라진 것인데….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마법 같은 우정 이야기. 스스로 즐겁기 위해, 가장 친한 친구인 리사를 위해, 가족들과의 행복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피하지 않고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페기의 이야기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전해 준다.

10.

『호치포치 호텔』, 『잔인한 캠프』에 이어 헬러포르스트의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완벽하고 철저한 계획을 준비하지 않는 한, 탈출 불가능한 감옥, 끔찍한 교도소. 이곳에서 일어난 탈출 시도 흔적을 쫓아 교도소에서 나고 자란 교도소 키드 산더레인과 함께 범인 탐문에 들어간다.

11.

릭과 페데리코가 만들어 낸 헬러포르스트는 세상에서 가장 오싹하면서도 웃긴 마을이다. 이곳에는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기상천외한 사람들이 가득하다.

12.

열세 살 소녀 아이비는 명문 록우드 기숙 학교에 다니던 쌍둥이 언니 스칼릿이 갑작스런 열병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자신의 반쪽을 잃은 듯한 슬픔이 가시기도 전, 아이비는 학교로부터 언니의 빈자리를 대신해 스칼릿으로 행세해 달라는 이상한 요구를 받게 된다.

13.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해리포터 팬들의 모임인 머글넷이 직접 쓴 비공식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 1』은 총 720명이 넘는 인물들 중 알파벳순으로 A부터 K까지 약 380명의 인물들을 소개한다.

14.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스테디셀러이자 영화로 제작된 『할머니는 괜찮아』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구스노키 아키코가 쓴 창작 동화. 간판도 없는 숲속 빵집을 찾는 여러 손님이 괴짜 할머니가 만든 빵을 맛보며 삶에서 겪는 고통과 상처, 외로움을 치유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16.

철학하는 아이 23권. 바닷가 외딴 집에 아픈 엄마와 폴이 살고 있다. 어느 날 폴은 아픈 엄마를 데리러 온 ‘죽음의 신’을 도토리 속에 가두고 바다에 던져 버린다. 덕분에 엄마는 다시 건강을 되찾지만, 그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17.

한국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는 《여기는 요괴 병원》 또한 자연스러운 스토리 구성과 빨려들어 갈 듯한 몰입력으로 순식간에 이세계로 빠져든다. 세대를 가리지 않는 작가의 필력과 ‘이야기의 힘’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18.

어느 여름, 실수로 바다에 빠져버린 하얀 강아지는 하얀 돌고래의 도움을 받는다. 친구가 된 둘은 날마다 만난다. 하지만 가을이 되면서 어쩐 일인지 돌고래는 더 이상 바다에 나타나지 않고 강아지는 돌고래가 보고 싶어 겨울에도 이듬해 봄에도 내내 바다로 향하는데…… 과연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9.

악몽 도서관이란 어떤 곳인가? 악몽 도서관은 초대받은 사람만 입장할 수 있는 신비로운 곳이다. 초대받은 사람의 방에는 해골 모양처럼 생긴 ‘악몽의 표시’가 나타난다. 개관 시간은 밤 이슥한 무렵부터 새벽까지, 장소는 비밀의 어둠 속, 읽을 수 있는 책의 수는 한 사람당 다섯 권까지로 하룻밤에 딱 한 권씩만이다.

20.

나무 집에는 어떤 언어든지 다른 언어로 옮길 수 있는 감자 통번역 기계, 언제든 어떤 날씨를 만들어 내는 전천후 기상 돔, 요술 거울 방이 새로 생긴다. 그러던 어느 날, 전천후 기상 돔에서 빠져 나간 날씨 탓에 시내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고 만다. 앤디와 테리, 질은 동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겨우겨우 기상 돔 문을 닫지만, 그들에게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오는데…….

21.

여름 캠프에서 돌아오는 길에 갑작스런 산사태로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된 하야토와 친구들은 수수께끼의 대저택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자신을 ‘백작’이라고 소개한 저택의 주인은 난데없이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의 시작을 선언한다.

22.

꼬마 마녀 펄은 달빛 비치는 언덕 위에 자리한 문힐스 마법 보석점에 일자리를 구하러 왔다. 그런데 가게는 오랫동안 문을 닫은 것처럼 먼지로 가득하고, 면접관은 거만한 아기 판다인 데다, 가게의 주인 마녀는 벽에 걸린 초상화 속에 갇힌 신세다.

23.

이제 ‘엉덩이 탐정의 아빠’가 아니라 ‘댄디’로 부르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진 캐릭터 ‘엉덩이 댄디’를 주인공으로 한 코믹북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가 더 다이내믹한 모험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24.
25.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세상을 감동적으로 풀어낸 이야기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귀 기울일 수 있는 능력만큼 더 소중한 것이 있을까? 아이들 눈에 세상은 그저 신기하고 경이롭고 아름다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