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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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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고백교회의 예언자적 목회자인 디트리히 본회퍼,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천상의 카페에서 만나 역사와 음악, 소명과 글쓰기, 조직과 교회에 대해 대화의 향연을 펼치는 가상 신학소설이다.

2.

김형국 목사는 찾는이 중심의 나들목교회에서 성도들이 세례를 받고 변화된 삶을 사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친절하고 지혜로운 안내자’로서 가장 기쁜 순간들이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명설교들을 ‘만남 시리즈’로 엮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7,500원 전자책 보기

성령님과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대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어 우리의 혼과 몸이 하나님의 영의 통치를 받는 성령체험에 대해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자신의 능력 이상의 삶, 소명을 성취하는 삶을 살게 하시는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에 대해서, 성령의 은사(능력)로 주님이 우리를 통해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성령의 열매(성품)로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나타내는 성령님의 나타나심에 대해서 실제적인 티칭을 준다.

4.

기독교 신앙의 깊은 이해를 도모하고, 교리가 어렵다 라는 선입견을 없애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서적이다. 기독교 교리를 둘러싼 오랜 오해와 복잡함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하며, 단지 3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교리의 깊이를 쉽고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5.

배우이자 방송인, 같은 배우의 길을 걷는 남편과 함께 삼 남매를 기른 신애라 집사의 간증이 담긴 첫 번째 에세이다. 그녀의 부드럽고 잔잔하지만 강한 경탄, ‘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는 마침내 인생이 믿음으로 해석된 자가 전하는 소망과 기쁨의 찬양처럼 들린다.

6.

복음의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요소를 명쾌하게 정리한 다음, 역사를 초월해 동일하게 선포되어 온 복음의 탁월함을 성경 본문과 신조들, 위대한 신학자들의 깊고 풍부한 인용문을 들어 아름답게 보여 준다.

7.

북이스라엘과 같이 자아와 욕망에 빠진 우리의 개인주의 신앙, 교회 안에서 종교 행위만 일삼는 형식주의 신앙인데도 스스로 구원과 축복을 받았다고 착각하는 종교 중독 현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멸시하고 착취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어그러트린 잘못된 우리의 신앙에 일침을 가한다.

8.

오늘날 한국 사회를 규정하는 표현 가운데 하나는 '혐오의 시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방인 혐오증이 역사적인 현상이자 생물학적 현상이기도 하지만, 이 시대에는 타인에 대한 비합리적인 두려움과 왜곡된 의식으로 변질되었다고 말한다.

9.

우리 시대 최고의 성경 스토리텔러이자 기독교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책이다. 앞선 그의 책들이 오래 그러해 왔듯 『맥스 루케이도의 예수님과 같이 걷기』 역시 따뜻하고 위트 있으면서도 잘 벼린 영적 통찰력을 놓치지 않는 메시지를 독자 곁에 안긴다.

10.

켄트 아일러스는 신학책 뒤에 있는 세계(저자의 세계와 책의 저술 배경), 신학책의 세계(책의 내용과 구조 이해), 신학책 앞에 있는 세계(신학책을 읽은 후 독자의 반응)라는 구조를 바탕으로 신학 독서 하는 법을 설명한다.

11.

하나님이 세우시면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하나님이 낮추시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한 저자는 고난의 긴 터널을 통과하며 묵상한, 고난에 관한 성경적 통찰과 자기 삶의 신앙고백을 함께 여기 담았다.

12.

신학자로서 저자는 예수의 말과 행동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그 여정 속에서 예수의 식탁을 만났다. 이 책은 예수의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구원의 의미와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 모습인지를 보여 준다.

13.

이언 두기드는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끈질긴 은혜를 통해 복음이 어떻게 승리하는지를 매우 잘 보여준다. 이는 자신의 결점과 씨름하는 독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14.

저자는 이기적 그리스도인, 낙심한 그리스도인, 음란한 그리스도인, 섭섭한 그리스도인, 불만인 그리스도인, 불쌍한 그리스도인, 게으른 그리스도인 등 7가지 키워드로 누가 반그리스도인인지 묻고 있다. 그리고 돌이켜서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독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