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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 경제 대표 필독서로 자리 잡은 《세금 내는 아이들》이 두 번째 경제 이야기, 《세금 내는 아이들 2》로 돌아왔다! 2편에서는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투자하고, 투자 받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야기로 업그레이드된 투자 이야기를 담았다.

2.

반려 식물의 역사부터, 다채로운 종류와 특징, 반려 식물을 잘 돌보는 요령까지 반려 식물에 대한 모든 것을 풍부한 색채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은 안내서이다. 나만의 반려 식물을 가꾸는 흥미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도 가득하다.

3.

환경과 삶이라는 시각으로 한강과 사람들의 역동적인 역사를 생생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1980년대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지금처럼 변화하는 과정에 이어, 폭파했던 밤섬이 다시 생기고 쓰레기 섬 난지도가 생태공원으로 되살아난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4.

발밑, 땅밑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지하 세계를 건설했다. 이 책 『미로, 지하철, 벙커까지 세계 터널 탐험』은 기원전부터 현대까지 세계 곳곳의 신기한 땅속 터널과 건축물로 안내하는 그림책이다.

5.

세계적인 미술가의 깊고 감동적인 예술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가이자 화가인 김미진 작가가 한 편의 동화로 엮은 예술가의 삶과 원작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예술가의 삶을 이해하는 미술사를 통해 예술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하도록 재미있는 마법의 세계를 열어준다.

6.

철학자는 미래의 우주로부터 인류가 살아온 이곳으로 건너와 인격의 다리를 설계해주는 연금술사이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철학자들은 이제 마법사 할아버지가 되어 우리의 순수했던 시절의 가방 속으로 초대장을 보내온다. 그 첫 번째 철학자, 니체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7.

시인 나태주와 딸 나민애 서울대 교수가 노랫말이 된 동시뿐만 아니라 국어과 교과서에 자주 실린 시, 우리 민족의 얼이 느껴지는 시, 재외동포와 새터민의 한국어 수업에서 널리 사용되는 시 등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를 한 권에 모았다.

8.

100개의 어린구름, 100개의 질문을 들고 아들러의 연구실 문을 두드린 그날 밤 ‘작고 아름다운 수업’ 첫 번째 행복수업. 남과 비교하며 비교당하는 사회 스스로 만든 기준 앞에 열등감을 증폭시키는 사회 내가 나를 응원할 힘이 남아 있지 않다. 도대체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9.

더 새로워진 네 번째 이야기 『시간 고양이 4 : 물과 불의 열차』는 작가 박미연의 끝없는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모험과 손에 땀을 쥐는 액션, 세상을 구하려는 주인공 서림의 따뜻한 마음 등 세상을 살리기 위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10.

지금 교육의 가장 큰 화두인 ‘문해력’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자 첫 아동서로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을 출간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분야의 신문 기사와 독후 활동을 통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즉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11.

제3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는 언제나 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상상 세계를 한층 넓혀 주는 신비한 단편동화집이다. SF와 판타지, 모험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다섯 가지 이야기는 어린이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12.

학교에 운동 클럽이 생기자, 열세 살 윤서는 ‘걷기 클럽’을 만들겠다고 고집한다. 그럴듯한 운동이 아닌 ‘걷기’ 클럽이면 아무도 가입하지 않을 테고, 그럼 클럽 활동 시간에 혼자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데 뜻밖의 가입자들이 나타나, 윤서는 얼떨결에 클럽장이 된다.

13.
  • ePub
  • 어린이를 위한 채소 과일식 - 한약사 조승우 선생님이 알려주는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 조승우 (지은이), 오승만 (그림) | 한경키즈 | 2024년 4월
  • 12,000원 → 10,80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28% 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 | 33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10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만으로 18kg의 체중을 감량하고, 또 늘어난 체중으로 생긴 심장병을 고친 조승우 한약사. 건강을 잃은 후 몸과 질병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고 약학대학에 진학하여 한약학을 공부하면서, 모든 질병은 평소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됨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채소 과일식》을 펴낸다.

14.

어김없이 간절한 소원을 가진 행운의 손님들이 '전천당'을 찾아온다. 결정하는 일이 어려운 무쓰미는 '골라주시계'라는 회중시계를 통해 별 고민 없이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골라주시계'가 고른 결정을 번복해서는 안 되는데….

15.

미래를 살아갈 현재의 초등학생들에게 경제 공부는 필수이다. 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현재 경제 전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전인구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개념 백과를 출간하였다.

16.

이혜령 장편동화 《1995, 무너지다》는 삼풍 백화점 붕괴 사고를 다룬 작품이다. 재난의 참담함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재난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17.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 화제의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깜냥이 편의점 직원으로 변신해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18.

겨울을 맞은 떠돌이 고양이 깜냥이 매서운 추위를 피해 향한 곳은 시내의 자그마한 눈썰매장이다. 깜냥은 야간 근무 중인 안전 요원 덕분에 따뜻한 하룻밤을 보낸다. 그런데 다음 날, 눈썰매장에 성가신 일들이 하나씩 터지는데….

19.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20.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봤을 “왜 학교에 가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생각의 물꼬를 튼다. 철학의 기본인 ‘내 생각 찾기’와 ‘질문하기’ 등의 개념을 ‘생각 열매’ ‘철학 안경’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사물에 빗대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철학을 접하는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21.

이순신의 형인 요신이 근처 서원으로 공부하러 떠나는 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요신은 중요한 약을 놓고 집을 나선다. 뒤늦게 요신이 약을 두고 간 사실을 눈치챈 순신은 요신의 뒤를 쫓아가지만, 순신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원석이 방해하러 나타난다.

22.

지금껏 보지 못한 극사실주의 여행기로 ‘MBC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을 받으며 2023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어린이를 위한 인류 문화 체험기, 그 두 번째 권으로 돌아왔다.

23.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를 다루되,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를 선사한다. 역사 지식을 단순히 아는 것에서 나아가 사건과 인물이 처한 환경과 인과 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어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의식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24.

부자의 진짜 의미를 알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내일은 슈퍼리치〉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내일은 슈퍼리치 2: 다시 슈퍼리치가 될 거야!』는 주인공 재원이가 올바른 습관을 만들고, 목표를 성취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25.

‘쇠귀에 경 읽기’의 ‘경’은 대체 무엇인지,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의 ‘다홍치마’가 왜 좋은지 등 속담이 생겨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리송했던 속담이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될 것이다. 또 익살스러운 네 칸 만화와 다양한 예문으로 어떤 상황에서 이 속담이 쓰이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