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는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위한 안전하고 빠르며 생산적인 언어다. 또한, 개발자들이 가장 배우고 싶은 언어 1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러스트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하며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러 리액트 컴포넌트 사이에 기능 재사용과 손쉬운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바스크립트 함수인 리액트 훅(React Hook)을 사용하면 컴포넌트를 더 작은 함수로 나눌 수 있고, 상태와 부수 효과를 관리할 수 있으며, 클래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리액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JVM의 네 가지 주요 주제라 할 수 있는 자동 메모리 관리, 실행 서브시스템, 컴파일, 동시성의 핵심 동작 원리를 살펴보면서 이러한 원리들이 실제 자바로 작성된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데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며, 어떤 식으로 적용해 볼 수 있을지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넷스케이프, 볼랜드, 슬랙, 핀터레스트, 애플 등 실리콘밸리의 쟁쟁한 회사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46가지 에피소드에 담아 생생하게 전한다. 채용 면접부터 이직 신호를 포착하는 것까지 완전한 커리어 라이프사이클을 안내한다.
더 나은, 더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모든 개발자를 위해 15년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한 선배 개발자의 39가지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직 LINE 개발자가 알려주는 가독성 높은 코드 작성법. 네이밍부터 코드 리뷰하는 방법까지.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로 다짐한 초급자부터 인텔리제이의 기능을 모조리 끌어다 사용해보고 싶은 전문 사용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3라운드로 작성하였다. 책을 보라고 추천할 때, 보통 세 번은 보라 권하는데, 한 권을 읽고 세 번 본 것 같이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했다.
교육의 폭을 넓혀 엔트리 코딩부터 스크래치 코딩, 사물인터넷과 AI 융합 프로젝트, 그리고 텍스트 코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도서다.
『소프트웨어 장인』에 이은 또 한 권의 ‘로버트 C. 마틴 시리즈’. 70년 동안 개발자들에게 검증 받은 개발 방법론과 주옥 같은 팁들을 한 권으로 총 정리하였다.
실력을 갖춘 개발자로 성장하려면 시작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무엇부터 익혀야 하는지 막막한 입문자에게 백엔드 개발의 필수 지식을 학습 로드맵 중심으로 설명한다. 이어서 스프링 부트 3 개발에 꼭 필요한 4대장인 JPA ORM, OAuth2 인증, AWS 배포, CI/CD를 최신 트렌드에 맞게 그리고 실무에 유용하게 알려준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새롭게 도입된 다양한 기능을 실전 예제와 함께 소개하고, 기존 자바 코드를 함수형 스타일로 변환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또한 실무에서 자주 활용되는 일반적인 객체 지향 디자인 패턴을 살펴보고, 함수형 접근 방식이 이러한 패턴에 어떤 이점을 제공하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많은 기업에서 우대하는 타입스크립트 기반의 리액트 프로그래밍으로 요즘 대세로 떠오른 SPA(single page application)와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API 서버를 만든다. 그 과정에서 리액트 훅과 리덕스, 라우팅은 물론 테일윈드CSS로 컴포넌트 스타일링까지 습득할 수 있다.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HTML/CSS의 구조와 활용법 등의 기본을 직관적으로 이미지화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의 도서와 다르게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서 웹페이지 제작의 기본을 일러스트와 그림을 다양하게 활용해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백엔드 개발자를 위한 러스트 온보딩 가이드. ‘러스트는 API 개발을 위한 생산적인 언어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 책은 가상의 엔지니어 팀이 러스트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과정을 그린다.
Go 언어로 REST API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을 알려준다. 전반부에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전에 알아야 할 Go 언어 개념과 표준 패키지 기능을 소개하고, 후반부에는 본격적으로 Go 언어를 활용해 ToDo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환경 설정, 도커 컨테이너 작성, CI/CD 설정, 테스트 작성을 다룬다.
LLM의 기본 개념부터 동작 원리까지, LLM을 활용할 수 있는 랭체인 사용법은 물론 LLM과 랭체인을 나에게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8가지 실습을 담았다. 랭체인과 오픈AI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코드를 실행하면 컴퓨터 내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운영 체제부터 CPU, 동기화, 입출력을 구현하는 원리까지, 내 코드를 바꿔줄 컴퓨터 밑바닥의 비밀을 들여다보자.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영어 학습을 목표로 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영어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국내 평범한 개발자에서 보스턴의 웹 개발 프리랜서 겸 매사추세츠 주립대의 컴퓨터 공학 석사가 되기까지 저자가 직접 경험하면서 깨달은 영어 학습 방법과 노하우를 담았다.
구글이 채택한 공식언어 코틀린 개발자로 빠르게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서이다. 코틀린의 핵심 문법을 자바와 비교하는 가운데 간단한 앱 세 개를 개발해보며 빠르게 익숙해지도록 했다.
러스트의 안전성과 빠른 속도라는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러스트의 메모리 모델을 중점으로 다루며, Arc나 Mutex와 같은 동시성 도구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다양한 예제 코드와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
Arm Cortex-A9 CPU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래밍 도서다. 어셈블리 프로그래밍에 필수적인 컴퓨터의 기본 원리에 대해 설명하였고, CPU 하드웨어 동작 원리를 기반으로 ‘Cortex-A 프로그래밍’을 설명하여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시 개발하는 게 낫겠어!” 개발자라면 현재 서비스 중인 코드(기술 스택)를 확 바꿔버리고 싶은 적이 몇 번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개발자가 직접 경험한 서비스의 언어 전환 프로젝트를 어떻게 성공시켰는지 스토리를 섞어 정제된 프로세스처럼 정리한 책이다.
백엔드 로드맵을 따라가며 서버 개발에서 다루는 언어, 기술, 서비스 등을 소개하고 전체 동작 원리를 설명한다. 처음 개발을 접하며 막막해 하는 입문자를 위해 서버 기초 지식은 물론 각 주제마다 '추천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