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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화한 환경에서도 작가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쓰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의 장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대한민국의 최근 드라마를 다룬다. 둘째, 대한민국의 최신 드라마 시리즈를 다룬다. 셋째, 드라마 쓰기에 관한 모든 정보를 모아 공모전에 당선되는 드라마, 드라마로 제작되는 스토리의 비법을 알려 준다.

2.

구픽의 콤팩트 에세이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호러 마니아이자 다양한 호러와 SF 소설을 발표하며 확고한 장르소설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남유하 작가가 집필했다.

3.

셀린 송 감독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영화 속 주요 장면을 흑백으로 담은 공식 스틸 이미지를 담고 있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한 셀린 송 감독의 사인이 들어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한다.

4.

1989년 공개된 영화 「비정성시」가 각별한 이유는 비정悲情이라는 정서를 '슬픔'이라는 단 한 점의 종착지로만 끌고 가지 않는다는 데 있다. 허우샤오셴, 주톈원, 우녠전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슬픔에도 '산 사람은 살아가는' 다소 잔인하지만 당연한 그림을 우리에게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