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나 사용자를 사로잡는 디자인, 정보를 한눈에 전달하는 프레젠테이션이나 발표 자료, 보고서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단 한 권으로 디자인의 탄탄한 기본기를 알려 주는 책이다.
UX 연구는 제품 혹은 서비스를 사용할 때 사용자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저자들은 다양한 글로벌 빅테크에서의 경험을 통해 사용자에 대한 이해와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일의 중요성을 몸소 느껴왔다. 특히 앞으로 UX 연구 분야의 발전이 기대되는 한국에서 실무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미 완성된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자바스크립트의 중요한 개념과 기능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따라서 어떤 기능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쉽게 익히고 오늘 당장 나만의 웹사이트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도 있다. 자바스크립트를 처음 배운다면, 배우다가 포기했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자.
워드프레스 분야 베스트셀러인 《만들면서 배우는 워드프레스》의 전면 개정판으로 최신 버전(6.3 버전)의 워드프레스 설치부터 리얼 웹사이트 제작, 수익 창출까지 워드프레스를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다.
20년 넘게 쌓은 실무 디자인 노하우와 10여 년간 대학에서 웹 디자인을 강의한 경험을 기반으로, 웹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내용을 모두 담았다. 기획부터 디자인 원리, 화면 설계까지 웹 사이트를 제작하고 디자인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
UI/UX 디자인 툴 피그마를 활용해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습서이다. 디자인 시스템의 설계부터 구축까지 UI/UX 디자인 툴인 피그마로 만들어 봅니다. 디자인 시스템 이론과 설계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피그마의 기초 기능과 실습을 수록하여 피그마가 처음이어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노션의 기본 사용법과 고급 활용법 사이를 접착해줄 노션 덕후의 구석구석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모아두었다. 복잡해서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지만, 한 번 습득하고 나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대한 양의 팁을 촘촘하게 담았다.
게임 관련 커뮤니티인 게임세상(www.gameSS.co.kr)이 현재 200만 회원을 보유하기까지 경험했던 노하우를 정리한 책. 단순한 성공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밑바닥부터 따라 하며 배울 수 있도록 저자의 축적된 노하우를 실습화였다.
IT 기획의 개념부터 기획자의 역할, 웹 사이트 구조의 기초 지식, 화면 정의서 작성 방법,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방법까지! IT 기획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Do it! 웹 사이트 기획 입문》 전면 개정판이다.
UX 개발 프로세스(발견하기, 명확화하기, 발전시키기, 출시하기)에 따른 UX 리서치 기법을 크게 탐색적 리서치와 평가적 리서치로 나눠 소개한다. 나아가 프로젝트 목표에 적합한 리서치 유형을 선택하고 리서치 질문을 구성하는 법을 알려 준다.
개발자, 디자이너, 프로덕트 매니저 등을 하나의 애자일 팀으로 구성한 다음 지속적인 학습과 실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해서 수정하면서 제품을 개발해 나가는 프로세스를 제안한다.
‘운세 보는 챗도지’라는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바닥부터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를 차곡차곡 쌓고 배포까지 경험할 수 있다. AI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API만 붙여 GPT를 내 서비스에 가져다 쓸 수 있다.
웹 제작을 전혀 몰라도 이 책 한 권이면 HTML과 CSS의 기본을 확실히 익힐 수 있다. 귀여운 만화와 풍부한 일러스트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멋진 웹 디자인의 SNS 링크 모음 사이트, 블로그 사이트, 웹 초대장 사이트, 레스토랑 사이트를 따라 만들면서 배운다.
마이크로카피 작성법의 핵심 원칙을 자세히 설명하고, 2,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검증한 마이크로카피 활용 사례를 통해 마이크로카피를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짧지만 강력한 마이크로카피와 함께 기업 비즈니스 성과를 끌어올려 보자.
개발자를 거쳐 PM, 엑셀러레이터, CEO까지 다양한 도메인의 프로덕트를 경험한 킹홍(홍석희) PM이 말하는 ‘잘되는 프로덕트의 생존력’을 모두 담았다. 여기에 저자가 온오프라인에서 수천 명의 수강생을 만나고 여러 스타트업, 대기업에서 진행했던 강의의 커리큘럼을 고스란히 책으로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