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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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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은 프로이트의 무의식 이론을 보완하면서 분석 심리학을 발전 시켰다. 무의식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탐구한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을 칼 융이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켜 '분석심리학'을 세운 것이다. 융의 이론은 정신분열증이나 초능력 등 여러 특이 현상들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아울러 심리학의 범위를 개인의 차원에서 집단 심리, 사회 심리 등까지 확장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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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집중하며 순간을 즐기는 현명한 삶을 지향했던 에피쿠로스의 철학을 만나 본다. 쾌락에는 정적인 기쁨과 동적인 기쁨, 즉 마음으로 느끼는 정적인 기쁨과 몸으로 느끼는 동적인 기쁨이 있고 '아타락시아'는 진정한 쾌락, 고통이 사라진 순간에 느끼는 마음의 평안을 뜻한다. 에피쿠로스 학파는 플라톤의 4주덕(특히 절제)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인간의 감각적, 육체적 욕망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정신적 쾌락을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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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독일의 실존철학을 대표하는 하이데거를 소개한다. 하이데거는 <존재와 시간>에서 존재를 이해하는 유일한 존재자인 인간(현존재)의 존재(실존)가 현상학적·실존론적 분석의 주제가 되고, 현존재의 근본적인 존재규정인 '관심'의 의미가 '시간성'으로서 확정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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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와 알렉산더가 당한 의문의 죽음과 숨겨진 보물, 비밀의 열쇠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사상에 숨겨져 있다. 고만파 박사와 함께 숨겨진 이야기들을 밝혀나가면서 '중용의 덕', '4원소설' 등에 대한 원리를 깨우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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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유래를 알려주는 책이다. 유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말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은 물론, 그 말이 쓰이는 맥락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휘력과 문해력이 쑥쑥 자라 스스로의 생각과 말을 더 잘 표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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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귀에 경 읽기’의 ‘경’은 대체 무엇인지,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의 ‘다홍치마’가 왜 좋은지 등 속담이 생겨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리송했던 속담이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될 것이다. 또 익살스러운 네 칸 만화와 다양한 예문으로 어떤 상황에서 이 속담이 쓰이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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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와 관련한 다양한 쟁점을 토론을 통해 살펴보는 책이다. 소셜 미디어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과 논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서 소셜 미디어를 바로 보는 눈을 키우고, 소셜 미디어를 우리 삶과 사회에 이롭게 쓰는 방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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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베스트셀러 <뚝딱! 미니 논술>은 수많은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막막함은 털어내고, 만만한 자신감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매일 어떤 대화를 해야 할지 몰랐는데 대화거리가 생겨 너무 좋았다는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아, 1일 1주제 말하기 연습을 일력으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