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평균선으로 ‘에지가 있는 상태’를 찾아내서 투자 수익을 내는 방법이 담긴 책이다. 에지가 있는 상태란 가격이 끊임없이 변동하는 가운데, 사는 것이 유리하거나 파는 것이 유리한 국면을 뜻한다.
5년 만에 4,500명 당첨! 네이버 카페 ‘내꿈사’의 청약 멘토 열정로즈의 실전 전략을 공개한다. 싱글도, 저가점자도, 유주택자도 모두 가능하다. 청약이란 게임에서 이기는 전략만 안다면 여러분도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적은 돈이라도 모으고 불리는 일에 공부가 필요한 시대이다.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투자를 위한 생각의 틀》로 금융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임경 저자가 초보 투자자를 위한 기본서인 《돈 모을 때 시작하는 금융투자 공부》를 썼다.
저자인 데이비드 와이스는 와이코프의 강좌와 투자서뿐만 아니라 그의 이론으로 강의하는 유명 강사 밥 에번스의 비유도 가져와 이 책에 녹여낸다. 즉 와이코프와 와이코프 패턴을 심도 있게 분석한 사람의 개념을 가져와 현대적 토대에 결합시키는 역할을 데이비드 와이스가 자처한 것이다.
새로 개정된 출제기준에 따라 실무 위주의 출제 경향에 맞추어 단시일 내에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수험서다. 단원별로 요점을 체계적이고 함축성있게 간추려 주었다. 최근 출제 경향에 맞춘 출제예상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다.
AI 기업들의 기술 공정, 산업의 변화 사이클, 전쟁 같은 치열한 경쟁 구도 속 국내외 기업의 위치와 입장을 다루고 있다. 또한 거대한 변화를 만들 주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발전 방향을 살펴보며 미래 변화와 투자의 기회를 잡을 힌트를 제시하고 있다.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4년의 투자 방향을 안내한다.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공저자들인 만큼 따끈따끈한 최신 데이터가 신뢰를 더한다. 최근의 혼란스러운 국제 경제 상황에서도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주식, 펀드, ETF, 채권 등 다양한 시장에 대해 심층 분석했다.
구독자가 많으면 광고 수익이 생기기 때문일 거라고 추측되지만, 직장을 그만둘 만큼 큰돈을 버는 일이 가능해지려면 아주 대단한 기획력이 있거나 연예인급의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 이 책은 이러한 의문을 지닌 사람들에게 온라인에서 연봉을 대체할 만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아주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레미디어에서 처음 선보인 ‘처음공부’ 시리즈다. 월급만으로는 자산 증식을 꿈꾸기 어려운 시대,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들이 믿고 따라할 수 있도록 2030의 눈높이 맞춘 《미국주식 처음공부》가 첫 번째로 나왔다.
엘리어트의 주식시장에 관한 모든 저작물이 담겨 있는 전집이라 할 수 있다. 1부는 국내에 《파동 이론》으로 출간된 《The Wave Principle》의 번역본이 실려 있고, 2부에는 엘리어트가 <파이낸셜 월드>에 기고한 글을 모았다.
자주 실수하지만, 때로는 성공하기도 하는 4인 가족의 살림과 돈, 환경에 대한 이야기다. 지구를 지키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막막했던 사람, 금전적 비용이 들 것 같아 망설였던 사람, 자녀에게 환경 친화적 교육을 선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유용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쇼피로 통했다》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바뀐 쇼피의 입점 절차와 국가별 톱 셀링 카테고리 등 최신의 자료로 업데이트되었다. 직장인이라면 N잡을 꿈꿀 것이다. 이를 위해 처음 생각하는 것은 리셀러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 셀러가 되기에는 진입장벽도 높은 것이 사실이다. 이때 새로운 시장으로 눈을 돌려보면 어떨까?
가치투자법과 더불어 오늘날 주식매매기법의 커다란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추세매매법을 확립하여 ‘추세매매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가 사사건건 부딪쳐야만 했던 실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매매기법을 개발했고 적용해 나갔는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주식시장에서 누가 가장 뛰어난 투자자인지를 묻는다면 여러 사람의 이름이 거론되겠지만, 분명 채권시장에서는 오직 한 명의 이름만이 거론될 것이다. 바로 ‘채권왕’ 빌 그로스다. 이 책은 빌 그로스라는 젊은 천재가 어떻게 미국 금융계를 자신만의 세계로 만들었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반도체의 기본 기술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반도체 기술 하나하나가 왜 필요해졌는지에 대한 흐름을 반도체 기술의 태동기부터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반도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반도체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등 반도체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지식부터 반도체 기술에 대한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유익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