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획부터 31획까지 획수별로 성씨를 구분하고, 그에 길한 수리들을 조합하여 누구나 쉽게 작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작명에 기초하는 81수를 시작으로 삼원오행법과 원형이정격을 바탕으로 사주팔자에 부합하는 이름을 작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풍수역학은 천체의 역학 에너지장 체계와 동양의 역학원리를 하나로 결합시킨 학문으로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워할 수 있는 학문이기에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풀이하였다.
15년 경력의 상담사가 자미두수의 이론체계를 쉽게 풀이하여 정리한 책이다. 실전 상담 경험을 통해서 깨달은 어려운 이론체계를 쉽고 현대적 시각에 맞게 설명하여 상담사뿐만 아니라 자미두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증산복역增刪卜易의 ‘증산’이란 더할 것은 더하고, 뺄 것은 뺐다는 뜻이며, ‘복역’이란 육효六爻점을 말한다. 육효점과 주역점에 비해 간결하고, 알고자 하는 일에 대해 쉽게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차를 마시고 남은 찻잎으로 점을 보는 <찻잎점>을 소개하는 서적. 간단한 도안과 쉬운 설명으로 찻잎점 입문에 유용하다. 이 책에서는 찻잎의 상징과 모양을 바탕으로 더 쉽게 점괘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서적 한 권이면 누구나 찻잎점술가가 될 수 있다.
인생의 희망을 품은 명리학 에세이다. 총 3부 8장에 걸쳐 인복 · 관운복 · 재물복 등을 다뤄온 명리를 만나게 하고, 목(木) · 화(火) · 토(土) · 금(金) · 수(水)의 오행으로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들여다보게 하고, 결국 운을 열어주는 개운의 명리에 가닿게 한다.
폴 포스터 케이스가 생전에 출간한 짧은 책자, 《타로 명상 개요(원제: Tarot Highlights)》와,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를 대상으로 명상하는 방법을 다룬 강의자료, 《타로 명상(원제: Introduction to Tarot)》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책에서 밝혀질 꿈 해석들은 가장 보편적이고 자주 등장하는 내용들이므로, 가장 바람직한 꿈해석은 본서를 탐독하고 그래도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나 더욱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은 꿈해석 전문가에게 문의하는 방법이다.
풍수지리학 박사 1호 이재영 박사가 2022년 쓴 『대통령, 풍수 혈로 말하다』의 개정판. 역대 대통령 생가와 조상 묘지에만 있는 ‘이것’을 발견하여 책으로 펴냈다.
20여 년간 사주명리학에 열중해 온 저자가 사주팔자 하면 떠오르는 삼대고서, 적천수와 궁통보감, 자평진전을 중심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춘 사주명리학을 선보인다.
『명리 혁명』 시리즈 그 네 번째 책. 저자는 새로운 근묘화실의 근거로 위의 이유를 제기하며 청년, 중년, 노년과 같이 인생의 시기에 따른 사주의 기준을 바로 세웠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새로운 사주풀이의 방법론과 그 효과를 보여준다.
오방정색五方正色이라는 한국의 전통 색상을 바탕으로 한국의 전통 소품과 무속신화, 전통놀이는 물론 선덕여왕, 세종대왕을 비롯한 조선시대 수많은 역사 인물들 및 한국 고유의 문화 예술에서 비밀스러운 상징적 의미를 찾아내어 일상 속 갈피가 잡히지 않는 여러 문제를 차분히 풀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