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본어 학습자들이 일본에 직접 갔을 때 느끼는 언어의 괴리감을 줄여주는 책이다. ‘남은 음료 테이크아웃 하기’, ‘현지인 맛집 물어보기’, ‘그릇 치워 달라고 하기’, ‘뷰가 좋은 방 요청하기’ 등 일본어가 정말로 필요한 상황만을 엄선했다.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위해 만든 일본어 회화 초급 교재다. 혼자서 공부할 수 있지만, 평생교육원, 문화센터, 주민센터에서 일본어를 배우시려는 분들을 위한 강의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교재다.
일본 여행을 떠나는 일본어 학습자를 위한 교재다. 여행에서 마주치는 장소와 상황에 맞는 단어, 문형, 표현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익힐 수 있는 여행 일본어 책이다.
30일 속성훈련으로 말문이 트이는 일본어 회화책. 말하기를 위한 패턴 학습법을 제안한다. 품사별로 문장의 기본이 되는 4가지 활용기본형이 있다. 품사 4개*활용기본형 4개=16개 패턴만 익히면 기초적인 일본어를 할 수 있다.
일본어 입문을 끝내고 초급 과정에 있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초급 회화 교재다. 입문 과정에서 배운 기초 문법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당장 필요한 한마디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말하기 연습에 초점을 맞췄다.
기초를 끝낸 학습자가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초급 패턴 회화책. 회화를 하고 싶지만 머릿속에 정리가 되지 않았던 분들을 위해 단 88개 패턴만으로 입이 트일 수 있는 만능 회화 패턴 책이 출간되었다.
혼자서 일본어를 공부하는 분들을 위해 개발된 독학자 맞춤형 교재다.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단어장이나 다른 참고서를 사지 않아도 이 책 한 권만으로 15일 만에 일본어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 주면서 JLPT나 실전 회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