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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학/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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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알수록 경이롭고 사랑스러운 동물 탐험, 이번 동물은 황제펭귄! 황제펭귄은 영하 50도의 추위와 초속 140킬로미터의 강풍이 몰아치는 얼음 위를 찾아가, 꿋꿋하게 짝짓기를 하고 알은 낳는다. 이 알을 수컷 황제펭귄이 두 달 동안 먹지도 않고 품는다.

2.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13권. '국제관계' 편에서는 국제관계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임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알려 준다.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3.

어린이 경제 대표 필독서로 자리 잡은 《세금 내는 아이들》이 두 번째 경제 이야기, 《세금 내는 아이들 2》로 돌아왔다! 2편에서는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투자하고, 투자 받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야기로 업그레이드된 투자 이야기를 담았다.

4.

철학자는 미래의 우주로부터 인류가 살아온 이곳으로 건너와 인격의 다리를 설계해주는 연금술사이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철학자들은 이제 마법사 할아버지가 되어 우리의 순수했던 시절의 가방 속으로 초대장을 보내온다. 그 첫 번째 철학자, 니체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5.

100개의 어린구름, 100개의 질문을 들고 아들러의 연구실 문을 두드린 그날 밤 ‘작고 아름다운 수업’ 첫 번째 행복수업. 남과 비교하며 비교당하는 사회 스스로 만든 기준 앞에 열등감을 증폭시키는 사회 내가 나를 응원할 힘이 남아 있지 않다. 도대체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6.

지금 교육의 가장 큰 화두인 ‘문해력’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자 첫 아동서로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을 출간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분야의 신문 기사와 독후 활동을 통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즉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7.

미래를 살아갈 현재의 초등학생들에게 경제 공부는 필수이다. 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현재 경제 전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전인구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개념 백과를 출간하였다.

8.

14년째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체험 및 놀이로 역사 수업을 하고 있는 열정의 봉선생님이 1년간 학생들과 함께한 한국사 수업을 동화로 담아냈다. 처음 한국사를 만나는 친구들이 역사라는 과목이 어렵고 지루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9.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일상 속 과학 호기심을 안전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자들은 귀신 선생님의 마법으로 펼쳐지는 놀라운 실험 속에서 평소 궁금했지만 너무 위험해서 직접 실험할 수 없었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다.

10.

베스트셀러 1위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가 쓴 어린이판 쇼펜하우어 이야기다. 아이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다툼과 상처, 고통 등 맞닥뜨리는 현실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지혜를 전하는 철학 동화다.

11.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시리즈는 서울대 교수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학문의 살아 있는 지식을 전하고, 나만의 길을 찾는 10대를 넓은 꿈의 세계로 안내하는 지식 교양 시리즈이다. 내가 언제 행복한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탐구하는 시간이 필요한 10대에게 각 분야 전문가의 정확한 설명과 진솔한 고민을 전한다.

12.

사이언스 틴스 16권. 인류가 오랫동안 꿈꿔 온 ‘일하는 기계’ 로봇부터 인공지능 AI를 갖춘 로봇까지 이어온 로봇의 역사와 함께 AI 로봇을 이루는 기본 구조와 기술의 발전사를 살펴본다.

13.

‘경제’라는 주제가 조금 무겁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본 개념과 상식만 잘 알아 두면 생활 속에서 접하는 경제 개념이나 학교 교과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초등학생의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학습서이다.

14.

낯설기만 한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철학’은 그리스어 ‘필로소피아philosophia’에서 온 말로, ‘지혜를 사랑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철학은 지혜를 사랑하고 지혜를 열망했던 사람들이 만든 학문이다.

15.

우리 생활 속에 있는 화학을 알려 주어 화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곳곳에 있고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것임을 어린이에게 알려 주고자 한다. 질문에 이어 제시되는 화학적 현상에 대한 설명은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자세하게 되어있다.

16.

'화학이 정말 우리 세상을 바꿨다고?'의 후속편. 생태학을 잘 모르는 어린이에게 생태학은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어 있고, 자연과 모든 생물의 삶에 대해 알면 어른이 아니어도 지구를 보살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책이다.

17.

각각 생명 공학 박사이자 화학 박사인 두 저자가 두 아이와 특별한 하루를 보내면서 여러 가지 생물학 개념과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게다가 ‘하리하라’ 필명으로 유명하신 이은희 선생님이 감수를 맡아 신뢰를 더했다.

18.

우리 일상이 얼마나 물리학과 연관이 깊으며 물리학이 얼마나 흥미로운지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 물리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에르난 그레코 박사가 직접 주인공으로 등장해 세 아들과 하루를 보내면서, 다양한 물리학 원리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도 재미나게 풀어낸다.

19.

수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보여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수학을 배울 때 생략되었던 세상의 ‘배경’을 보여 준다. 마르코스와 함께 우리 세상 곳곳에 가득한 수학을 발견하다 보면 수학이 재미있고,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0.

김세은 선생님이 쉽게 들려주는 스토리북을 쓱 읽고 일차별 워크북을 쏙 뽑아 싹 풀면 초등 한국사 어렵지 않다. ‘스토리북’과 ‘워크북’으로 하루 2주제씩 따라가기만 하면 ‘매일 쓱 읽고 쏙 뽑아 싹 푸는 초등 한국사’ 단 한 권으로 한국사 공부를 한 달 안에 마스터할 수 있다.

21.

인류 최초의 조상은 누구일까? 우리는 어쩌다 불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왜 옷을 입기 시작했을까? 네안데르탈인도 말을 할 수 있었을까? 다른 인류 종들은 정말 모두 멸망한 걸까? 《모여라! 인류 탐험대》는 인류의 기원과 역사에 대한 이 같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다.

22.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전5권)이 시대인 출판사에서 나왔다.

23.

어린이가 그린 세계지도를 모아 엮은 『어린이 세계지도』가 출간되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전주교육대학교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단에서 실시한 ‘어린이 세계지도 그리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을 실었다.

24.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8권에서는 전 세계를 전쟁터로 만든 제1, 2차 세계 대전과 자본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가 대립한 냉전에 관한 여행이 펼쳐진다.

25.

초등 베스트셀러 저자 옥효진 선생님이 들려주는 쉽고 재밌는 법과 정치 이야기로 세상 보는 눈을 넓혀 보자.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인 학교와 가정, 친구 관계 속에서 법과 정치 개념을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