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13권. '국제관계' 편에서는 국제관계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임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알려 준다.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어린이 경제 대표 필독서로 자리 잡은 《세금 내는 아이들》이 두 번째 경제 이야기, 《세금 내는 아이들 2》로 돌아왔다! 2편에서는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투자하고, 투자 받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야기로 업그레이드된 투자 이야기를 담았다.
미래를 살아갈 현재의 초등학생들에게 경제 공부는 필수이다. 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현재 경제 전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전인구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개념 백과를 출간하였다.
‘경제’라는 주제가 조금 무겁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본 개념과 상식만 잘 알아 두면 생활 속에서 접하는 경제 개념이나 학교 교과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초등학생의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학습서이다.
대한민국 대표 경제 크리에이터 ‘(전)신사임당’ 주언규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경제 학습 만화를 기획했다. 4권에서는 드디어 주식대회가 열린다. 라이벌 해달 남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참가자가 등장해 호야와 친구들을 긴장하게 한다.
초등 베스트셀러 저자 옥효진 선생님이 들려주는 쉽고 재밌는 법과 정치 이야기로 세상 보는 눈을 넓혀 보자.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인 학교와 가정, 친구 관계 속에서 법과 정치 개념을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여러 보물섬을 거치며 아이들은 경제 개념을 하나씩 알게 되고, 용돈을 벌어 부자 되는 방법도 터득하게 된다. 간단한 퀴즈와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는 활동으로 이뤄진 ‘보물찾기 활동’은 아이들이 경제 개념을 더욱 재밌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궁금해할만한 질문 28가지를 모아 경제라는 말 아래 펼쳐지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친근하게 들려준다. 돈이 사회에서 어떤 가치를 지니고 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같은 어려운 경제 원리를 보다 흥미롭게 담아냈다.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용돈 벌기 편'의 후속작. '용돈 벌기 편'에서 홈 알바, 벼룩시장에서 물건 팔기 등으로 아이가 스스로 용돈 벌어 부자 되는 방법을 배웠다면, '용돈 관리 편'에서는 이렇게 번 용돈을 잘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