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여행에세이
rss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직장에서 퇴직하면 누구나 꿈꾸는 자유여행. 퇴직하자마자 2개월 동안 준비하고 떠난 한 달 이탈리아, 프랑스 탐방기. 콜로세움과 도시 안의 또 다른 나라 ‘바티칸 시국’이 있는 로마와, 로마와는 또 다른 느낌의 중부 이탈리아 소도시 풍경이 실려 있다.

2.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5주년 기념 확장판. 이런 책이 될 줄 몰랐던 기획 단계부터 좌충우돌 제작기, 독자들과의 신박한 콜라보까지 '나'에서 '우리'가 된 이야기가 가득한 특별 에디션에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책의 놀라운 여정을 만난다.

3.

저자는 1988년에 그리스와 터키를 여행한 뒤 상당량의 원고를 써냈는데, 그것을 묶어낸 것이 바로 이 책 '비 내리는 그리스에서 불볕천지 터키까지'이다. 그리스의 성지聖地 아토스 반도와 터키의 변경 지대는 하루키에게 특별한 여행지였다.

4.
  • ePub
  • 발칸 반도로의 도피 - 한국어가 없는 곳으로 도망친 여행, 그곳에서 삶에 필요한 단어를 찾다 
  • 석지호 (지은이) | 하모니북 | 2024년 2월
  • 13,000 (종이책 정가 대비 31% 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9) | 21.46 MB | TTS 지원

저자는 한국어에 지쳤다는 이유로 미지의 지역인 발칸 반도로 향한다. 폴란드, 불가리아, 마케도니아, 코소보, 알바니아, 그리스, 튀르키예까지. 여행 계획을 짜고 싶어서 방문 후기를 검색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곳들로 발길을 돌린다.

5.
  • ePub
  • 내성적인 여행자 - 삶을 사랑하는 자의 은밀한 여행법 
  • 정여울 (지은이) | 해냄 | 2018년 8월
  • 12,95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40원 (5% 적립)
  • (21) | 30.99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40

베스트셀러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작가 정여울의 유럽 36개 도시를 거닐며 보고 느끼고 사랑한 이야기를 담은 여행 에세이. 지극히 내성적인 성격인 작가가 15년 동안 유럽의 곳곳을 자유로이 여행하며 감동의 순간을 포착해 글로 정리하였다.

6.

여기 한 쌍의 부부가 있다. 그런데 첫 만남부터 뭔가 이상하다. 남자는 비혼주의자였고, 여자는 결혼을 꿈꾸면서도 자유스러운 삶을 추구했다. ‘일천 시간 너머의 유럽’은 위에서 소개한 남들과는 꽤나 다른 과정을 거쳐 결혼한 부부가 남들이 해보지 않은 신혼여행을 다니면서 겪은 일종의 여행기이다.

7.
  • ePub
  • 유럽 학교 산책 -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의 학교를 거닐던 날들의 이야기 
  • 김제우 (지은이) | 좋은땅 | 2024년 1월
  • 10,200 (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마일리지 510원 (5% 적립)
  • (6) | 13.84 MB | TTS 지원

저자가 지난 10년 동안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의 학교를 50차례 이상 방문하고 각 나라의 몇몇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에 대한 사사로운 기록이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말처럼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라는 믿음으로 사사로운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는다.

8.

스페인과 프랑스, 튀르키예를 여행한 저자가 여행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담아 자신의 방황기를 선보인다.

9.
  • ePub
  • 산티아고 카미노 블루 - 순례의 끝, 치유가 완성되는 순간 
  • 이화규 (지은이) | 미다스북스 | 2024년 1월
  • 24,500 (종이책 정가 대비 14% 할인), 마일리지 1,220원 (5% 적립)
  • (3) | 71.3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0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접근한 순례의 기록이다. 한 은퇴자가 순례 출발에서 책의 완성까지의 과정을 기록했다. 이 땅에서 불안과 모호함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특히 시니어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은 쓰였다.

10.
11.

‘까미노’에서 풀어놓는 인간과 운명에 대한 가장 솔직한 이야기. 이 책은 단순한 산티아고 순례기가 아니다. 스님이 산티아고를 성지순례 목적으로 갈 이유는 없다. 30년간 수행자로 살아온 저자는 어느 날 자신의 삶이 인간과 종교, 운명에 대한 경멸과 환멸로 가득했음을 깨닫고 산티아고 길을 걷기 시작했다.

12.

전직 외교관이 쓴 폴란드 ‘이야기 책’. 폴란드의 전설, 역사, 정치, 경제, 예술, 음식, 스포츠, 볼거리 등 온갖 분야에 걸쳐 아흔아홉 개 이야기를 담았다. 정보를 딱딱하게 전달하기보다 쉽고 유쾌한 문체로 폴란드와 폴란드 민족에 관한 가장 생생하고 포괄적인 그림을 완성했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