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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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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로컬 가이드가 알려주는 인문학 여행’ 시리즈의 첫발을 딛는 책이다. 영국 연합을 이루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명소를 10일 동안 둘러보는 여정을 담고 있다. QR코드에 연결된 현지 풍경 영상과 로컬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듯한 서술로 해당 여행지를 실제로 방문한 듯한 느낌을 준다.

2.

30대 중반의 평범한 어느 부부가 네 살, 한 살 두 어린아이와 함께한 '영국에서 일 년 살기'를 책으로 펴냈다. 다사다난 좌충우돌했던 준비 과정과 1년 생활을 솔직하고 현실감 팍팍 와닿게 전한다.

3.

『나의 이탈리아 인문 기행』에 이어 재일조선인 디아스포라 작가 서경식이 《릿터》에 연재한 여행 에세이를 묶은 책이다.

4.

저자의 치즈 사랑은 20대에 우연히 파리 시장 뒷골목에서 만난 치즈 가게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느새 치즈 공부는 반평생 동안 이어지고 있지만 생각만으로도 행복하게 해 준다는 치즈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