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에게 좀 더 새로운 임상영양치료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실용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게 구성한 개정판. 영양학의 기초를 소개하여 영양의 중요성과 영양평가,영양관리의 적용 등 영양이 건강을 어떻게 도와주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병원정보시스템(HIS)의 처방전달프로그램(OCS)에 대한 실무위주의 교재. 보험, 의무기록실무, 표준질병 및 사인분류코드, 의학용어, 해부생리학 접수, 수납, 통계 등의 과목을 담고 있다.
보건행정학은 인간의 생명과 건강, 질병을 다룸과 동시에 병원의 행정을 다루는 학문이다. 선진 각국의 관련법이나 현행제도를 샅샅이 찾아 우리 실정에 맞는 교재로 만들었다. 보건행정학 관련 학문을 배우는 학생을 위한 교재일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공중보건학의 개념과 환경 및 산업분야에서의 보건을 다루었다. 역학의 개념과 감염병 및 질병, 공중보건학이 적용 되는 각 분야별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기도 하였으며, 최신 자료와 통계 수치 등을 활용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인체 형태의 구조를 일러스트나 도표를 중심으로 서술한 해부학 교재다. 각 장마다 학습목표를 시작으로 부위별.단계별로 전개되는 가운데 중요한 참고 내용으로 you know, 해부학 임상 사례로 case study 등을 삽입하였고, 해부학의 의학용어를 작은 글씨로 신용어/구용어/영문으로 병기하였다.
의학용어는 신체의 각 부분들의 명칭, 위치, 기능, 질병, 수술, 치료, 측정, 의료기기 등을 기술하는데 필수적인 언어다. 의학, 간호학, 의료기술, 의료정보학, 보건학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쉽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인체 일러스트와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의학에서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의학, 간호학, 의학기술학, 의료정보학, 보건학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쉽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와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설명하고 있다.
일본에서 반려동물 연구와 활동에 관해 국가로부터 공익재단법인으로 인정받은 동물임상의학 연구소가 수의사 120명에게 집필을 의뢰하여 한 권으로 묶은 『개와 고양이 의학 사전』은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모든 보호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방대한 양으로 빼곡하게 채워 넣은 책이다.
임상영양학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영양관리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으로, 각 질환별 병리와 증상을 이해하고 식사요법을 통한 질병의 치료, 예방을 위한 것이다. 대학 학부 학생들의 임상영양학 교과목에 맞게 서술된 책으로, 각 질환별 정의, 원인과 증상, 식사요법 순으로 구성되었다.
인간이 살아가며 꼭 필요한 호르몬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간단한 만화를 통해 모호하던 호르몬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호르몬은 성별을 결정짓고, 신체를 성장시키고, 번식하고, 정신과 감정을 컨트롤하며, 체내 환경을 유지하는 등 인간의 삶과 떼려야 땔 수 없는 물질이다.
우리의 삶 속에 항상 함께하는 ‘통증’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상황 및 부위별 통증의 원인과 증상을 잘 알고 있어야, 해당하는 통증을 겪게 됐을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머리, 목, 손과 팔, 다리 등 각종 부위별 통증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통풍이라는 질환의 기본적인 특성과 그 치료법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하나를 알고 나면 나머지 아홉은 저절로 이해될 수 있도록, 여러 관련 과학 지식을 하나의 끈, 하나의 꼬챙이로 일관되게 엮고, 꿰어 가면서, 부수적으로는 인문학적인 여유와 깨달음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알레르기의 시대에 살고 있고, 건강하고 행복해지려면 알레르기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려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알레르기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 이 책은 알레르기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 의료인, 알레르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과학적 성취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하는 책이다. 과학의 역사에서 갈등과 드라마를 포착하는 데 탁월한 작가 샘 킨은 과학적 성취와 얽혀 있는 잔인하고 섬찟한 범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미국의 폐 의학자이자 호흡기내과 의학 박사인 마이클 J. 스티븐이 자신의 수많은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폐 기능과 호흡기 질환에 관한 모든 것을 말한다. 두고두고 읽어야 할 가치 있는 대중 과학책으로 평가받는 『폐와 호흡』은 우리 미래의 열쇠를 쥐고 있는 <폐>가 그 주인공이다.
인간과 질병의 싸움, 의학을 향한 도전에 초점을 맞춰서 세계사를 파악해 보려는 시도다. 전쟁과 외교 등 화려한 세계사의 드라마 뒤에 가려져 있던 의료진들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에피소드를 해부학자이자 의학사학자인 저자가 파헤쳤다.
호흡기의 기본적인 구조와 역할을 설명하고, 독감, 코로나19를 비롯하여 폐렴, 천식, 만성 폐쇄성 폐 질환, 폐암,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수면 무호흡증 등 각종 호흡기 관련 질환의 증상과 진단, 치료법까지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또한 관련 지식 등을 파트별로 칼럼으로 구성해서 정리했다. 호흡기의 기본적인 구조와 역할을 설명하고, 독감, 코로나19를 비롯하여 폐렴, 천식, 만성 폐쇄성 폐 질환, 폐암,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수면 무호흡증 등 각종 호흡기 관련 질환의 증상과 진단, 치료법까지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세계적인 내분비 전문의인 막스 니우도르프 교수는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에서 임신과 출산을 통한 생명의 탄생부터 갱년기 이후의 새로운 호르몬 균형이 나타나는 시기까지, 삶의 각 단계마다 호르몬이 어떻게 다양한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시하는지 소개한다.
실제 수술에 앞서 환자로부터 얻은 정보를 시각화하고 삼차원 모델로 재현하여 수술 시뮬레이션과 계획을 세운 후 이루어지는 과정을 여러 가지 컴퓨터보조 시스템의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각각의 장단점과 함께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2010년 출간된 <리스페리돈 장기지속형 주사제 임상사용의 실제>를 바탕으로 미비한 것을 보완 수정하고 최신경향과 그동안의 임상 성과를 담아전면 개정 증보하였다.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이용한 유지치료 전반에 대한 폭넓은 고찰과 함께, 최근 도입된 리스페리돈과 팔리페리돈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중심으로 그 장점과 단점, 효과와 사용법 등을 자세하고 쉽게 기술하고 있다.
2014년 발간된 <직업환경의학>은 '직업환경의학의 학문적 배경, 직업과 유해요인, 주요 공정, 직업성 질환, 환경의학, 관리, 새로운 과제'로 총 7편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개정판에서는 '주요 공정'편은 유해요인과 직업성질환의 내용에 포함하고, 안전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였다.
“단 한 구절이라도 개국하는 약사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자가 20년 동안 8번의 약국을 개국하면서 겪은 산전수전의 경험담을 기록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