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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역사/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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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0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도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지금은 ‘한국사 필수’ 시대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한국사가 필요하다. 《한능검 만화 한국사》는 모두에게 필요한 한국사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13권. '국제관계' 편에서는 국제관계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임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알려 준다.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3.

어린이 경제 대표 필독서로 자리 잡은 《세금 내는 아이들》이 두 번째 경제 이야기, 《세금 내는 아이들 2》로 돌아왔다! 2편에서는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투자하고, 투자 받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야기로 업그레이드된 투자 이야기를 담았다.

4.

환경과 삶이라는 시각으로 한강과 사람들의 역동적인 역사를 생생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1980년대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지금처럼 변화하는 과정에 이어, 폭파했던 밤섬이 다시 생기고 쓰레기 섬 난지도가 생태공원으로 되살아난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5.

철학자는 미래의 우주로부터 인류가 살아온 이곳으로 건너와 인격의 다리를 설계해주는 연금술사이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철학자들은 이제 마법사 할아버지가 되어 우리의 순수했던 시절의 가방 속으로 초대장을 보내온다. 그 첫 번째 철학자, 니체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6.

100개의 어린구름, 100개의 질문을 들고 아들러의 연구실 문을 두드린 그날 밤 ‘작고 아름다운 수업’ 첫 번째 행복수업. 남과 비교하며 비교당하는 사회 스스로 만든 기준 앞에 열등감을 증폭시키는 사회 내가 나를 응원할 힘이 남아 있지 않다. 도대체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7.

지금 교육의 가장 큰 화두인 ‘문해력’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자 첫 아동서로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을 출간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분야의 신문 기사와 독후 활동을 통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즉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8.

미래를 살아갈 현재의 초등학생들에게 경제 공부는 필수이다. 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현재 경제 전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전인구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개념 백과를 출간하였다.

9.

북극곰 궁금해 13권. 세계 곳곳을 가로지르는 여러 나라의 특별한 철도 노선과 기차를 소개하며 우리를 눈부신 기차 여행의 세계로 안내한다. 나라마다 달라지는 특색 있는 풍경을 둘러보면서 잊고 있던 모험과 여행의 감각을 일깨워 보자.

10.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11.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봤을 “왜 학교에 가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생각의 물꼬를 튼다. 철학의 기본인 ‘내 생각 찾기’와 ‘질문하기’ 등의 개념을 ‘생각 열매’ ‘철학 안경’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사물에 빗대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철학을 접하는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12.

지금껏 보지 못한 극사실주의 여행기로 ‘MBC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을 받으며 2023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어린이를 위한 인류 문화 체험기, 그 두 번째 권으로 돌아왔다.

13.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를 다루되,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를 선사한다. 역사 지식을 단순히 아는 것에서 나아가 사건과 인물이 처한 환경과 인과 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어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의식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14.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2권.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이다. 스스로 생각하면 가치관이 생기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즐겁고 근사하고 게다가 위대한 생각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15.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1권. 배운다는 것이 단지 무언가를 잘하게 되고, 남보다 뛰어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준다. 배운다는 것은 나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아는 것을 나눠 줄 수 있는 마음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16.

아이들을 위한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의 여섯 번째 책. ‘사람은 왜 살아요?’, ‘우리는 언제 죽어요?’ 강연장에서 만난 아이들이 곧잘 하던 질문에 채인선 작가는 이 한 권의 책으로 답했다.

17.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3권. 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하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하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이다.

18.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꿈을 상세히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꿈이 무엇인지, 꿈이 없는 사람이 있는지, 꿈이 깨지면 어떻게 되는지, 꿈은 꼭 한 개여야 하는지 등 다양한 아이들의 질문에 선명한 언어로 답한다.

19.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5권. 김용택 시인이 ‘논다’는 게 뭔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나만 옳다고 우기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맞추는 것. 그것이 함께 놀기 위해 갖춰야 하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20.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에서 어린이들이 만나는 가족과 이웃을 따스한 시선으로 조망했던 채인선 작가는 이번에 눈을 더 넓혀, 나라와 세계에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한다.

21.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4권.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행복하다’는 건 뭔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간다. 다양한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간다.

22.

14년째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체험 및 놀이로 역사 수업을 하고 있는 열정의 봉선생님이 1년간 학생들과 함께한 한국사 수업을 동화로 담아냈다. 처음 한국사를 만나는 친구들이 역사라는 과목이 어렵고 지루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