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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15권에서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독립 전쟁과 노예 제도를 둘러싼 갈등으로 벌어진 남북 전쟁 이야기를 중심으로, 미국 역사의 시작부터 누구나 자유롭고 행복할 권리를 누리는 나라가 되기까지의 발전 과정이 펼쳐진다.

2.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13권에서는 작은 섬나라 영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바다를 장악한 엘리자베스 1세부터 명예혁명과 산업 혁명을 거쳐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다른 나라를 지배했던 빅토리아 시대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3.

〈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11권에서는 일본의 수도가 나라에서 교토로, 교토에서 도쿄로 바뀌는 동안 천황과 귀족의 힘이 약해지고, 무사들의 우두머리인 쇼군을 중심으로 나라를 발전시켜 나간 이야기가 펼쳐진다.

4.

물리학 박사이자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박병철 작가가 직접 쓴 과학책이다. 18권 《컴퓨터와 인터넷 : 하나로 이어진 세계》에서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본다.

5.

신비로운 세포 분열과 DNA 복제 과정, ‘엄청나게 긴 꼬인 사다리’인 DNA 구조 등을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DNA를 분석하여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진화론을 증명한 이야기도 만나 보자.

6.

물리학 박사이자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박병철 작가가 직접 쓴 과학책이다. 19권에서는 우리 뇌과 인공 지능(AI)의 비밀을 들려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 뇌의 구조와 역할, 인공 지능의 원리와 발전 과정에 대해 배워 보자.

7.

흥미진진한 건축의 발달 과정을 따라간다. 고인돌, 피라미드, 파르테논 신전, 콜로세움, 피사의 사탑, 에펠탑,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유명한 건축물들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찾아보자.

8.

전문가가 직접 쓴 '나의 첫 과학책'은 잘못 알려져 있던 상식을 바로잡고, 처음부터 제대로 올바른 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11권 《빅뱅》은 천문학자들의 끝없는 발견으로 점점 넓어져 가는 우주 이야기를 들려준다.

9.

〈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까지 시대별 세계사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된다.

10.

물리학 박사이자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박병철 작가가 직접 쓴 과학책이다. 20권에서는 지금 과학자들이 어떤 기술을 연구하는 중인지, 이러한 발전을 통해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 준다.

11.

사계절이 존재하는 이유부터 구름, 비, 눈, 바람, 태풍이 발생하는 원리, 일기 예보의 비밀까지 《계절과 날씨》의 모든 것을 흥미진진하게 밝혀 준다. 깨알 상식을 알려 주는 ‘나의 첫 과학 클릭!’과 한 걸음 나아간 심화 수업인 ‘나의 첫 과학 탐구’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12.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까지 시대별 세계사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된다. 방대한 인류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13.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12권은 신과 종교를 중요시하던 중세 시대에서 벗어나 인간과 과학을 깊이 탐구하고, 더 넓은 세계를 만나기 위해 새로운 바닷길을 찾아 나선 유럽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14.

나의 첫 과학책 17권. 우주 탐사의 역사가 펼쳐진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공기가 없는 우주에서도 나아가는 로켓의 비밀와 중력과 원심력을 이용한 인공위성의 원리도 배워 보자.

15.

나의 첫 과학책 13권.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일생을 살펴보고,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지 탐구한다. 상대성 이론의 기반이 되는 빛의 성질과 물리 법칙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16.

〈나의 첫 과학책〉은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과학의 탄생부터 현대 과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했다. 뉴턴,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주요 과학자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주제는 물론, 세균과 백신, 전기와 자기 등 훗날 모든 상식의 단단한 지반이 되어 줄 영역들을 고루 탐구한다.

17.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까지 시대별 세계사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된다. 방대한 인류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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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으로 가는 길 
  • 선영이 (지은이) | 북랩 | 2024년 3월
  • 9,1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450원 (5% 적립)
  • (1) | 57.41 MB | TTS 미지원

요즘 도시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할 일이 많고, 집 밖에서 놀기에는 위험한 것들이 많다. 작가는 어린 시절에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전부였던 기억을 떠올리며 밖에 나가서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뛰어놀았던 추억을 그림동화로 썼다.

19.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7권은 몽골 부족을 통일하고 정복 전쟁의 첫발을 내디딘 칭기즈 칸과 그의 뒤를 이은 후손들이 영토를 넓히며 거대한 제국을 만들어 간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9권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중세 유럽》에서는 십자군 전쟁과 백 년 전쟁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나긴 전쟁을 겪고 새롭게 변화하는 중세 유럽 사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21.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10권은 황소의 난으로 당나라가 멸망하게 된 순간부터 한족과 북방 민족이 세력을 다투며 송나라,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를 만들어 간 이야기를 담고 있다.

22.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8권 《크리스트교가 퍼져 나간 중세 유럽》에서는 크리스트교의 탄생 과정부터 교황과 황제의 갈등으로 결국 두 갈래의 종교로 분열되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겪었던 중세 유럽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3.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6권 《아라비아에서 뻗어 나간 이슬람 제국》에서는 이슬람교의 탄생 과정과 여러 왕조를 거치며 아라비아를 넘어 세력을 넓혀 나간 이슬람 제국의 역사가 펼쳐진다.

24.

<나의 첫 과학책>은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뉴턴,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주요 과학자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주제는 물론, 세균과 백신, 전기와 자기 등 훗날 모든 상식의 단단한 지반이 되어 줄 영역들을 고루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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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과학책〉은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과학의 탄생부터 현대 과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된다. 뉴턴,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주요 과학자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주제는 물론, 세균과 백신, 전기와 자기 등 훗날 모든 상식의 단단한 지반이 되어 줄 영역들을 고루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