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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2권.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이다. 스스로 생각하면 가치관이 생기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즐겁고 근사하고 게다가 위대한 생각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6.

환경 그림책 시리즈. 지구온난화 때문에 벌어지는 사례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한다. 율이 가족의 엉망진창 여름휴가를 함께하다 보면 지구온난화는 무엇이고, 어떤 일이 벌어지고, 또 어떻게 하면 지구온난화를 줄일 수 있는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

7.

땅속 마을에 벌어진 문제를 보며 토양 오염이 왜 생기고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생하게 알게 된다. 우리가 만들어 낸 환경 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실천하게 하는 환경 그림책이다.

8.

현이가 아무렇게나 버린 쓰레기가 쓰레기 귀신이 되어 돌아왔다. 쓰레기 귀신들은 현이가 학교도 갈 수 없게 쫓아다니면서 다짜고짜 화를 낸다. 현이 때문에 새로새로 나라로 갈 수 없게 되었다고 말이다. 쓰레기 귀신들이 가고 싶어 하는 새로새로 나라는 어디일까?

9.

환경 그림책 시리즈. 수질 오염을 막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환경 실천 그림책이다. 수질 오염의 원인을 파악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 방법과 해결 과정까지 속속들이 담았다.

10.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1권. 배운다는 것이 단지 무언가를 잘하게 되고, 남보다 뛰어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준다. 배운다는 것은 나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아는 것을 나눠 줄 수 있는 마음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11.

아이들을 위한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의 여섯 번째 책. ‘사람은 왜 살아요?’, ‘우리는 언제 죽어요?’ 강연장에서 만난 아이들이 곧잘 하던 질문에 채인선 작가는 이 한 권의 책으로 답했다.

12.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3권. 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하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하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이다.

13.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꿈을 상세히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꿈이 무엇인지, 꿈이 없는 사람이 있는지, 꿈이 깨지면 어떻게 되는지, 꿈은 꼭 한 개여야 하는지 등 다양한 아이들의 질문에 선명한 언어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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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5권. 김용택 시인이 ‘논다’는 게 뭔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나만 옳다고 우기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맞추는 것. 그것이 함께 놀기 위해 갖춰야 하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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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에서 어린이들이 만나는 가족과 이웃을 따스한 시선으로 조망했던 채인선 작가는 이번에 눈을 더 넓혀, 나라와 세계에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한다.

16.

어제도 오늘도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 주는 환경 그림책이다. 바람을 타고 날아와 건이의 몸을 차지한 미세먼지 이야기를 읽으며 미세먼지가 있는 날의 대처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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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4권.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행복하다’는 건 뭔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간다. 다양한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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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만한 다양한 형식의 퀴즈와 퍼즐, 기발한 게임들로 가득하다.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 게임, 수에 대한 감각과 연산력을 키우는 수학 퀴즈, 스릴 넘치는 암호 해독 문제, 심리적 휴식을 위한 그림 그리기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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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만한 다양한 형식의 퀴즈와 퍼즐, 기발한 게임들로 가득하다.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 게임, 수에 대한 감각과 연산력을 키우는 수학 퀴즈, 스릴 넘치는 암호 해독 문제, 심리적 휴식을 위한 그림 그리기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20.

나의 첫 세계사 20권.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통일을 이룬 독일, 이스라엘과 아랍 나라들 사이에 벌어진 중동 전쟁, 중화 인민 공화국의 수립, 9·11 테러와 난민 문제 등 현대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준 역사적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21.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15권에서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독립 전쟁과 노예 제도를 둘러싼 갈등으로 벌어진 남북 전쟁 이야기를 중심으로, 미국 역사의 시작부터 누구나 자유롭고 행복할 권리를 누리는 나라가 되기까지의 발전 과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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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13권에서는 작은 섬나라 영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바다를 장악한 엘리자베스 1세부터 명예혁명과 산업 혁명을 거쳐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다른 나라를 지배했던 빅토리아 시대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3.

〈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까지 시대별 세계사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된다.

24.

〈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11권에서는 일본의 수도가 나라에서 교토로, 교토에서 도쿄로 바뀌는 동안 천황과 귀족의 힘이 약해지고, 무사들의 우두머리인 쇼군을 중심으로 나라를 발전시켜 나간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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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박사이자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박병철 작가가 직접 쓴 과학책이다. 18권 《컴퓨터와 인터넷 : 하나로 이어진 세계》에서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