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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똥을 뽑는 대회가 열렸다. 심사위원은 똥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똥구리 박사가 맡았고, 모든 동물은 저마다 자신의 똥이 가장 쓸모 있고 훌륭하다고 주장한다. 냄새나고 더럽게만 느꼈던 동물들의 똥이 자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재미있게 배워 볼 수 있다.

10.

토끼를 기르고 싶은 남매는 몇 달 동안 아빠를 조른 끝에 드디어 동물 보호소에 간다. 그런데 마침 보호소에서는 한 마리를 입양하면 한 마리를 더 준다고 한다. 토끼를 너무나 사랑한 남매는 토끼 두 마리를 데리고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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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런데도 인간의 욕심이나 부주의 탓에 수많은 생명이 살 곳을 빼앗기고 생존을 위협받는다. 작품은 아이들 세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이런 현실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풀어냈다.

13.

제12회 ‘동시동화나무의숲’ 열린아동문학상 수상작. 패셔니스타 농부 할머니와 옛따, 멧돼지가 벌이는 흥미롭고 위태로운 한판 승부. 그리고 이어지는 둘 사이의 은밀한 거래와 가까워질 수 없음에도 가까워지고 마는 애틋한 사건이 벌어진다.

14.

고래책빵 그림동화 29권. 동찬이와 여름이는 야산에 올라가 낙엽과 돌을 헤치며 도롱뇽을 잡는다. 도롱뇽이 보이면 후딱 잡아 가져온 채집통에 넣는다. 자그마하고 귀여운 도롱뇽을 잡는 건 즐겁기만 하다. 그때 줄무늬가 선명하고 신비한 빛깔의 도롱뇽이 눈에 띄는데….

15.

나의 첫 세계사 20권.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통일을 이룬 독일, 이스라엘과 아랍 나라들 사이에 벌어진 중동 전쟁, 중화 인민 공화국의 수립, 9·11 테러와 난민 문제 등 현대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준 역사적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16.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15권에서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독립 전쟁과 노예 제도를 둘러싼 갈등으로 벌어진 남북 전쟁 이야기를 중심으로, 미국 역사의 시작부터 누구나 자유롭고 행복할 권리를 누리는 나라가 되기까지의 발전 과정이 펼쳐진다.

17.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13권에서는 작은 섬나라 영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바다를 장악한 엘리자베스 1세부터 명예혁명과 산업 혁명을 거쳐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다른 나라를 지배했던 빅토리아 시대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18.

〈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까지 시대별 세계사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된다.

19.

〈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11권에서는 일본의 수도가 나라에서 교토로, 교토에서 도쿄로 바뀌는 동안 천황과 귀족의 힘이 약해지고, 무사들의 우두머리인 쇼군을 중심으로 나라를 발전시켜 나간 이야기가 펼쳐진다.

20.

물리학 박사이자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박병철 작가가 직접 쓴 과학책이다. 18권 《컴퓨터와 인터넷 : 하나로 이어진 세계》에서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본다.

21.

신비로운 세포 분열과 DNA 복제 과정, ‘엄청나게 긴 꼬인 사다리’인 DNA 구조 등을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DNA를 분석하여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진화론을 증명한 이야기도 만나 보자.

22.

물리학 박사이자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박병철 작가가 직접 쓴 과학책이다. 19권에서는 우리 뇌과 인공 지능(AI)의 비밀을 들려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 뇌의 구조와 역할, 인공 지능의 원리와 발전 과정에 대해 배워 보자.

23.

흥미진진한 건축의 발달 과정을 따라간다. 고인돌, 피라미드, 파르테논 신전, 콜로세움, 피사의 사탑, 에펠탑,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유명한 건축물들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찾아보자.

24.

전문가가 직접 쓴 '나의 첫 과학책'은 잘못 알려져 있던 상식을 바로잡고, 처음부터 제대로 올바른 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11권 《빅뱅》은 천문학자들의 끝없는 발견으로 점점 넓어져 가는 우주 이야기를 들려준다.

25.

〈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까지 시대별 세계사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