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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화와 청소년소설 창작에 정진해 온 한은희 작가의 장편동화이다. 이 동화에는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순리에 따라 서로 사랑하고 조화롭게 사는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있다. 그리고 사람과 반려동물 사이의 우정‧교감을 원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 것이다.

2.

유이의 엄마와 아빠는 어렸을 때 이미 만난 적이 있다. 아빠는 여름학교 캠프에서 여우의 모습을 숨긴 엄마와 삼촌을 처음 만났다. 그리고 그대로 빛과 어둠이 뒤집힌 이세계에 갇혀 버렸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재앙에 휩쓸렸지만, 함께라면 못 이겨 낼 어려움도, 헤쳐 나가지 못할 재앙도 없다. 무사히 재앙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어린 시절의 엄마와 아빠를 만나 보자.

3.

이지북 SFF 환경 과학 동화 시리즈 〈초록별 샤미〉의 여덟 번째 이야기. 작가는 작품을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는 환경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지켜 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꿀벌을 통해 전하고 있다.

4.

미세기 중학년 도서관 시리즈 6권. 공기놀이보다는 축구를 잘하는, 꽃무늬 치마보다는 운동복이 좋은 주인공 ‘송화’가 이성 친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성장기이다. 송화를 통해 나다운 것이 가장 예쁘고 멋지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유쾌한 이야기이다.

5.

일 나간 아빠, 바쁜 엄마, 게임에 빠진 형. 도빈이는 할 얘기도,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가족들은 아무도 도빈이에게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 심심하던 도빈이는 나무토막으로 무언가 만들기 시작하는데….

6.

23세기, 환경 파괴와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지구를 버리고 우주와 달에 자리 잡은 인류의 이야기다. 먹는 것은 물론 숨 쉬는 것조차 가공한 에너지를 써야만 가능한 우주에서 인류는 또다시 예견된 시련, 식량 위기를 맞게 된다.

7.

안톤은 꼬마 흡혈귀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았다. 그러나 안톤은 절대 참석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하지만 뤼디거가 150년도 넘게 고대했다는 말에 안톤은 어쩔 수 없이 여러 가지 일을 꾸미는데….

8.

어린이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황지영 창작동화.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는 동물원을 은퇴한 북극곰 꽁이가 도심 한가운데 도움 센터를 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9.

우연히 길에서 신비로운 카드를 주운 카오루. 그 카드가 마법의 거리로 들어가는 열쇠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법 카드의 주인인 마법사 루오카와 친구가 되어 함께 마법의 거리로 쇼핑을 간 카오루는 마법사가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을 잠시라도 이뤄 줄 마법 지팡이를 사는데….

10.

릴리가 동물 통역사로 일하는 동물원이 새 단장을 하면서, 세계 각국의 동물원에서 문제 행동을 하는 펭귄들을 보내왔다. 하늘을 날고 싶은 펭귄 유키, 수컷끼리 새끼를 낳고 싶어 알을 품는 펭귄 커플, 거만하게 으스대며 다른 펭귄들을 무시하는 파샤,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수다쟁이 공주 펭귄들까지.

11.

유이의 엄마와 아빠는 어렸을 때 이미 만난 적이 있다. 아빠는 여름학교 캠프에서 여우의 모습을 숨긴 엄마와 삼촌을 처음 만났다. 그리고 그대로 빛과 어둠이 뒤집힌 이세계에 갇혀 버렸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재앙에 휩쓸렸지만, 함께라면 못 이겨 낼 어려움도, 헤쳐 나가지 못할 재앙도 없다. 무사히 재앙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어린 시절의 엄마와 아빠를 만나 보자.

12.

주인공 오케이는 어수룩한 모습이지만 직업의식이 투철하고 더 잘해 내고자 하는 의욕으로 충만한 초보 소방관이다. 비록 실수투성이이고, 무슨 일을 했다 하면 사고만 치기 일쑤지만 구름시와 시민들을 위하는 마음만은 그 누구보다 크고 높다.

13.

간니와 닌니는 자매의 집에 나타난 쿱을 보고 깜짝 놀란다. 분명 파피루스 도서관에 몰래 들어왔던 쿱들은 다 쿱아일랜드로 돌려보냈을 텐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14.

‘제발, 제발, 제발!’ 이 소리가 들리면 어디선가 주섬주섬 짐을 싸는 백꼬선생. 그는 고민 의뢰인의 집 근처를 찾아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휙 던진다. 원터치 텐트처럼 쉽게 세워진 수상한 오두막은 이름하여 ‘백꼬선생 그림책방’이었는데….

15.

나태주 시인의 동화 『현명이』는 「풀꽃」이 탄생하게 된 배경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인은 오래전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되어 준 「풀꽃」에 얽힌 이야기를 쓰고 싶어 했고, 비로소 동화의 형식을 빌려 세상에 전하게 되었다.

16.

소외와 결핍과 속에서도 따뜻함과 희망이 샘솟는 10편의 이야기. 『언덕을 오르다 보면』은 도시, 시골, 또 다른 세상이라는 세 가지 무대에서 펼쳐지는 10가지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이다.

17.

세쌍둥이가 살아가는 환경은 완벽한 마법사들의 세계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보통의 세계다. 마법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서, 마법을 부릴 줄 모르는 보통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다. 세쌍둥이 막내 히로는 하루에도 수십 번 거짓말을 하고, 첫째 아키라는 형제들에게 화가 나면 폭력적으로 변한다.

18.

바람어린이책 27권. 핫도그 씨는 그림을 좋아하는 불도그이다. 유명 화가의 전시가 열린다는 소식에, 사람 친구에게 오래된 차를 빌렸다. 그리고 바람이 부는 날 아침, 식사도 거른 채 일찍 출발했다. 사실은 가는 길에 핫도그를 사 먹을 생각이었다. 핫도그 씨는 이름처럼 핫도그를 아주 좋아했다.

19.

예나는 친구 수연이와 보라가 방과 후 활동으로 ‘만들기 교실’을 신청하자고 하여 함께 한다. 고무찰흙으로 만들기를 하는데, 예나는 손재주가 없어서 대충 자장면을 만들어 내놓는다. 그걸 본 아이들이 우스꽝스럽다고 비웃는데….

20.

화자인 스마트폰을 통해, 디지털 세상이 또 다른 경계를 만들고 있음을 경고한다. 그리고 배움의 속도가 느린 사람들의 입장을 이야기하며, 건강한 사회 발전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21.

이 병원은 어느 골목 끝에 자리했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곳에 있는 데다가 약간은 특별한 것이 찾아온다. 눈이 100개인 백눈이, 등딱지를 단 할아버지 눈, 코, 입이 하나도 없는 달걀귀신…… 누가 봐도 수상한 모습의 환자다. 바로 ‘요괴’들이다.

22.

수상하지만 따듯한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는 1권과 2권 모두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인기에 힘입어 3권은 윈터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3.

이 병원은 어느 골목 끝에 자리했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곳에 있는 데다가 약간은 특별한 것이 찾아온다. 눈이 100개인 백눈이, 등딱지를 단 할아버지 눈, 코, 입이 하나도 없는 달걀귀신…… 누가 봐도 수상한 모습의 환자다. 바로 ‘요괴’들이다.

24.

흡혈귀 원정대는 흡혈귀의 검은 기운과 흉측한 마법이 가득한 흑적산으로 간다. 흡혈귀는 기다렸다는 듯 흡혈귀 박쥐 떼를 보내고, 원정대는 더욱 강력해진 박쥐 떼들의 공격을 당하고 만다. 하지만 새로운 무기 ‘특특썩 고기’로 흡혈귀 박쥐의 비밀을 밝혀내는 데 성공한다. 고생 끝에 흡혈귀 원정대는 붉은 흡혈귀 성을 마주한다. 그런데 가도 가도 제자리만 맴도는데…….

25.

눈물 골짜기로 이사한 꼬마 흡혈귀와 신나게 놀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안톤에게 찾아왔다. 안톤은 아빠와 함께 뤼디거와 안나가 있는 눈물 골짜기로 봄방학 캠핑을 떠나기로 했다. 흡혈귀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몸도 마음도 한껏 들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