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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쇠귀에 경 읽기’의 ‘경’은 대체 무엇인지,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의 ‘다홍치마’가 왜 좋은지 등 속담이 생겨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리송했던 속담이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될 것이다. 또 익살스러운 네 칸 만화와 다양한 예문으로 어떤 상황에서 이 속담이 쓰이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2.

“이랬다가 저랬다가 생각이 왔다 갔다 해요!” “뭐부터 먼저 해야 할지 정하지를 못하겠어요!” 현직 초등 교사가 알려 주는 생각이 뒤죽박죽 머릿속이 복잡한 아이들을 위한 생각 정리 글쓰기 책.

3.

17년째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는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 아이가 글쓰기도 공부도 자신 있게 해 나가는 경우를 수없이 보고 있다. 아이 스스로 글씨를 잘 쓰고 싶고, 잘 쓴 글씨를 구별할 수 있고, 적은 연습으로도 잘 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그런데 방법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학급에서 아이들을 변화시켰던 노하우를 그대로 공개한다.

4.

“선생님, 저희 아이 독해력을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선생님, 아이가 글쓰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방법 없을까요?” 27년 차 초등 교사인 김성효 저자가 독서와 글쓰기 강의로 만난 부모님들에게 수없이 들었던 질문이다. 김성효 저자는 조금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이 두 가지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고안하여 이 책을 썼다.

5.
  • PDF
  • 동시를 쓰자 - 정경봉 동시 교육 에세이 
  • 정경봉 (지은이) | 빨강머리앤 | 2024년 3월
  • 10,000 (종이책 정가 대비 23% 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1.56 MB | TTS 미지원

아이의 눈으로 보아야, 아이의 마음으로 읽어야 빛이 나는 글이 있다. 동시(童侍). 선생님과 함께 동시를 읽고 쓰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동시 창작 수업을 고민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위한 책이다.

6.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 동화 30편이 수록되어 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윌리엄 셰익스피어, 찰스 디킨스, 톨스토이 등 대가들의 작품부터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까지 골고루 담겨 있다.

7.

자주 쓰이는 관용어, 속담, 고사성어 700여 개의 주요 어휘를 한 권에 담았다. 본문은 비슷한 어휘를 찾아보기 쉽게 사전식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수록된 어휘만 잘 익혀도 말하기와 글쓰기가 만만해질 것이다.

8.

글을 너무나 쓰고 싶다고 하는 어린이는 세상에 거의 없다. 글쓰기는 좋고 싫고를 떠나 번거로운 일이니까. 23년 동안 독서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 온 라온오쌤 오현선 저자는 조금이라도 덜 힘들고 재미있는 글쓰기를 고안하며 이 책을 썼다.

9.

저자의 베스트셀러 <뚝딱! 미니 논술>은 수많은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막막함은 털어내고, 만만한 자신감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매일 어떤 대화를 해야 할지 몰랐는데 대화거리가 생겨 너무 좋았다는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아, 1일 1주제 말하기 연습을 일력으로 구성하였다.

10.

미생물, 곤충, 내 몸, 우주, 바다 등 여섯 가지 주제의 과학 이야기를 읽고 찬반글, 편지글, 설명글 등 다양한 갈래의 글쓰기로 문해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과학 글쓰기 입문서이다. 시미쌤과 함께 4주 동안 초등 과학 핵심 주제 29개의 이야기를 읽고 글쓰기를 훈련해 보자.

11.

원래 품질이 낮은 물건에 찍던 글자인 ‘퇴자(퇴짜)’, 피라미드를 뜻하는 말이었던 ‘금자탑’, 상상 속 동물의 이름인 ‘교활’ 등 한자어가 생겨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낯설기만 했던 한자어가 더 쉽게 이해되고 한자어 공부에도 재미를 붙일 것이다.

12.

우리말의 유래를 알려주는 책이다. 유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말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은 물론, 그 말이 쓰이는 맥락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휘력과 문해력이 쑥쑥 자라 스스로의 생각과 말을 더 잘 표현하게 된다.

13.

우리가 흔히 쓰는 관용어가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배경을 재밌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관용어의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레 이해하게 된다. 관용어를 많이 알고 있으면 어휘력과 문해력이 쑥쑥 자라 스스로의 생각과 말을 더 잘 표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