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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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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생태 위기의 원인은 조응을 망각한 인간이다.” 생태와 삶을 탐구해 온 인류학자 팀 잉골드의 지금 가장 고유하고 윤리적인 존재론.

2.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도시에서의 삶, 그 대안의 사례들이 담겨 있다. 오랫동안 환경운동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과 같은 책을 통해 일상 속 환경문제를 쉬운 언어로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3.

저자는 현재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들과 이 상태로 계속 이산화탄소를 배출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탄소 중립은 더 이상 규범이 아니라 당위이며 그것도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하는 매우 급박한 사안임을 강조한다.

4.

다섯 명의 선생님들이 쓴 생태계 보고서이자 활동서이다. 이 책은 크게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서식하고 키우고 있는 동식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 동식물의 소개에서 더 나아가 공원에서 실습할 수 있는 활동들에 관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5.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르포르타주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상엽 작가가 기후변화로 인해 새롭게 바뀐 24절기를 우리 땅 풍경을 담은 111장의 사진과 함께 전한다.

6.

일련의 문명비판론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제레미 리프킨이 이번에는 육식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식생활에 비판의 칼날을 들이댄다. 이 책은 급속도로 증가하는 육식 문화, 특히 쇠고기에 집중되는 음식 문화와 이로 인해 파괴되는 환경과 생태계의 위기에 대해 논한다.

7.

여성환경연대 부설 에코페미니즘 연구센터 달과나무의 신간이다. 경제성장의 가치로 무장하고 달려온 한국사회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며 에코페미니즘을 연구하고 실천해온 지은이 15인의 이야기를 한데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