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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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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가끔씩은 친구들끼리 잠깐 떨어져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 확실히 우리 토끼 친구 토리와 토리의 전화기인 포니에게는 그랬어. 그렇지만 토리는 한 번도 포니를 집에 두고 나온 적이 없거든. 토리는 과연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될까?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알아내지? 길을 잃으면 어떡하지?

2.

어느 날 불쑥 곰돌이 집에 야옹이가 찾아온다. 곰돌이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야옹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둘은 과연 한집에서 꽁냥꽁냥 살 수 있을까? 『곰돌이랑 야옹이랑』은 너무나 다른 성격의 두 친구가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렸다.

3.

2022년에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출간 1년 만에 누적 판매 부수 22만부 돌파, 전 세계 7개국에서 출간된 『오늘도 너를 사랑해』가 출간되었다. 작은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서로서로 전하는 말 속에서 격려와 응원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4.

마음속에 담아 두어 늘 해 주고 싶은 말들이지만 결코 쉽게 할 수 없었던 말들을 담백하고도 따스하게 담아낸 그림책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가 출간되었다. 밤하늘의 달을 배경으로 작은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서로서로 전하는 말 속에서 격려와 응원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5.

칼데콧 대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한 매튜 코델의 새 그림책이다. 전작에서 글 없는 그림책으로 강렬하고 깊은 묘사로 놀라움을 준 작가가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 겁 많은 다람쥐의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그려냈다.칼데콧 대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한 매튜 코델의 새 그림책이다. 전작에서 글 없는 그림책으로 강렬하고 깊은 묘사로 놀라움을 준 작가가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 겁 많은 다람쥐의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그려냈다.

6.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26권.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그림책이자 노래와 율동으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놀이 그림책이다. 시노다 코헤이 작가는 동물과 기차를 소재로 한 웃음이 멈추지 않는 이야기를 노래로도 만들었다.

7.

해가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날, 도로 옆 수풀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바로 오늘이 달팽이 달리기 시합 날이다. 달똑, 달통, 달풍, 달심 네 선수는 신호에 맞춰 힘차게 출발했다. 열심히 준비해 온 우리 선수들, 연습해 왔던 대로 엎치락뒤치락 앞으로 달려 나가는데….

8.

자기한테 꼭 맞는 팬티를 찾아 헤매던 알몸 문어가, 이번에는 친구 복어의 소중한 해적 팬티를 찾으러 길을 나선다. 복어를 위해 가재 빨래방에도, 인어 미용실과 바다 동물 헬스장에도 가 보았지만 해적 팬티를 찾을 수 없던 문어와 친구들. 그때, 문어가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9.

바람그림책 145권. 바람숲에 사는 토끼 랄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그 가운데 두 번째로, 봄날 가족과 소풍을 간 랄라의 이야기다.

10.

바람그림책 144권. 바람숲에 사는 토끼 랄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그 가운데 첫 번째로, 가을날 첫 심부름을 간 랄라의 이야기다.

11.

바람그림책 147권. 바람숲에 사는 토끼 랄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그 가운데 네 번째로, 겨울날 아픈 막내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랄라 가족의 이야기다.

12.

바람그림책 146권. 바람숲에 사는 토끼 랄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그 가운데 세 번째로, 여름날 할아버지 할머니를 마중하러 공항에 가는 랄라의 이야기이다.

13.

나른한 오후, 빨간 리본과 함께 우당탕탕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은 그림책. 작가 서진영은 지금은 지긋하게 나이가 든 반려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이 작품을 만들었다.

14.

첫 젓가락질을 소재로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우리 아이의 노력을 응원해 준다. 아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과감하게 도전하는 일 자체가 재미있다. 이 책은 무슨 일이든 처음 도전하는 모든 아이에게 즐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15.

해가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날, 도로 옆 수풀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바로 오늘이 달팽이 달리기 시합 날이다. 달똑, 달통, 달풍, 달심 네 선수는 신호에 맞춰 힘차게 출발했다. 열심히 준비해 온 우리 선수들, 연습해 왔던 대로 엎치락뒤치락 앞으로 달려 나가는데….

16.

누구든 행복하게 해주는 막대기를 둘러싼 동물들의 한바탕 소동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마법의 막대기를 소재로 우정과 나눔, 공존에 대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다.

17.

<곰 세 마리 고미네> 생활 그림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 《쓱쓱 싹싹 손을 씻어요》는 올바른 손 씻기 습관에 대한 이야기다. 손을 왜 씻어야 하는지, 언제 씻어야 하는지, 어떻게 씻어야 하는지를 유아의 눈높이에서 잘 보여 준다.

18.

ㄱㄴㄷ으로 만든 아름다운 사랑 그림책 『고릴라와 너구리』가 2탄으로 돌아왔다. 전편에서 고릴라 양과 너구리 군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 냈다면, 이번에는 신혼부부가 된 둘의 일상 속 한 장면을 포착하여 다름을 인정하고, 화해에 이르는 과정을 풀어낸다.

19.

선물을 주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선물을 받을 친구가 기뻐하는 걸 보면 나도 기분 좋아진다. 하지만 선물을 고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건 (안) 특별해》는 선물 고르는 지혜가 아니라 마음 주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20.

사랑스러운 두 털복숭이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친구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찾아다닌다. 과연 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을까? 이 그림책은 선물 고르는 지혜가 아니라 마음 주는 법을 알려 준다.

21.
22.

아니야 시리즈. 바닷가로 놀러 간 두 털북숭이가 모래성을 만들며 신나게 노는데, 뭔가 마음에 딱 안 든다. 처음에는 깃발이 없어서 성처럼 안 보이는가 싶었는데 깃발을 꽂고 보니, 탑이 더 높아야 할 것 같았는데….

23.

《필루와 늑대 아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변기에 앉아 쉬해요!》는 기저귀를 떼고 아기 변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배변 훈련’ 단계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필루를 통해 변기에 관심을 가지고, 변기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24.

알 수 없는 제주 어느 오름. 상자 속에서 눈을 떠 보니 주변에는 인적도 없이 황량할 뿐이다. 함께 태어난 형제자매가 차례차례 분양될 동안, 강아지 ‘리틀 스노우’는 자신을 데려가 줄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데….

25.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명화를 감상하던 루이가 이번에는 캠핑을 떠난다. 신나게 달려가서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는다. 그러고는 호기심이 발동한 루이가 슬슬 주변을 둘러본다. 그런데 과연 루이의 캠핑은 순탄하기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