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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교양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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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이 흐르면서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의 과학적 발견과 논란,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새롭게 업데이트된 내용을 담았다. 다양한 주제와 더욱 깊이 있어지고 풍부해진 내용은 기존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2.

세월이 흐르면서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의 과학적 발견과 논란,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새롭게 업데이트된 내용을 담았다. 다양한 주제와 더욱 깊이 있어지고 풍부해진 내용은 기존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3.

나노과학기술의 권위자 김문제 교수와 사이언스 트랜슬레이터 송선경 아나운서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나노과학기술을 소개한다. 나노과학기술의 발전 과정, 현황과 전망, 변화될 미래의 모습 등 나노과학기술의 모든 것을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동시에 유익한 과학 지식도 함께 제공해 주고 더불어 다양한 사진 자료와 귀여운 일러스트가 독자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새로운 소재의 발견과 발명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 즉, 오늘날까지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들은 ‘쓸모’에 의해 선택된, 살아남은 소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변화무쌍한 미래 사회를 예측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5.

과학적 성취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하는 책이다. 과학의 역사에서 갈등과 드라마를 포착하는 데 탁월한 작가 샘 킨은 과학적 성취와 얽혀 있는 잔인하고 섬찟한 범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6.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83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탁월한 과학이야기 <과학과 방법>, 분자생물학의 본질적 토대 <생명이란 무엇인가?>, 생체구조에 대한 온 세계 인류의 공감 <사람몸의 지혜>가 수록되어 있다.

7.

세계적인 내분비 전문의인 막스 니우도르프 교수는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에서 임신과 출산을 통한 생명의 탄생부터 갱년기 이후의 새로운 호르몬 균형이 나타나는 시기까지, 삶의 각 단계마다 호르몬이 어떻게 다양한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시하는지 소개한다.

8.

과학의 쓸모는 과거나 지금이나 언제 어디서든 있어왔지만, 과학은 이과 머리가 아니라서 굳이 알 필요 없다는 이유로 외면당해 왔다. 시작하는 것조차 단단히 마음을 먹어야 하는데 그냥 모른 척하고 살면 안 되는 것일까? 저자는 더 이상 과학 공부가 무섭지 않도록, ‘최소한’의 과학 지식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초압축해 이 책에 담아냈다.

9.

아인슈타인, 슈뢰딩거, 퀴리 부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과학 노벨상을 빛낸 인물들이다. 이 책은 현대 과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노벨상 수상 연구자들과 그들의 발견 및 발명을 쉽고 풍부한 도판과 박스글로 하나하나 소개한다.

10.

저자 유리 비로베츠는 세계적인 헤드헌터 회사의 창립자이자 CEO로 활동했다. 그는 많은 구직자를 만나면서 지원 분야를 불문하고 공통으로 최소한의 물리학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했다. 그는 자연과학을 전공한 자신의 지식을 활용해 청소년이나 물리학 문외한들에게 이 세계의 근본적인 작동원리에 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최소한의 핵심 지식과 아이디어를 담아 이 책을 펴냈다.

11.

과학 교과서 주요 개념을 스토리텔링한 이 책 《다시 보는 과학 교과서》는 문과 성향의 아이들도 중등 과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세계 여행을 하며 교과서의 핵심 개념에 관해 나누는 이야기는 과학 기초 개념을 단계별로 하나하나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2.

허버트 조지 웰스,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등 자신이 사랑해온 SF 작가들의 소설 속 시간여행의 가능성을 차근차근 살펴본다. 그는 시간여행이라는 아이디어에 담긴 과학적 실체를 낱낱이 탐색하고 이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칼 세이건, 미치오 카쿠 등이 탐구해온 상대성이론, 블랙홀, 멀티버스 등에 대한 연구와 비교한다.

13.

건축·웹툰·마술·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실용적인 지식을 담은 <101가지> 시리즈가 이번에는 IT 분야로 찾아왔다. 새롭게 출간된 《인공지능 101》은 인공지능에서 자주 쓰이고 기초가 되는 핵심 개념 101가지를 풀어낸다.

14.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올리버 색스의 자서전 《온 더 무브》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새로운 표지는 ‘2016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에서 최고영예상을 수상한 이정호 작가가 《온 더 무브》를 위해 특별히 그린 작품으로 꾸며졌다.

15.

호모사피엔스가 인공지능으로 문명의 대전환기를 맞이하기까지 어떻게 지구 전체를 압도하는 존재로 도약할 수 있었을까? 과학의 눈으로 본 인류 진보의 두 날개는 공감과 체계화다. 요컨대 이 책은 ‘자폐는 어떻게 인간의 발명을 촉진했는가?’라는 신선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다.

16.

얼음이 얼지 않는 따뜻한 북극을 상상해 본 적 있는가? 『북극에서 얼어붙다』는 지구에서 가장 빠른 기후변화 현장인 북극 연구를 위해 전 세계 최고 과학자들이 규합한 지상 최대 프로젝트, 모자익 원정대의 탐험 일지다.

17.

파주 벌꿀 장인이 말하는 꿀벌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2만 개의 개체가 20만 개의 알을 키우고 매일 2kg의 꿀을 생산하는 꿀벌 공동체, 그들의 공동체가 3천만 년 넘게 건재할 수 있던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지향” 꿀과 꽃가루가 있는 방향을 알려 주는 정찰벌이 있다. 둘째, “협업” 함께 일하는 수집벌이 있다. 셋째, “배려” 수집벌은 고참벌의 배려로 무사히 귀환한다.

18.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지은이 올리버 색스 박사가 병원에서 근무하며 만나고 관찰한 환자들의 사례와 “디어 애비Dear Abby” 코너에 칼럼을 쓴 뒤로 받은 편지 사연을 바탕으로 썼다.

19.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음식과 음료의 역사, 과학을 알려준다. 와인과 맥주, 다양한 양조주에서 시작해 발효시킨 빵, 유제품, 피클과 소시지의 매력적이고 기발한 역사를 탐구하고 그러한 음식의 미래를 그려본다.

20.

모든 향이 적절한 자리에서 제 몫의 역할을 해야만 비로소 하나의 향이 탄생한다. 이러니 어떻게 향과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향이 가진 한 방울의 힘, 향과 함께한 인류 역사, 향기 레벨을 한 단계 올려 줄 향기 잡학 지식까지. 향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 향긋한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21.

동물들의 놀라운 사냥 기법을 그들의 서식지에 따라 육지, 하늘, 바다, 강으로 분류해서 소개하고 헌터 생물들이 먹이를 어떻게 포착하는지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다양한 동물들의 생활방식과 사냥 기법까지 상세하게 다루어 흥미를 유발한다.

22.

만화와 퀴즈로 알아보는 생물의 진화. 이 책에서는 만화와 퀴즈를 통해서 생물과 생물의 진화에 대해 알아본다.

23.

멘델이 완두콩을 보며 유전법칙을 탐구하던 시대에서 우리는 얼마나 멀리 왔을까? 의료, 제약, 식품,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우리 삶을 바꾸고 있는 유전공학. 《유전공학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들어는 봤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유전공학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안내서다.

24.

오토파지(자가포식) 연구로 2016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와 일본 최고의 명문 교토대의 나가타 가즈히로 명예교수. 정상의 두 과학자가 성공과 실패를 모두 포함한 자신들의 평생 연구 경험을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들려준다.

25.

지금껏 의심하지도, 알아채지도 못했던 제로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0은 인류가 사용해온 숫자 가운데 가장 기이하고 받아들이기 힘든 수였다. 이 책은 인류사의 각 분야를 넘나들며 0의 출현에서부터 억압, 성장 등을 일대기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