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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외교학/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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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6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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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전쟁 이후의 세계 - 다원 패권 시대, 한국의 선택 
  • 박노자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4년 3월
  • 16,0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8) | 7.1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30

《당신들의 대한민국》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박노자 작가가 이번에는 소련 출신 지식인이라는 정체성을 살려, 한국인들은 잘 모르지만 이 전쟁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러시아 사회의 작동 원리를 내부자의 눈으로 세밀하게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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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대처, 오바마 같은 정치지도자,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루소 같은 철학자, 사회운동가 킹, 만델라, 소설가 조지 오웰, 솔제니친 등 역사에 자취를 남긴 인물들의 저서, 연설 등을 망라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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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껌이지! 1 - 민주주의와 선거, 껌이지(Come Easy)! 
  • 김재경 (지은이) | 얼룩소 | 2024년 4월
  • 2,200, 마일리지 110원 (5% 적립)
  • (2) | 10.6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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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한동훈과의 행복한 동행 - 동료시민과 함께한 108일 
  • BJ톨 (지은이) | 투나미스 | 2024년 4월
  • 15,000원 → 13,50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2% 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05.36 MB | TTS 미지원

작가 BJ톨이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함께한 108일의 기록을 엮은 책이다. BJ톨은 한동훈 신드롬의 숨은 공로자로, 비대위 회의가 열리는 새벽부터 한동훈 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으며, 그의 열정과 진실한 모습을 국민에게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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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얽힌 국제질서를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 독자에게 전달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인류의 역사와 사상의 진화에 따른 국제질서의 변천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현행 국제질서가 어떠한 경로를 따라 오늘날까지 왔고, 또 인류의 역사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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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19주년, 한-중 관계를 다시 보다. 이 책은 국제정치전문가인 정재호 교수(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가 2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방대한 양의 문헌, 190여 명의 정책결정자, 외교관, 정책전문가, 학자 등에 대한 심층 인터뷰, 세 차례에 걸친 미국인 및 중국인 전문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녹여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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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리더십연구센터 국가리더십연구총서 2권. 복지 분야의 권위 있는 연구자 14인이 참여하였다. 복지제도, 공공부조, 사회보험, 보건복지, 주거복지 등 분야별 정책의 변동을 살펴보고, 복지서비스 전달 과정에서 민간과 정부의 관계 및 정책수단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고찰한다.

11.

‘망원동 할머니’로 무사히 늙어가고픈 1988년생 노동전문 기자 전혜원과 초등학생 아이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은 1964년생 연금학자 오건호가 주고받은 한국인의 노후, 그리고 연금개혁 이야기.

12.

서구의 관찰자들은 1989년 톈안먼 시위가 발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35년째 공산당의 몰락을, 그리고 중국의 민주화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그 징조를 발견한 사람은 없다. 왜 그럴까? 민주주의는 우리의 기대와 달리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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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대통령의 글쓰기 -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 강원국 (지은이) | 메디치미디어 | 2024년 4월
  • 15,84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790원 (5% 적립)
  • (206) | 14.52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10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근무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연설가였던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에게 민주주의 시대 소통의 방법론을 배운 강원국 작가. 그가 두 대통령에게 배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뿐 아니라 국민과 소통하고자 노력해온 두 대통령의 말과 글을 대하는 태도와 진심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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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선다”는 것의 의미를 망각한 시대에 건네는 강렬하고도 도발적인 비평과 성찰을 담았다. 이 시대 가장 중요한 목소리 중 하나이자 신중하고 원칙적인 좌파 사상가라 평가받는 도덕철학자 수전 니먼이 빼앗긴 ‘좌파’라는 단어를 되찾아 오기 위한 여정으로 독자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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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년(1992~2022), 중국의 정치, 군사, 경제, 사회, 외교 등한반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 한중관계의 미래를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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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간이 하나의 무리를 이루고 사회를 형성하고 국가를 만들며 현재에 이른 과정을 추적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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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 분쟁의 얽히고설킨 실타래는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그 단서로서 저자가 주목한 것은 바로 '내셔널리즘의 사상사'이다. 그것이 인류의 공동선을 밝혀갈 공공의 지식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저자는 도쿠가와 막부 말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일본 내셔널리즘의 방대한 사상사를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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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사 강의> <한국전쟁> 등의 저서를 쓴 젊은 역사학자 박태균 교수가 쓴 한미관계사 연구서이다. 방대한 실증적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공개된 미국의 대외관계 문서들을 세밀하게 파헤쳐,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벌어진 일들을 하나하나 복원하여 살펴보고, 그간 밝혀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다수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