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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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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6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마르틴 루터를 도와 종교개혁을 성공으로 이끌고 히틀러와 나치스 정치 폭동의 도구로 전락해 세계사를 뒤흔든 두 얼굴의 맥주 이야기.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과 시원한 거품으로 사람을 매혹하는 맥주가 유럽 종교사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꿨다.

2.

과학과 종교의 갈등이 첨예해지면서, 두 영역이 서로 침범하지 말고 자기 영역에만 집중하자는 주장이 제기된 지도 오래되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돌아봤을 때 이는 가능한 적도, 가능할 수도 없는 주장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인공지능이 등장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종교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대화의 길을 찾는다.

3.

인간과 질병의 싸움, 의학을 향한 도전에 초점을 맞춰서 세계사를 파악해 보려는 시도다. 전쟁과 외교 등 화려한 세계사의 드라마 뒤에 가려져 있던 의료진들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에피소드를 해부학자이자 의학사학자인 저자가 파헤쳤다.

4.

문명공동연구 10권. 문명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각 문명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문명은 도시로부터 형성되고, 도시는 주변의 지역과 세력을 통제하는 국가의 핵심이 되며, 국가 영향력의 팽창에서 제국이 성립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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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미디어의 역사 - 연기 신호에서 SNS까지, 오늘까지의 매체와 그 미래 
  • 자크 아탈리 (지은이), 전경훈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5월
  • 19,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980원 (5% 적립)
  • (10) | 35.4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40

유럽 최고의 석학이자 전방위 지식인 자크 아탈리가 난맥상인 오늘날의 미디어 환경을 진단하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길고도 넓은 미디어의 역사를 훑는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견하면서 올바른 미디어 환경 구축을 위한 실천적 지침들을 제시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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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8권에서는 나름대로 근대화 개혁에 나선 조선과 청의 사정을 다룬다. 조선에서 근대화 운동을 펼치던 독립협회는 끊임없는 고종의 견제와 민심 오독으로 그만 해체의 운명을 맞는다. 이후 고종은 황권 강화와 근대화를 동시에 시도하는데….

10.

미생물학자이자 유전자학 전문의인 탄베 유키히로 박사가 들려주는 달콤 쌉싸름한 커피 이야기. 커피가 주인공이 되어 펼쳐내는 인류사라 할 만하다. 저자는 우리가 학교에서 익히 배운 동서양 역사를 씨줄로 하여 인류 문명사의 큰 줄기를 바꾸어놓은 굵직한 사건들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커피 이야기를 색색의 날줄로 엮어 재밌는 풍경으로 보여준다.

11.
  • ePub
  •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 역사를 뒤흔든 지리의 힘, 기후를 뒤바꾼 인류의 미래 
  • 이동민 (지은이) | 갈매나무 | 2024년 4월
  • 12,95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40원 (5% 적립)
  • (42) | 32.8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40

‘기후’라는 렌즈를 통해 인류 역사를 다시 들여다본다. 인류의 시간 전체를 아우르고 지구 공간 전역을 훑어가는 지리학자만의 드넓고 촘촘한 시선으로, 세계사 구석구석에서 문명의 운명을 이끈 기후의 힘을 조명한다.

12.
  • ePub
  • 술탄 셀림 - 근대 세계를 열어젖힌 오스만제국 최강 군주 
  • 앨런 미카일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5월
  • 26,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330원 (5% 적립)
  • (8) | 141.62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60

셀림의 탄생부터 죽음 이후까지 전 생애를 탁월한 필력으로 그려내면서, 이 강대한 이슬람 제국에 대한 반작용으로 유럽 근대가 형성되기 시작되었다는 도발적이고 혁신적인 주장을 펼친다. 지도 20여 장과 원색의 컬러 삽화는 1500년경의 도시, 사회, 문화지역 등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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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차대전 사료로 독일인의 혼란스러운 속내에 접근한다. 집이나 길거리에서 포착된 수많은 내밀한 이야기로 2차대전의 편견을 헤집는다. 일기, 편지, 보고서, 법정 기록에 담긴 독일인의 생생한 육성은 전체주의의 전쟁범죄에 숨은 낯설고 새로운 진실을 증언한다.

15.
  • ePub
  • 썰의 흑역사 - 인간은 믿고 싶은 이야기만 듣는다 
  • 톰 필립스, 존 엘리지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 윌북 | 2024년 3월
  • 14,900원 → 13,41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2% 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15) | 15.0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600

‘세상에서 가장 골 때리는 역사서’라는 평을 받으며 전 서점에 웃음 바람을 몰고 왔던 흑역사 시리즈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저자 톰 필립스는 이 책에서 고대 그리스‧로마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인류를 현혹해온 ‘썰’을 조명하는, 새로운 시각의 기록을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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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인류를 사로잡은 놀라운 과일 이야기. 과일나무를 재배하기 위한 노력은 역사적으로 지역과 대륙을 연결해 왔고 이는 오늘날까지 지속된다. 이 책은 인간이 어떻게 과일을 활용하고, 그 달콤함을 자본화했으며, 우리 식탁을 풍성하게 했는가를 시공간을 아우르며 탐험한다.

18.

20세기와 21세기 서구 사회에서 사회적 정체성을 나타내는 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네 가지 주요 신발의 전형인 샌들, 부츠, 하이힐 그리고 스니커즈에 초점을 맞춰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쟁점들을 조명한다.

19.

경제라는 프리즘으로 역사를 조망할 때 교양인으로서 꼭 알아야 할 경제 세계사의 35가지 결정적 장면을 담았다. 경제 세계사의 35가지 결정적 장면은 대변화.전쟁.상업과 무역.음식.법과 돈.사회와 문화.자원과 과학기술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구성했다.

20.

독일의 물리학자이자 자전거 전문가인 저자가 자전거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자전거 역사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정리했다. 당시 신문과 잡지 기사는 물론 풍부한 사진과 삽화를 활용해 생생하게 재구성했다.

21.

경제를 중심으로 역사, 문학, 시사, 인물을 아우른 책이다. 인문학적 지식뿐 아니라 경제학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선사한다. 저자 오형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은 28년차 경제 전문 기자답게 재미없는 개념이나 연도 대신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풀어냈다.

22.

2016년 '네이버 출간 전 연재'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출간 후 청소년 분야 1위에 올랐던 <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의 후속작이다. 역사 상식뿐만 아니라 패션, 음식, 건강, 예술, 정치, 경제에서 실제로 쓰이는 단어들과 그 뒷이야기들을 담았다.

23.

tvN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복잡한 세계사를 누구보다 쉽고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는 대표적인 역사 스토리텔러 김봉중 교수가 국제 정세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전쟁사의 파노라마를 이 책을 통해 펼쳐 보인다.

24.

프랑스 최고의 역사학자 뱅상 르미르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세계사다. 지난 25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예루살렘을 거쳐 간 4000년 인류 역사를 극적으로 재구성했다. 전 세계 역사와 종교와 정치와 문명이 충돌하는 최전선인, 아주 특별한 장소의 연대기라고도 할 수 있다.

25.
  • PDF
  • 쉽게 쓸 수 있는 글, 잉글 - 영어와 우리말 사이 숨어 있는 비밀의 교집합 
  • 임오르 (지은이) | 북랩 | 2024년 3월
  • 15,4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70원 (5% 적립)
  • 131.09 MB | TTS 미지원

지구상의 모든 문자는 우리말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책이다.